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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수원과 최종전···배수의 진 뚫고 15승 달성할까
프로축구 광주FC가 총력전에 나선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고 시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광주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며 9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2월 1라운드에서 수원을 상대로 시즌의 문을 열었던 광주는 다시 같은 상대를 맞아 시즌의 끝자락을 장식하게 됐다.광주는 이미 리그 잔류를 확정짓고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과 함께 코리아컵 결승행까지 이뤄내며 대부분의 목표를 달성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최종전 승2025.11.27@ 차솔빈 -
KIA, 네일 잔류로 외국인 퍼즐 첫 조각 맞췄다···올러와 위즈덤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전력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며 전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KIA는 26일 제임스 네일과 최대 200만 달러(약 29억원·계약금 20만 달러·연봉 16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 규모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시즌부터 KIA 유니폼을 입은 네일은 이로써 구단과 3년 연속 동행하게 됐다.네일의 재계약은 그가 지난 2시즌 동안 특급 에이스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네일은 2024년 데뷔 첫해 26경기에서 12승 5패, 평균자책점 2.53, 138K를 기록하며 KI2025.11.26@ 차솔빈 -
'다윗과 골리앗 싸움' 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 상대 2승 쟁취할까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직전 패배를 딛고 다시 한번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페퍼저축은행의 행보는 비록 직전 경기에서 패배했다고는 하나 이전의 '만년 최하위' 팀이 맞나 싶을 정도의 기세다. 1라운드 첫 경기에서 현 1위 한국도로공사를 3-2로 꺾었고, 기존 강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을 각각 3-1로 꺾으며 달라진 면모를 보여줬다.이제 팬들의 시선은 김천으로 향한다. 페퍼저축은행은 27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다시 한번 맞붙는다. 시즌 초 승리했다고는 하나 이후 도로공2025.11.25@ 차솔빈 -
훈련·선수보강으로 전력 누수 막아라···KIA 2026 위해 남은 과제는
KIA타이거즈가 박찬호와 한승택을 떠나보내고 이준영과 재계약을 맺는 등 바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신인 선수들과 코치진들을 필두로 한 마무리캠프가 종료되면서 팀의 2026시즌이 어떤 방향성을 보일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2026년을 앞둔 KIA의 핵심 기조는 '공백 최소화와 육성'이다. 지난 23일 마무리된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는 예년보다 기술 훈련량과 체력훈련을 대폭 늘렸고 신인 선수 3명이 합류해 팀에 융화하고 주전 가능성을 시험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여기에 두산 황금기 출신 고영민 코치를 작전주2025.11.24@ 차솔빈 -
광주FC, '천적' 울산 완파···리그 막바지 '고춧가루' 뿌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천적' 울산HD FC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홈 폐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광주는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꺾는 데 성공했다.이날 경기는 울산의 위협적인 공격이 이어졌으나, 광주는 효율적인 공격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천적을 이겨내는 값진 승리를 쟁취했다.광주는 헤이스와 프리드욘슨을 투톱으로 세운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중원은 신창무·주세종·유제호·안혁주가 배치됐고, 수비는 조성권·변준수·진시우·심상민으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김경민2025.11.22@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천적' 정관장에 또다시 아쉬운 패배
페퍼스가 또다시 '천적' 정관장 앞에 무릎을 꿇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경기에서세트스코어 1-3(25-27, 21-25, 25-19, 17-25)으로 졌다.이날 경기는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리시브와 단조로운 공격 루트 등 아쉬운 경기력이 발목을 잡았다.1세트는 조이 선수가 오픈 공격과 백어택 등을 고루 성공시키며 분투했지만, 팀 전체 공격 득점은 16득점에 그치는 등 화력에서 밀렸다. 25-25 듀스 접전 끝에 정관장2025.11.21@ 차솔빈 -
유도계 '다크호스' 신민성, 자신만의 업어치기로 날개 펼친다
"세계무대에서 나만의 업어치기로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파워형 중량급'으로 자리매김하며 유도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체육고등학교 신민성(3년)이 각오를 밝혔다.신민성은 올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고부 -100㎏급에서 금빛메치기로 정상에 오르며 최정상 실력을 입증한 유망주다. 해가 갈수록 기량과 힘이 성장하고 있어 유도계에서 주목받고 있하고 있다.신민성은 강한 체력과 근력을 앞세워 상대를 정면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에 더해, 올해는 양쪽 업어치기까지 완성도를 높이며 기술적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사실 신민성은 흔히 중량급에2025.11.21@ 한경국 -
광주FC, '천적' 울산과 홈 폐막전···코리아컵 앞두고 모의고사 치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광주는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37라운드 홈 폐막전을 치른다.이미 잔류를 확정지으며 한숨 돌린 광주지만, 만전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 예정된 코리아컵 결승을 앞둔 중요한 리허설이자 자신감을 쌓는 기회이기 때문이다.상대 울산은 광주에게 유독 어려운 팀이다. 광주는 울산과의 역대 통산 전적에서 5승 7무 19패로 크게 뒤처지고 있으며, 직전 맞대결에서도 0-2로 패하며2025.11.20@ 차솔빈 -
"스포츠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 광주서 함께 뛴다"
광주 장애인 생활체육인의 열정과 화합이 빛나는 '제19회 광주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20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1천780명의 참가자들이 4일간의 열띤 경쟁과 따뜻한 어울림 속에서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나눈다.이번 대축전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와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선수와 동호인, 체육단체 관계자 등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경기력 향상은 물론,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개회식은 21일 오후 2시 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2025.11.20@ 한경국 -
KIA, 이태양·이호연 영입···선발·내야 공백 메꾼다
2026시즌 재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드래프트를 통해 베테랑 투수와 내야수를 동시에 품었다.KIA구단은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의 우완 투수 이태양과 KT 소속 내야수 이호연을 지명하고 즉시 전력 보강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2차 드래프트는 올 시즌 성적 역순으로 진행됐다. KIA는 8위로 3순위 지명권을 확보했으며, 1라운드에서는 한화의 이태양을 지명했다. 이태양은 올 시즌 한화에서 14경기 11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통산 422경기 925⅔이닝 38승 55패 1세이브 32025.11.19@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