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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6일 광주서 '정교유착' 비판 선언 발표
시민·종교단체인 '건강한교회와 사회포럼'이 정교(정치+종교)유착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다.이들은 오는 6일 오후 2시 광주YMCA 백제실에서 최근 잇따라 드러난 개신교계의 정치권력과의 유착 실태에 대한 깊은 참회와 성찰을 선언문에 담아 발표할 예정이다.이날 선언은 포럼 상임대표 이박행 목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원 2인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활동 방향도 밝힐 예정이다.최근 특검 수사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와 종교계의 협력 정황,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당 가입과 청탁 시도, 채상병 사2025.08.05@ 김종찬 -
수험생 학부모들, 수능 앞두고 기도
5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광주 서구 쌍촌동 무각사에서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5@ 양광삼 -
서영대, 직업계고 취업동아리 대상 '카페브런치 실습' 교육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년 1학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자연과학고, 전남공업고 등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취업동아리 학생 6명에게 '카페브런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은 서영대를 비롯해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해 총 11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127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일학습병행 경로로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해당 과정을2025.08.05@ 한경국 -
법원, 조규연 5·18 부상자회장 등 집행부 4명 등기 말소 처분 취소
조규연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법원 등기가 말소 처리된 것은 부당하게 이뤄졌다며 원상복구 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법 민사31부(황은정 부장판사)는 지난달 29일 조 회장과 최창수 5·18 부상자회 상임부회장 등 4명이 제기한 광주지법 등기국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였다.앞서 조 회장 등은 자신들이 불신임된 지난 6월 14일 열린 임시중앙총회는 소집요건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총회인 데다가, 직무대행자도 아닌 이사가 직인을 도용해 불법으로 집2025.08.05@ 박승환 -
[인터뷰] "넷플로 영화보는 시대, 비평을 왜 하냐고요?"
"관객이 더 이상 극장을 찾지 않고, 자신의 방에서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화를 관람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관객이 여전히 '영화적 소통'을 원한다고 믿어요. 비평지는 단지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가 아니라,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대화하는 '파트너'예요. 관객의 질문과 감상을 받아내고, 다시 비평적 사유의 언어로 되돌려주는 대화의 장으로 기능하기 때문이죠."광주 유일의 영화비평지 '씬1980'이 최근 통권 20호 발간과 함께 창간 6주년을 맞았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플랫폼이 영화 시장을 빠르게 바2025.08.05@ 최소원 -
이른아침 더위 이겨내는 산책로 힐링
극한 폭우 후 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5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공원에서 시민들이 이른아침부터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05@ 양광삼 -
새벽 광주 금호동서 차 세우고 '쿨쿨'...음주운전 50대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던 50대 음주운전자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금호동 먹자골목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갓길에 세워진 시동이 걸린 차 안에서 운전자가 자고 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A씨의 음주 사실을 적발했다.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경찰2025.08.05@ 박승환 -
광주 산월동 아파트서 불···4명 연기흡입
광주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4명이 부상을 입었다.5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7분께 광주 광산구 산월동 15층 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당국은 장비 16대, 인력 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 만인 오후 3시4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아파트 주민 4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고, 불난 세대 거주자를 포함한 수십명이 자력 대피했다.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주민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또 화재가 발생한 세대 내부가 반소되고 집기류 등이 그을리는 등 4천45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당국2025.08.05@ 강주비 -
순천 타이어수리점서 카라반 화재···인명피해 없어
순천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5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2분께 순천시 조례동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 있던 카라반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5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1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카라반이 불타 소방서 추산 1천77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가게 내부에 주차된 카라반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5.08.05@ 차솔빈 -
진도 계곡서 물놀이 중 10대 심정지···병원 치료 중 회복
진도의 한 계곡에서 한 1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의식을 회복했다.5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6분께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학생 A(10)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물 밖으로 건져내 응급처치를 받고 있는 상태였다.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후 목포의 종합병원에서 일부 처치를 받은 후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다행히 A군은 의식과 호흡을2025.08.0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