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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를 '북구마을센터'로 부르기로 한 까닭
"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에 외우기 어렵고, 말하기도 힘든 이름이다. 2023년 10월, 북구가 오랜 기간 운영해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이 센터는, 법적 지위와 기능은 명확히 갖췄지만, 이름은 여전히 낯설고 부담스럽다.실제로 시민들은 "마을센터?", "도시재생센터?"라며 혼용했고, 지역 활동가조차 명칭을 헷갈리거나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광주의 다른 중간지원조직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광주광역시동구푸른마2025.08.07@ 조덕진 -
가을의 시작 입추, 파란 하늘 아래 비료 주기
가장 무더운 시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광주 북구 용강동 하신마을 벼 들판에서 주민이 비료를 뿌리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7@ 양광삼 -
광주 지산동 재개발구역서 63년된 주택 지붕 붕괴...거주자 1명 대피
광주 도심의 재개발구역의 한 주택의 지붕이 붕괴되면서 거주자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7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4분께 지산1구역 재개발지구 내 A씨의 주택 지붕 일부가 무너졌다.붕괴 당시 A씨는 주변에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확인결과 해당 주택은 지난 1962년 지어진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A씨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인근 지인의 집으로 임시 대피한 상태다.동구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07@ 박승환 -
코끼리, 여름엔 역시 물과 얼음이지
연일 불볕 무더위가 지속된 7일 광주 북구 우치공원 동물원 코끼리가 여름철 특별식을 먹고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을 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7@ 양광삼 -
"이상기후 직격탄 농수산업···'식량안보 기본법' 제정 절실"
"매년 기후재난 빈도가 잦아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어요. 날씨에 취약한 농민과 어민들은 생산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이죠. 결국 농·어업 포기로 이어질 경우 생산량 감소를 초래해 식량 안보를 위협하게 됩니다."'식량안보 기본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최고위원의 설명이다. 법적 근거를 토대로 매년 짙어지고 있는 이상기후의 그림자를 농·수·축산업에서 일정 부분 걷어내자는 취지에서다. 그는 "생명 산업인 농·어업은 기후가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식량안보와 기후위기를 대처할 관련 법 제2025.08.07@ 강승희 -
[무빙] 여름은 이제 시작이지! 수국부터 맥주까지 '광주 근교 축제'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여기가 바로 여름 축제 핫플!?올 여름,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으시다면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즐기는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까지!! 지금 바로 떠나고 싶은 여름 축제를 무빙에서 소개해드릴게요.▶담양 유럽 수국 축제▶함평 물놀이 페스타▶강진 하맥 축제▶담양 유럽 수국 축제# 전남 담양군 봉산면 유산길 73-167월 26일부터 8월 31까지 하는 담양 유럽 수국 축제!입장료는 성인 5000원 초등학생은 3000원이에요~수국과 함께 찍는 포토 스팟에2025.08.07@ 신시온 -
[무등맛집] '진정한 로컬맛집' 광주 대인시장 근처 전통 수제비·파전 맛집광주 동구 대인시장 인근에 위치한 ‘박순자 녹두집’.이곳은 1987년 문을 열어 38년째 손님이 끊이지 않는 식당이다. 저렴한 가격과 맛이 증거다. 손님들은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은다. 대인시장 근처라는 점도 한몫을 한다.내부는 혼밥부터 단체 식사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안쪽에 별도의 방도 있어 약속 장소로도 좋다.전체적인 분위기가 단순한 식당보다는 '오래된 밥집', 혹은 시장 골목 어귀의 '단골집'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대표 메뉴는 수제비, 콩국수, 녹두전 등 서민들이 좋아하는 한식이다.2025.08.07@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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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축사서 차단기 내리다 감전···10대 이송
나주의 한 축사에서 차단기를 내리던 10대가 감전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7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8분께 나주 다시면 송촌리의 한 축사에서 10대 A군이 감전돼 쓰러졌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군은 손가락 일부가 그을린 상태로, 광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군이 가족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 위해 차단기를 내리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07@ 차솔빈 -
[인터뷰] "캔버스는 골목길"···버려진 길에 숨을 불어넣다
"매일 보던 길거리가 예술의 장으로 바뀌는 순간, 그라피티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을 느껴요."그라피티 아티스트 헤그(HEAG·25)는 직장인과 예술가의 삶을 동시에 살며 광주에서 독창적인 거리 예술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는 9월 1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는 'Street of Summer' 전시에도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난다.스프레이로 벽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그라피티는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거나 배울 필요 없이 개인의 연구와 창의성으로 완성되는 장르다. 작가는 "초등학생 이후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어2025.08.07@ 최소원 -
광양 다가구주택서 고의로 불 낸 20대 입건
광양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고의로 불을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7일 광양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37분께 광양시 중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 세대에서 바닥에 고의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소방당국은 소방차량 4대와 대원 14명을 투입해 1시간32분만에 불을 완전히 끄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이 불로 인해 세대 내 바닥 장판이 일부 불타 소방서 추산 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실을 확인해 가족과의 협의 하에 정신병원으로 이송·입2025.08.0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