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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허울뿐인 '대자보 도시'···이륜차 정책 등 개선책 시급광주시가 대대적으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를 천명해오고 있지만 허울뿐인 것으로 지적돼 개선이 시급하다.구호만 난무하고, 시민 체감이나 실제 운용에 있어서는 오히려 다른 일반 도시보다 뒤처진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요구된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자보 중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정책은 총체적 난맥상인 것으로 지적됐다,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행정의 분절과 비효율이다. 광주시는 자전거와 PM을 각각 다른 부서에서 관장해 종합적인 관리조차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대전 등 타 도시들이 일찌감치 관련 부서를2025.08.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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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름'을 '우리'로···포용 향한 전남교육 첫걸음 주목전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이주배경 인재 전형을 통해 신규 교사를 임용했다.도교육청이 9월 1일 자로 임용한 43명의 신규 교사 중, 전국 최초로 신설된 다문화 인재 전형을 통해 초등교사 2명을 선발했다.전남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교원 자격을 취득해 고향 학교로 돌아온 것이다.이는 단순히 교사 충원을 넘어, 지역 현실에 대비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선도적 시도로 주목된다.전남 지역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점점 높아가고 있어 이들을 감각적으로 이해하고 포용할 교원의 필요성이 높다. 무엇보다 이주 배경 청년들의 사회진입의 중요2025.08.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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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호텔 수건에 적힌 '걸레'·불친절 식당···민심 돌아선 전남 대표 관광지 '여수'
최근 전국에서 '속초 오징어 난전 식사 재촉 사건', '울릉도 비계삼겹살 사건' 등 잇단 논란으로 관광 도시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여수 역시 '1천300만 해양관광 도시'를 표방하며 성장해왔지만,'혼밥 면박', '걸레 호텔' 논란 등으로 도마 위에 오르며 이미지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말복인 지난 9일 찾은 여수는 예전과 달리 관광객들이 확연하게 줄어든 모습이었다.여수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교동 좌수영 음식문화거리는 점심시간에 식당마다 길게 줄을 서던 예전과 달리 일부 식당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한산했다.특히'혼밥 면박' 논2025.08.10@ 최류빈 -
'상습 침수' 광주 도심 복개하천, 복원 '공론장' 열린다
서방천과 용봉천의 상습 침수 원인과 대책을 두고 행정과 전문가, 피해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근본 해법을 모색한다. 도시 홍수 원인으로 지목된 서방천 등 광주 도심 복개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본보 보도(7월24일자 1면·8월 5일자 1면)와 관련, 지역사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모습이다.광주시의회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오전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서방천·용봉천 근본 대책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부터 연달아 신안교 인근에서 발생한 침수 사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논의다.신안교2025.08.10@ 이삼섭 -
(약수터) 한철 호구 장사, 관광지를 망친다
본격적인 휴가절을 맞으면서 전국 유명 관광지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 여행지를 둘러싸고 씁쓸한 뉴스들이 보도되고 있다. 손님을 향한 불친절, 터무니없는 바가지 요금, 주문과 다른 음식 제공 등 일부 업소의 '먹거리 갑질'이 그것이다.전남지역에서는 여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여수에서는 유명 식당에서 2인분을 시키고 홀로 식사하는 유튜버에게 "빨리 먹으라"며 면박을 주고, 1박에 40만원을 받는 리조트형 호텔에서는 '걸레'라 적힌 수건을 손님에게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빈축을 샀다. 또 지난 8일 여수 교동의 한 식당2025.08.10@ 이정민 -
[무잇슈] 광주로 '민주주의 투어' 오세요···외국인 800만 명이 방문한 광주 여행 '스팟'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46352▶ 지난해 광주·전남에 온 외국인 관광객이 800만명을 넘겼습니다.▶ 광주는 전일빌딩245·ACC·5·18기록관 등 ‘민주주의 유적지’가 인기였고, 담양 대나무숲·보성 차밭 등 근교 자연명소도 사랑을 받았는데요.▶ 광주 외국인 방문은 5년 새 8배 늘었고, 중국·미국·베2025.08.10@ 김세화 -
광주 조선대 앞 지하철 공사 도로서 싱크홀···긴급 복구 중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인근 도시철도 공사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복구에 나섰다.10일 동구와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삼거리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의 싱크홀은 지름 2~3m 가량 크기로,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도시철도공사는 상황을 인계받은 후 긴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동구와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복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2025.08.10@ 박승환 -
'800만' 외국인 방문 광주·전남···그들이 주목한 '핫플'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 방문한 총 외국인 수가 8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여행 스폿은 어디였을까.광주에서는 민주주의를 느낄 수 있는 전일빌딩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등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다수 언급됐고, 전남은 담양 대나무숲과 보성 차밭을 비롯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주를 이뤘다.8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 온 외국인 방문자 수는 94만9천681명으로, 5년 전보다 8배 이상 늘었다.연도별로는 ▲2020년 10만527명 ▲2021년 10만1천369명 ▲2022년 28만2025.08.10@ 강승희 -
광주 두암동 회전교차로서 싱크홀···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치에 나섰다.10일 광주 북구와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가 접수된 싱크홀은 지름 60cm가량으로, 지금까지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해 인근 지역을 통제 및 안전조치 후 구청에 인계했다.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북구는 긴급 복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2025.08.10@ 차솔빈 -
[기고] 글로벌 바이오인식 보안시장 '두각'···AI비중 확대 '주목'
슈프리마(236200)는 생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물리적 보안 산업에 통합 보안 시스템과 바이오 인식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5년 슈프리마에이치큐로부터 인적분할되어 2016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동사는 2020년부터 AI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기 시작하여 글로벌 바이오 인식 출입보안 시장에서 2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슈프리마의 주력 사업인 통합 보안 시스템은 기업 및 기관들의 시설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에 활용되며, 동사의 경우 '바이오스타(BioStar)' 제품을 중심으로2025.08.10@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