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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평균 연령 낮추고 높이는 올렸다···유스 4명 1군 합류
프로축구 광주FC가 젊은 피를 수혈하며 벌써부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프로무대에 합류한 유스 4인방의 등장으로 전술 운용 폭이 한층 넓어질지 주목된다.광주는 2일 공격수 김윤호(18)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단 유스팀 금호고에서 활약하던 센터백 공배현(18), 김용혁(18), 미드필더 정규민(18)을 함께 1군으로 합류시켰다.김윤호는 지난해 7월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은 뒤, 같은 해 9월 제주전에서 17세 4개월 9일의 나이로 선발 출전하며 구단 최연소 기록을 새로 쓴2025.12.02@ 차솔빈 -
광주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광주 장애인체육의 한 해 성과와 노력을 기리는 '2025년 광주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2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을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종목별 우수 선수단과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쓴 공로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상식에는 전국체전 종목 종합 시상에 이어 올해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5개 부문(체육진흥상·자원봉사상·공로상·홍보상· 우수모범직원상)에 5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이 가운데 공로상은 후원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쓴 인물들이2025.12.02@ 한경국 -
박찬호 이어 최형우도 가나···'패닉' 빠진 KIA 한숨 깊어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겨울 누구보다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핵심 전력이 연이어 팀을 떠나면서 전력 누수 우려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이미 내야의 주축이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데 이어 팀의 간판 타자이자 상징적 존재였던 최형우마저 사실상 삼성 라이온즈행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위기감은 한층 고조되고 있다. KIA가 최형우에게 삼성과 맞먹는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세부 옵션과 계약 기간, 보장 금액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무엇보다 최형우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누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2022025.12.01@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홈 무패 깨졌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안방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간 이어온 홈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1-24, 25-13, 19-25, 25-18, 7-15)으로 아쉽게 패했다.경기는 막판까지 치열했다. 기업은행이 치고나가면 페퍼저축은행이 따라잡는 양상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마지막 집중력이 부족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1세트는 기업은행 킨켈라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17-202025.11.30@ 차솔빈 -
"도심에서 산 정상까지"··· 제1회 무등산 트레일런 열기 속 성료
광주 도심과 무등산을 잇는 제1회 '2025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무등산을 배경으로 한 이번 대회는 도심과 산악 지형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형 스포츠 이벤트로 기획돼 첫 회부터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국에서 모인 480여명의 참가자들이 지산유원지와 무등산 능선을 따라 달리며, 도심의 생동감과 산악 지형의 묘미가 어우러진 이색 러닝 코스를 체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만큼, 광주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스포츠 축제의 새로운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대회는 30㎞·20㎞·2025.11.30@ 한경국 -
광주FC, 리그 최종전 승리로 장식
프로축구 광주FC가 2025시즌 K리그1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광주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38라운드 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헤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광주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은 오후성과 박인형을 투톱으로 배치했고, 미드필더진은 안혁주·문민서·이강현·최경록이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조성권·진시우·안영규·권성윤이 맡았으며 골문은 노희동이 지켰다.전반전은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득점 없이 종료됐다. 수원 윌리안은 7분과2025.11.30@ 차솔빈 -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 여자부 우승자···"고향인 무등산에서 1위해 더욱 기뻐"
"엉덩방아도 찧고 코스를 이탈해 돌아가기도 했지만, 그게 트레일런의 재미죠."제1회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 30㎞ 여자부 우승자는 정설아(52)씨였다.정씨는 3시간59분1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첫 대회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정씨는 "엉덩방아도 찧고 코스를 이탈해 돌아가기도 했지만, 그게 트레일런의 재미"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산악마라톤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오스트리아와 스페인의 험준한 산맥을 오르내리며 실력을 다져온 베테랑 러너다. 별도의 러닝 크루 없이 홀로 훈련을 이어가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아왔다.이2025.11.30@ 차솔빈 -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 남자부 우승자···"평소 자주 다니던 코스라 승리 확신해"
"처음 열린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였는데, 크루원들이 함께 달리고, 오가는 등산객들의 응원 덕분에 정말 즐겁게 뛰었습니다."제1회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 30㎞ 남자부에서 3시간8분2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소규석(44)씨가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소씨는 자전거 선수로도 활동하며 몸을 단련한 베테랑 러너다. 겨울철 자전거를 타기 어려운 시기에는 무등산을 러닝 코스로 삼아 트레일런 준비를 해왔다.소씨는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특히 더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우승까지는 생각지도 못했고 입상권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2025.11.30@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한국도로공사에 셧아웃 패배···아쉬운 원정 2연패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이 도로공사와의 일전에서 셧아웃 패배를 당하면서 아쉬운 원정 2연패를 기록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전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1-25 23-25)으로 패배했다.이 패배로 원정 2연패를 기록하게 되면서 페퍼저축은행의 그간 돌풍같던 선전에 제동이 걸렸다.1세트부터 페퍼저축은행은 도로공사에게 끌려가는 모양새를 보였다.시마무라가 주특기인 이동공격 외에도 속공 등 다양한 변칙공격 보이며 분투했지만, 도로2025.11.27@ 차솔빈 -
도심과 산악을 잇는 '무등산 트레일런' 열린다
도심과 산악을 잇는 제1회 '2025 무등산 트레일런 대회'가 오는 30일 조선대학교 운동장을 기점으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지산유원지를 비롯한 광주 일대를 잇는 동선을 활용해 스포츠 산업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명의 러너와 200명의 운영 스텝, 300명의 가족 응원단 등 총 1천1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무등산의 자연을 무대로 도전과 치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대회는 30㎞·20㎞·10㎞ 등 세 코스로 운2025.11.2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