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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토요일엔 광주 궁동 예술축제路 발걸음
'궁동 1987' 10월까지 예술의거리서체험부스·전시·길거리 공연 등 풍성지역 예술가·상인·시민 함께 어울려"도시 온도 달구는 문화 플랫폼으로"광주시 동구 궁동 예술의거리에서 2025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궁동 1987'이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지난 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 100여명과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살림과 ㈜허니뱃저픽처스가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창작과 유통·체험·관광을 융합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2025.08.06@ 무등일보 -
"기후재난 농·어업인 피해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역대급 폭염과 극한호우 등 날씨로 인해 농·수·축산물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물가가 치솟는 일명 기후플레이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무등일보 기획시리즈 '이상기후의 경고, 현실된 밥상 양극화'와 관련, 기후 재난으로 인한 농·어민들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최근 이상기후로 '금(金) 수박·복숭아·배추·시금치·우럭·광어' 등 품목 별로 가격 변동폭이 컸던 과일과 채소·수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일정 부분 보전 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최고위원은 6일 무등일보와 서2025.08.06@ 유지호 -
고승환, 코사노프기념 세계컨티넨탈투어 200m 금메달
광주시청 육상팀 소속 고승환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34회 코사노프기념 세계컨티넨탈투어 브론즈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승환은 지난 3일 열린 남자 200m 경기에서 20초90을 기록하며 유다이 니쉬(일본 ·21초09), 바이탈 잼스(카자흐스탄 ·21초24)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악천후로 인해 한국 기록(20초40)이나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20초45)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금메달을 통해 랭킹포인트를 확보하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2025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200m 기준기록은2025.08.06@ 한경국 -
[문화칼럼] 마한의 땅에서 헤리티지를 꿈꾸다
최근 무등일보에 소개된 신간 '잊혀진 나라 마한 여행기'를 읽었다. 저자와 제목이 동시에 끌릴 때 책은 정겨운 길동무처럼 손에 잡힌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동고동락한 벗이다. 촛불혁명-코로나-남북정상회담을 관통하는 국면에서 저자의 말과 글은 살아서 꿈틀댔다. 그때는 저자가 여고 시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에 마음을 빼앗겨 고고미술사학과를 선택했는지 알지 못했다.첫 번째 문화답사기는 '잊혀진 나라 가야 여행기(2021)'였다. 마한에 앞서 가야를 답사한 까닭은 당시 한일 관계와 무관하지 않다. 잊을2025.08.06@ 임창균 -
평범한 '그리고, 하루'... 소중한 삶을 만든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에 쫓기듯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차분히 지난 시간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날그날이 시계추처럼 반복되다 보니 특별히 기억나는 일이 적고 그저 그렇게 평범한 '하루'의 연속이기 십상이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겨를이나 있을까. 그렇게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광주시립미술관(관장 윤익)이 오는 11월23일까지 본관 3, 4전시실에서 선보이는 2025현대미술기획전 '그리고, 하루'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우리의 하루'를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다. '하루'라는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결2025.08.06@ 김만선 -
"시민 혈세 2,100억 강탈?"…포스코 중재 연기에 분노 폭발한 광주시민단체
포스코이앤씨와 광주시가 SRF 중재를 일시 연기하고 실무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중재 중단과 시민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포스코의 시민혈세 강탈 시도 저지 광주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는 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5일로 예정된 대한상사중재원 제8차 심리를 포스코와 광주시가 연기한 것은 '비윤리 경영'에 대한 비난 여론을 피하기 위한 시간벌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중재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대화를 통한 해법을 공식적으로 재천명하라"고 요구했다.앞서 포스2025.08.06@ 이삼섭 -
광주·전남 교사 임용 줄줄이 축소···초등은 최대 33% 감소
광주·전남지역 공립학교 교사 임용 규모가 내년 대폭 줄어든다. 특히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광주에서 33%, 전남에서 15% 넘게 감소해 지역 교육 수급에도 일정한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교육부가 6일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에 따르면 광주는 초등교사 30명·중등교사 17명을, 전남은 초등 131명·중등 357명을 뽑을 계획이다.광주는 지난해 초등교사 45명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30명으로 33.3% 줄었다. 전남도 지난해 초등 155명에서 올해 131명으로 감소해2025.08.06@ 한경국 -
계속되는 비, 움푹 파인 도로 포트홀
광주·전남에 연일 계속된 폭우로 도로 포면의 일부가 부서지는 포트홀이 급증한 가운데 27일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 일반도로에서 운전자들이 음푹 파인 포트홀 인근을 서행운전으로 지나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06@ 양광삼 -
[르포] 열(熱) 받은 완도 바다…광어 양식장 3곳서 하루 4만6천마리 떼죽음
"7월 이후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매일 수백 마리씩 죽어가는데, 속수무책이에요."5일 오후 완도군 군외면의 한 넙치 양식장. 17만 마리 규모의 넙치를 키우는 김재홍(66)씨는 수조 위로 고개를 떨군 채 긴 한숨을 토해냈다. 수온계는 이미 30도를 훌쩍 넘긴 상태. 수조 곳곳에는 하얗게 변색된 채 바닥에 가라앉은 폐사체들이 눈에 띄었다.완도군 내에서도 수심이 얕아 고수온 경보가 잦은 군외면은 7월 들어 이미 폐사가 시작됐다. 지난해도 전체 생산량의 38%에 달하는 8t의 넙치를 고수온 피해로 폐기해야 했던 김씨는 올해도 같은 악몽2025.08.06@ 강주비 -
잇따르는 다이빙 사고···한여름 광양 계곡에서 무슨 일?
광양의 백운산 4대 계곡에서 올해만 2번의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십수년째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계곡의 경우 해수욕장과 달리 안전기준이 없고 지자체가 직접 안전관리를 해야 하지만, 광양 관내에서 잇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광양시의 안전관리에 빈틈이 있다는 지적이다.5일 광양시와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39분게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어치계곡에서 "계곡에서 다이빙하던 중 머리를 부딪혔다"는 5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 왼쪽이 찢어지고 팔이 마비되는 증상을 보2025.08.06@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