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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시즌 아웃?' KIA, 어쩌나
분명 있었는데 사라졌다.'2024 KBO MVP' 김도영이 부상을 털고 복귀한지 3일만에 다시 이탈했다. 부상부위는 이번에도 역시 허벅지다.김도영은 지난 7일 롯데자이언츠와 사직 원정경기에서 5회 말 윤동희의 3루 땅볼타구를 처리하다 왼 다리를 절뚝였다. 그대로 박민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한 김도영에 대해 당시 KIA구단은 "왼쪽 허벅지 근육에 뭉침 증상이 있다"며 "일단 상태를 지켜본 뒤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때까지는 단순 선수보호차원의 교체 혹은 하루 이틀의 휴식을 가진 후 김도영이 경기에 나설 수 있을2025.08.10@ 이재혁 -
폭염·폭우인데···광주·전남 일본뇌염 모기 수 증가세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채집되는 모기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완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60.1%를 차지해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는 등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10일 광주시·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올해 5월 첫주(19주차)부터 7월 마지막주(31주차)까지 광주지역에서 채집된 숲모기 수를 살피면 5월 43마리, 6월 446.5마리, 7월 662마리로 폭우가 있었음에도 폭증하는 모습을 보였다.전남지역의 경우 함평, 목포, 해남, 완2025.08.10@ 차솔빈 -
슬픔을 이기는 개와 사람의 동행
무등일보 신춘문예 출신 동화작가 심명자씨가 그림책 '내일도 산책'(찰리북刊)을 퍄냈다.이번 저술은 개와 사람의 인연과 우정을 매개로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애정,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이야기는 유기견 건이의 시점에서 펼쳐진다. 도입부에서 건이는 자신의 꿈이 그저 배고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노는 것이라고 담담하지만 간절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런 건이가 우연히 만난 노부부에게 보살핌을 받으며 그들의 가족이 되어 가고 자신의 소박한 꿈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특히 바깥세상을 두려워하던 건이가 노부부와 함께 세상 밖2025.08.10@ 최민석 -
[아침시평] 블랙스완 시대 한국
과거 경험에 비추어 예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걸 검은 백조가 출현하는 블랙스완 현상이라고 한다. 그런 블랙스완이 빈번하게 출현하는 요즘이다. 이런 폭우와 폭염 겪어 본 적도 없고, 예상할 수도 없었다. 끔찍한 수해를 겪은 전남 무안군의 팔순 어르신 말처럼 평생 범람해 본 적이 없는 강이 넘치고, 평생 무너져 내린 적이 없는 산이 무너져 내렸다.기후만 그런 게 아니다. 이런 미국도 처음이다. 동맹국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오직 자국 이익을 위해서 조폭보다 더한 행동을 거침없이 한다. 일찍이 보지 못한 낯선 미국 모습이다. AI가2025.08.10@ 이관우 -
장흥 아파트서 불···주민 20여명 대피
장흥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3분께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의 한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6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3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세대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거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10@ 차솔빈 -
차별화된 전시·기념품에도···지역 박물관 관람객 늘지 않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인기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지역의 국립박물관 사정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나주박물관의 경우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 전시와 기념품을 선보이고 있으나, 관람객이 오히려 줄어들고 있었다.8일 오전 국립나주박물관에는 평일임에도 수십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았다. 2013년 개관한 국립나주박물관은 영산강 유역에 남아있는 유물 자료를 주로 전시하고 있으며 고대 고분 문화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관람객들은 상설전시실과 어린이박물관뿐만2025.08.10@ 임창균 -
[기고] 광프리카와 대프리카
광주가 뜨겁다. 아스팔트의 열기가 숨을 턱 막히게 하고 에어컨 없이는 밤잠을 설치기 일쑤이다. 갈수록 봄가을의 기간이 짧아지고 무더운 여름이 기승을 부린다.그러나 이러한 기후 온난화에도 지역별로 체감 온도에는 차이를 느끼게 된다. 왜 그럴까?도시의 숨결은 그 도시가 걸어온 길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광주와 대구, 두 도시의 여름 풍경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는 사뭇 다르다. 최근에 대구와 광주의 폭염을 아프리카의 열기에 비유하여 '대프리카'와 '광프리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최근 3년간의 기상 데이터를2025.08.10@ 이용규 -
자원봉사골든벨 내가 울린다
9일 광복절맞이 나라사랑데이 도전 자원봉사골든벨에 참여한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서구청 들블홀에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10@ 양광삼 -
폭우에 쓰러진 벼, 농민은 한숨만
10일 광주 서구 세하동 벼 들녘에서 한 주민이 가을 추수를 앞두고 있는 벼가 국지성 호우로 쓰러져 물에 잠겨있자 수확시기를 보기 위해 손으로 나락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10@ 양광삼 -
광복 80주년 맞아 광주·전남교육청, 역사교육 실천에 나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두 교육청은 각 지역 특색을 살려 체험 중심, 학생 주도형 행사로 광복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월간 역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복 80주년, 광복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 35년간의 일제강점기, 그리고 찾아온 독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월간 역사'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월별 주제로 나누어 학생들2025.08.1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