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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넘어진 지하수 관정과 전봇대 등 기상재해대비 시설물
광주 남구 민생경제과 도시농업팀이 12일 석정동 시설하우스에서 시설 농가주와 함께 폭우로 넘어진 지하수 관정과 전봇대 등을 살피며 태풍, 폭우에 대한 기상재해대비 시설물 점검을 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12@ 양광삼 -
[무슐랭] 이런 신기한 음식 아직 안 먹어봤어?…광주 '소바' 맛집들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여름 대표 음식 중 하나.냉면과 함께 여름에 선호하는 음식'냉소바'▶유소바 양림본점▶소바 쿄다이▶유소바 양림본점_일본식 소바의 진수광주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유소바 양림 본점'.이 곳은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식 소바 음식점이다.대표 메뉴로는 덴푸라 자루소바, 마구로 자루소바, 우삼겹 덮밥 등 다양한 소바를 제공한다.혼자서도 식사할 수 있는 바 형태 테이블도 있어서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다.▶소바 쿄다이_신기한 소바들광주 동구에 위치한 '2025.08.12@ 박준서 -
[종합] '교육감 동창 부당채용 개입' 광주시교육청 사무관···징역 1년6개월 선고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부당 채용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교육청 사무관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전날 허위공문서 작성, 지방공무원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교육청 전 인사팀장 A(55)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A씨가 신청했던 보석도 기각했다.A씨는 지난 2022년 8월께 광주시교육청의 감사관 채용 과정에 부당 개입해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B후보자의 점수가 다른 후보들보2025.08.12@ 김종찬 -
진양욱-진시영 부자<父子>의 만남··· '미완의 예술'을 잇다
점과 선, 면, 색채는 미술 작가의 내면세계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조형 요소들이다. 작가는 눈에 보이는 사물을 구체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추상적인 개념이나 감정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이는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관람자의 경험과 감성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낳기도 한다. 감상의 표현이 다양해지면 해석도 풍성해질 수 있다.광주 광산구의 동곡뮤지엄이 오는 9월28일까지 선보이는 '점·선·면·색-추상미술의 경계 확장'전은 제목에서 보여주듯 점과 선, 면으로 전하는 다양한 추상미술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2025.08.12@ 김만선 -
예측 불가능 극한 재해, 기후 보험 서둘러야
폭염과 극한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더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안전보험으로는 온열질환과 한랭피해와 같은 기후 피해를 충분히 막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기후 보험, 특히 피해 산정에 소요되는 행정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수형 보험 도입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12일 전남도와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 등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집계된 광주·전남의 온열질환자 수는 총 285명(광주 53명, 전남 232명)이다.전남의 경우 환자 수로만 따지면 전국 5위지만, 인구수 대비 온열질2025.08.12@ 차솔빈 -
목포 모텔서 생후 2개월 신생아 굶겨 죽인 20대 미혼 남녀 영장
목포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된 신생아를 죽게 한 20대 미혼 남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 치사와 사체 유기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A·B씨는 자신들이 장기간 투숙 중인 목포의 한 모텔에서 출생한 남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사실을 들은 지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전날 A·B씨를 긴급체포했다.조사결과 A·B씨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 관계로 B씨가 모텔에 투숙하며 주로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2025.08.12@ 박승환 -
[단독] 집중호우 피해 기간 '복권 게임' 광주청 총경 대기발령
집중호우 피해 기간 경찰 관서에서 게임판을 벌인 광주경찰청 총경급 간부가 대기발령 조치됐다.1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전날 광주청 정보과장 A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했다.A 총경의 갑작스러운 대기발령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진 간담회 명목의 부서 회의 중 복권을 나누기 위한 게임이 진행된 것에 대한 문책성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A 총경이 회의를 진행할 당시 관할 지역인 광주 북구는 두 차례의 집중호우로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어 복구에 집중하고 있는 시기여서 경찰을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이와 관련 경찰청 관계자2025.08.12@ 박승환 -
목포 한 섬서 농약치던 60대 마비증세···병원행
목포의 한 섬에서 농약을 치던 60대가 마비 증세가 와 병원으로 옮겨졌다.12일 목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8분께 목포시 달동 달리도의 한 밭에서 60대 여성 A씨의 한쪽 팔이 마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도착 당시 A씨는 오른 팔이 저리고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소방당국은 목포해경과 연계해 A씨를 섬 밖으로 옮긴 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A씨가 농약을 살포하면서 급성 농약중독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2025.08.12@ 차솔빈 -
광주 월산동 원룸서 50대 고독사
광주 도심 원룸에서 홀로 지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5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원룸에서 50대 남성 A씨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원룸의 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로, 폭행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A씨가 지병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2025.08.12@ 차솔빈 -
조국 복권, 광주·전남 지선 '게임 체인저'···민주당 아성 시험대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둔 광주·전남 정치 지형을 뒤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조 전 대표의 정치 활동 재개는 지난 총선·재보선에서 드러난 민주당 텃밭 균열을 가속화하는 동력을 혁신당에 안겨줬다는 평가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 전 대표를 포함한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형 집행 면제와 함께 피선거권을 회복한 조 전 대표는 즉시 정치 활동이 가능해졌다.지역 정가는 지방선거를 10개월 앞두고 '조국 효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025.08.11@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