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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쓰레기 소각 중 부탄가스 펑...50대 얼굴 화상
신안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5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7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6분께 신안군 지도읍의 한 경로당 인근 5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07@ 박승환 -
광주 하남산단 토목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대 광주 하남산단의 토목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7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4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의 한 토목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5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3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공장 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과 내부 자재들이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8.07@ 강주비 -
광주 축산물가공업체서 불...소방 진화 중
광주의 한 축산물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7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4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축산물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0대와 대원 60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중이다.이곳 역시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불이 완진되는 대로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8.0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또다시 비···새벽 시간당 70㎜ 쏟아질 수도
광주·전남 지역에 다시 한번 강한 비가 예보됐다.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당분간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전날 밤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이날 새벽에는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은 7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출근 시간대에도 시간당 30㎜ 수준의 강수 가능성이 있다.6~7일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20㎜ 이상이다.기2025.08.07@ 강주비 -
피해복구비 최대 90% 지원···광주 북구·나주·함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광주 북구와 전남 나주·함평 전역을 비롯해 광산구와 광양·구례 등 지자체 일부 읍면동 12곳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지원뿐만 아니라 재난지원금도 지급돼 지자체와 주민들이 한숨 돌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지난달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국 16개 지자체와 20개 읍면동 등 총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또 광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과 광양 다압면, 구례 간전면·토지면, 화순 이서면, 영광 군남면·염산면, 신안 지도읍·입자면·자은면·흑산면도2025.08.06@ 이삼섭 -
[사설] '아무것도 아닌' 수괴 부인 김건희···이제야 심판대내란 수괴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씨가 특검 포토라인에 섰다. 김씨가 검찰 수사 대상으로 지목된 지 5년 3개월여 만이다.그간 온갖 법기술과, 윤석열의 지위를 악용해 법 위에 군림해온 김씨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사법적 심판대에 섰다.김씨는 2019년 6월 자신이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대가성 협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서면조사'를 받았고, 이후 윤석열이 대통령이던 시절에는 디올백 수수와 관련해'검사들을 불러서, 휴대폰을 압수한 상태'로 황제 조사를 받는 등 법 위에 군림했다. 또 죄상이 명백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는 관련2025.08.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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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개신교, '정치 도구화' 고리 끊어야···교계 내부 비판반 헌법적 비상계엄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내란 정국에서, 일부 개신교 집단의 극단적인 '정교유착'에 대해 개신교계가 성찰을 촉구하고 나섰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개신교 연대단체와 교회 35곳으로 구성된 건강한교회와 사회포럼이 광주에서 '한국 개신교의 공공신앙회복을 위한 성찰과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개신교의 정교유착에 대한 참회'를 촉구했다. 이는 전광훈과 손현보 등이 노골적으로 내란과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대규모 집회를 자행해 국민적 충격을 준데서 기인한 측면이 크다. 그간 일부 개신교회들은 국가적 위기와 사회적 혼란을2025.08.0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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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안전지대로 바꾼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우리 모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최근 부산의 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 두 자매가 숨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지역에서 부모가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간 사이 8살, 6살의 두 자매가 화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 두 사건 모두 화재 원인이 콘센트에서 시작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최근 5년 전남소방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 354건 중 210건(59.3%)이 노후 아파트에서 발생하였고, 그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42건(20%)이며, 인2025.08.06@ 강주비 -
"또 당하면 어쩌려고"...'장도리 테러' 피해자 보호 외면한 경찰
경쟁 업주를 장도리로 테러한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이 피해자에 대한 보호 조치에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의 보호 조치를 고민해보겠다는 피해자의 말만 믿고 재범 위험이 큰 관계성 범죄에 느슨하게 대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전 금호동에서 식육 판매점을 운영하는 50대 남성 A씨가 동종업계 업주 50대 남성 B씨에게 장도리로 머리를 가격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된 이후 A씨의 전화번호 등을 112시스템에 등재했다.112시스템에 등재되면 경찰은 위험요소가 사라졌다고 판단2025.08.06@ 박승환 -
광주시의회 예결특위 공백 길어져···호남고속도로·지하철도 미뤄지나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전원 사퇴로 해산된 지 열흘 가까이 지났지만 재구성 논의는 여전히 시작되지 않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정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지난달 30일 소속 위원 9명 전원이 사퇴하며 해산됐지만, 이후 후속 논의는 전무한 상태다.광주·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일부 시의원의 윤리심판원 회부 등이 겹치면서 예결특위 재구성은 후순위로 밀려난 상황이다.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수해 현장 방문과 윤리심판 준비 일정이 겹쳐 예결특위 구성 논의가 사실상 어려운2025.08.06@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