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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추돌, 교통사고 환자 응급치료
13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교통사고 4중 추돌이 발생, 119 구급대원과 경찰이 환자 응급처치를 하기 위해 구급차량에 이송하고 있다.13일 오후 3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교통사고 4중 추돌이 발생, 주변 목격자들이 응급환자를 사고 차량에서 꺼내 안전지대로 옮기고 있다.양광삼기자ygs02@mdlibo.com2025.08.13@ 양광삼 -
광주 삼도동 소각장 2차 설명회도 무산···주민 반발 거세
광주 광산구 삼도동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또다시 무산됐다.광주시는 13일 오후 2시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광주 소각장 전략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2차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삼도동과 함평 월야·해보·나산면 등 인접 지역 주민 30여명이 설명회장 입구와 계단, 통로를 점거했다. 설명회장 주변에도 다수의 주민이 모여 소각장 건립 반대 구호를 외쳤다.앞서 같은 날 오전 9시30분께에는 '삼거동 쓰레기 소각장 건설저지 함평범군민 대책위원회'2025.08.13@ 강주비 -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개관식
광주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개관식이 열린 13일 다목적실에서 문인 북구청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자생단체 대표자,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제막식을 갖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13@ 양광삼 -
'쌍산의소'서 항일투쟁 진두지휘한 화순의 기개
화순군 이양면에는 특별한 사적지가 있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은 중리에 위치한 쌍봉사다. 국보57호로 지정된 철감선사탑이 있어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쌍봉사 외에 또 다른 가볼 만한 곳은 유명한 보물도, 오래된 건축물도 없는 곳이다. 바로 의병 전적지로는 드물게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쌍산의소'다.예전부터 현지 주민들은 계당산 일대를 '쌍산'이라 불렀는데 의병장 양회일이 의병부대 주둔지로 머문 곳이 '쌍산의소'다. 양회일 의진을 비롯해 1908년 1월부터는 이백래를 주축으로 한 호남창의소가 설치돼 1909년까지 항일2025.08.13@ 임창균 -
[무등칼럼] 2025년, 광복절을 대하는 자세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국경일이 될라치면 아침 일찍부터 태극기를 찾았다. 특별한 소속감이나 의무감이 있는 것도, 남다른 애국심이 발동한 것도 아니었다. '그날'이면 물색없이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나 할까. 굳이 수고롭지도 않은 일이었다. 국기함을 열어 반듯이 접힌 태극기를 꺼내고 하늘(乾)과 불(離)의 간격을 팽팽히 벌려준 후 아파트 거실 밖 국기꽂이대에 넣으면 그만이었다.오지랖이었을 것이다. 태극기를 꽂으면 관성처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주변을 살폈다. 저기 한 집, 그리고 저기, 또 저기 해서 하나, 둘, 셋…. 아파트의 같은 동(2025.08.13@ 김만선 -
뭘 해도 안 풀렸던 광주···'강기정호' 민심 회복되나
민선 8기 광주시 '강기정호'가 최근 연이은 악재를 딛고 속속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함평 이전 합의와 수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끌어낸 데다 도시철도2호선 공사 구간 상부 개방도 점차 마무리 짓는 모습이다. '7+2 민생회복 정책'을 내걸고 전방위적으로 골목상권 회복에 나서면서 소비 심리도 뚜렷하게 개선됐다.특히 강기정 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수요자 중심의 주요 시책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혁신 정책 발원지'로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강 시장 또한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2025.08.13@ 이삼섭 -
광양제철소 '망루농성' 노조 간부들···법원, 집유 선고
지난 2023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망루 농성'을 주도한 노조 간부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박재성)는 13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김만재 전 위원장에게는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 사회봉사 240시간이, 김준영 전 사무처장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각각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포운 노조의 당시 집행부 3명에게는 각각 300~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이들은 2023년 5월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약 7m 높이의 철제2025.08.13@ 김종찬 -
문정여고 연극부,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서 동상 수상
광주 문정여자고등학교 연극부 '등장인물'이 12일 제29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는 '해맑은 상상의 바람개비'를 주제로, 밀양시와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했다. 전국 시·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시·도의 21개 고등학교 팀이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문정여고 연극부는 연극 '엑소더스'를 무대에 올렸다. 작품은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를 물건으로 변신시켜 잠시나마2025.08.13@ 최소원 -
시민단체, "일본은 '입국 부당 억류' 시정하라" 요구
국내 시민단체들이 일본의 한국 시민단체 활동가들에 대한 부당한 억류 조치 등을 두고 블랙리스트 운용을 의심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민족문제연구소·(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일본 당국은 한국 시민단체 활동가들에 대한 부당한 억류 조치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시정하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지난 7일 오후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국언 이사장 외 1인이 나리타국제공항 입국 심사과정에서 여권을 빼앗긴 채 별실로 불려가 1시간 40분에 억류상태에서 풀려났다. 이 이사장은 앞서 올2025.08.13@ 김종찬 -
전남 먼섬 주민들 광복 80주년 국가행사 '특별 초청'
"광복 80주년 국가 행사에 초청돼 너무 기쁩니다. 정권이 바뀐 게 실감납니다."광복 80주년 '국민주권 대축제'에 특별 초청된 전남 먼섬 주민들이 행사 소감과 함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1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제정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하 먼섬 지원 특별법)의 취지를 살려 광복 80주년 '국민주권 대축제'에 전국의 먼섬 주민들을 특별 초청하기로 했다.전남도는 시·군 추천을 받아 여수 김석환 전 거문도수협조합장, 완도 여서도 김호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진도 맹골죽2025.08.13@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