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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리는 날 가방이 우산
이른 아침부터 소나기가 내린 6일 광주 동구 서남동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가방으로 우산을 대신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6@ 양광삼 -
지자체가 만든 '화순팜', 연매출 30억 돌파···성공 비결은?
화순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 '화순팜'이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누적 매출 32억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2021년 5천만원에 불과했던 연 매출이 지난해 36억원을 기록하며 74배 성장을 이루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다.5일 화순군에 따르면 군 자체 온라인몰인 '화순팜'의 연 매출은 ▲2021년 5천100만원 ▲2022년 1억6천700만원 ▲2023년 16억4천300만원 ▲2024년 36억7천400만원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특히 올해 1월부 7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은2025.08.06@ 강승희 -
연일 계속되는 비, 침수 취악지 방역 분주
광주남구청 감염관리과 방역팀이 6일 백운광장일대에서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한 침수 취악지 방역을 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6@ 양광삼 -
호러·콘서트·다큐···광주극장으로 바캉스 떠나자
무더운 여름, 폭염을 잊게 할 다채로운 영화들이 광주극장을 찾는다. 드라마부터 다큐멘터리, 콘서트 실황까지 다양한 장르와 시선이 담긴 영화들이 영화 마니아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광주극장의 8월 상영작은 '수연의 선율', '여름정원', '뱀파이어', '추적', '스탑 메이킹 센스', '제프 맥페트리지:드로잉 라이프' 등이다.6일 개봉하는 '수연의 선율'은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13세 소녀 수연과 사랑받고 싶은 7세 소녀 선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종룡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방과 후 교실 강사와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던 감2025.08.06@ 최소원 -
출범 4년 맞은 '전남문화재단협의체'···문화격차 해소 '앞장'
지역문화 창달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2022년 출범한 전남문화재단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협의회는 전남문화재단(회장 기관)을 중심으로 목포·순천·담양군문화재단, 해남·화순군·강진군·영암문화관광재단 등 기초 단위 재단들이 참여해 왔으며, 지난달 나주문화재단이 합류해 외연을 확장했다. 협의회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성과와 과제를 톺아본다.◆지역문화 꽃피우는 '공론의 장' 마련그동안 협의회는 '지역을 잇고 문화를 피우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역 문화정책과 관련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왔다. 출범 이래 지역문2025.08.06@ 최류빈 -
[날씨] 광주·전남 시간당 30㎜ 강한 비…호우특보 가능성도
두 차례 폭우로 수해 복구가 한창인 광주와 전남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비는 이날부터 7일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7일 새벽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다.오후부터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이날 낮 최고기2025.08.06@ 무등일보 -
해남서 후진 중 화물차 추돌···20대 병원 이송
해남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나 2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6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8분께 해남군 해남읍 남외리의 한 빵집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운전하던 1t 포터가 후진을 하던 중 뒤편에 정차해 있던 B씨의 2.2t 마이티 트럭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B씨와 함께 동승해 있던 20대 C씨가 발목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뒤차를 미처 보지 못한 채 후진했다"는 A씨의2025.08.06@ 차솔빈 -
재탄생 남영동 대공분실 vs 스토리 지운 옛 전남도청 비교해보니···
지난 3일 휴가를 내고 서울을 찾았다. 복원 공사가 한창인 옛 전남도청에 대해 취재를 하던 중 남영동 대공분실이 굉장히 잘 복원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이 문득 생각나 방문을 결정했던 것이다.민주화운동기념관은 새로 지은 M1과 기존 남영동 대공분실을 되살린 M2, 크게 두 건물로 나뉜다. M2는 관람료가 무료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대별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M1 건물부터 들어갔다. 들어서자마자 새 건물 냄새가 코를 찔렀다. 성인 두 사람 정도 나란히 걸을 수 있는 좁은 통로를 따라 전시관을 향해 걸었다.가는 길목에 적힌 "2025.08.06@ 박승환 -
무더운 여름, ACC서 '시원한' 전시에 빠지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한여름, 항온항습 기능을 갖춘 전시장은 작품의 보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도심 속 지하에 자리 잡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이런 조건에 딱 맞는 공간이다. 한여름 ACC에서 진행되는 여러 전시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 미처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장인들, 도심 속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시원한 여가시간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5일 오전 ACC 문화창조원. 평일 오전임에도 1층 복합전시 6관 앞은 '뉴욕의 거장들: 잭슨2025.08.06@ 임창균 -
강성 ‘정청래 체제’…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연루 10명 징계 본격화되나
강성 개혁 성향의 새 당대표 선출로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겨냥해 초고속 선거 체제에 돌입하면서, '당론 위반' 등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태도 중대한 분기점에 서게 됐다.당 지도부가 지방조직 정비와 함께 해당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내세운 가운데, 광주 정치권은 첫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결정될 징계 방향이 중앙당의 강경 기조와 얼마나 온도차를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사태에 연루된 의원 10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의결할 윤리심판원 1차 회2025.08.05@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