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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IA 보상선수 선택 임박···투수냐 거포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좌완 불펜 김범수를 수혈하며 고질적인 뒷문 불안 해소에 나섰지만, 이제는 한화 이글스에 내줄 보상선수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FA B등급인 김범수를 영입한 KIA는 지난 26일 한화에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했고, 한화는 29일까지 최종 선택을 마칠 예정이다.한화의 현 상황은 투수 수집이 최우선 과제다. 내부 FA였던 김범수가 KIA로 떠난 데 이어 강백호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로 한승혁을 내줬고 이태양마저 드래프트로 이탈했다. 필승조 자원 2명이 한꺼번에 빠져나간 한화로선 KIA의 보호명단 밖 투수진2026.01.27@ 차솔빈 -
연패 빠진 광주도시공사, 반등 열쇠는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지며 반등을 위한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현재 1승 3패, 승점 2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고 있는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2연패에 빠지며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부진의 가장 큰 문제는 실책이 지적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록한 실책은 무려 38개로 리그 최다 수준이다. 이는 경기당 평균 9.5개의 실책을 범한 셈으로, 리그 평균인 7.53개보다 2개(26.1%)나 많은 수치다. 공격권 하나하나가 승부와 직결되는 핸드볼에서 패스 미스나 약속된 플레이 실패는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기 쉽2026.01.26@ 차솔빈 -
광주·전남 선수단,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출전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지역 명예를 걸고 동계장애인체전에 출전한다.장애인 체육인들의 겨울 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광주 선수단은 동계 종목 저변확대 의미를 두고 이번 대회에 나선다. 빙상과 컬링 2개 종목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선수단(선수 6명, 지도자 및 임원 14명)이 출전한다.빙상에서는 윤좌헌, 한성주가 동호인부 남자 성인부 500m와 1천m에 도전하며, 컬링에서는 정혜천, 조영철, 김승일, 맹분호가 휠체어 컬링 2인조 및 4인조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2026.01.26@ 한경국 -
광주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무패행진 막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반등에 실패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부산시설공단의 제물이 됐다.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에 28-3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시즌 전적 1승 3패(승점 2)로 리그 6위에 머물렀고, 부산시설공단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광주도시공사는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잦은 실책에 발목이 잡히며 분위기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효진의 선제골과 전진 수비로 초반2026.01.25@ 차솔빈 -
광주도시공사, 홈에서 무패 부산시설공단에 도전장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시즌 초반의 명운을 건 한판 승부에 나선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강호 부산시설공단을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맞대결은 초반 기세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팀에게 상위권 안착의 기반을 마련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광주도시공사의 최근 흐름은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다. 대구시청을 꺾으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지만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는 패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상위권 안착을 노2026.01.22@ 차솔빈 -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박차
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구례군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전남도와 22개 시·군, 21개 경기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개최지인 구례군의 준비 상황 보고와 함께 대회 개최계획 및 참가 요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5일부터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대2026.01.22@ 한경국 -
페퍼저축은행, 2위 현대건설 격파하며 4라운드 마무리
페퍼저축은행이 2위 현대건설에게 3-1로 승리하면서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3-1(23-25, 25-15, 25-16, 24-19)의 점수로 승리했다.페퍼저축은행은 승리한 3개 세트 모두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이며 분투했고 블록킹도 11번이나 성공시키며 보다 좋아진 경기력을 뽐냈다.특히 현대건설에 비해 범실 관리에도 성공하면서 전체 득점(98-75)에서 크게 앞서는 모습2026.01.21@ 차솔빈 -
대대적 투수 보강 성공한 KIA, 본격 약점 줄이기 들어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조상우와 내부 FA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한화 김범수, 두산 홍건희를 영입하며 마운드를 강화했다. 이번 대대적인 보강은 올 시즌 투수 리스크 해소에 대한 구단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KIA는 조상우와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5억원, 연봉 8억원, 인센티브 2억원 등 총액 15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24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25시즌 곧바로 팀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하며 72경기 60이닝 동안 6승 1세이브 55탈삼진 평균자책점 3.90의 성적2026.01.21@ 차솔빈 -
'호랑이 군단' 아마미에서 다시 뛴다
명예 회복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6 시즌 스프링캠프 명단이 확정됐다.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의 대규모 정예 선수단이 참가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선수단 구성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짜였다.마운드에는 대투수 양현종을 필두로 정해영, 전상현, 이의리, 최지민 등 팀의 핵심 투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외국인 투수 네일과 올러를 비롯해 이태양, 김시훈 등 새롭게 가세한 전력들이 힘을 보탰다.특히 2026년 신인 투수 중 유일하게 명단에2026.01.18@ 차솔빈 -
개막전 패배한 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전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광주도시공사는 16일 오후 7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대구광역시청을 상대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개막전에서 강호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만큼 이번 대구시청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광주도시공사는 직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4대 32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전 9대 15, 후반전 15대 17의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경기2026.01.1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