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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친환경차 '대세'···기아 광주공장 'EV5' 기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속에 가성비 전기차 'EV3'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출시가 임박한 기아의 또 다른 가성비 전기차인 '더 기아 EV5(이하 EV5)'를 향한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기아 오토랜드 광주(이하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EV5'는 가성비를 갖춘 가족용 전기차라는 점에서다.1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EV3의 누적신차대수는 2만5천67대로 국내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7월 등록대수 또한 전달보다 380대(19.7%) 늘어난 2천307대를 기록했2025.08.14@ 도철원 -
[무빙] “없어서 못 산다!” 케데헌 열풍 타고 뜨는 '광주 근교 박물관 굿즈'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케데헌 열풍으로 박물관 굿즈 품절?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인 인기로 박물관 굿즈까지 품절 대란!없어서 못 산다는 요즘 가장 핫한 소장 아이템이 되었어요.광주 근교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 굿즈, 무빙에서 소개해 드릴게요!▶케데헌? 박물관?▶국립 나주 박물관▶강진 한국 민화 뮤지엄▶케데헌? 박물관?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호작도, 저승사자, 일월오봉도 등 한국의 전통적인 소재들이 각광을 받게 되었어요! 그로 인해 전통적2025.08.14@ 신시온 -
'격전·합당' 갈림길···조국 복귀에 요동치는 광주·전남 지선판
광복절 사면·복권으로 정치 활동 재개를 앞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행보에 광주·전남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내년 6·3 지방선거에서 텃밭 수성이 절실한 민주당은 혁신당의 '호남선 경쟁, 다른 지역선 협력' 기조 속에 복잡한 전략 셈법을 짜야 하는 상황이며, 혁신당은 민주당 내 일부에서 제기되는 합당설에 선을 긋고 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가 임박할수록 인물·정책·지지도 등 성적표에 따라 양당 간 연대나 합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광주시당위원장)는 최근 제기2025.08.14@ 이관우 -
이별 슬픔 겪은 친구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동문학 작가들이 이별과 상실의 시기를 겪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신작을 잇따라 발표했다. 반려동물, 가족 등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다룬 작품들을 통해 슬픔 속에서도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내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최근 김미승 작가는 유아 그림책 '고양이별에 간 코코'(보랏빛소어린이)를 출간했다.작품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이 단순한 슬픔에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작별의 여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주인공 강이는 헌옷 수거함에서 떨고 있던 고양이 코코를 발견해 가족으로 맞이하지만, 시간이2025.08.14@ 최소원 -
서울 무대의 감동 광주서도 느낀다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문화 취약 지역의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그 결과 문영철발레뽀에마의 무용 '표류', 극단 코너스톤의 연극 '맹,' 공연단체 생황엔의 '오굿×Resurrection' 등 총 3개 작품(총 4회 공연)이 선정돼 광주문화재단은 국비 지원금 총1척7천여만원을 확보했다. 이들 작품은 8월부터 빛고을 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표류'하는2025.08.14@ 임창균 -
순천 공장서 용접하던 60대 근로자 중화상
순천의 한 공장에서 용접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중화상을 입었다.14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5분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의 몸에 불이 붙었다.이 불로 A씨가 상반신과 무릎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진주의 한 화상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확인결과 작업 당시 A씨는 마스크는 착용 중이었으나 화상 방지용 작업복은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용접 중 불씨가 A씨의 옷에 튀2025.08.14@ 박승환 -
광주 화정동서 사디리 타고 주택 승강기 설치하던 40대 추락사
광주 도심의 한 주택에서 사다리를 타고 승강기를 설치하던 40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3분께 서구 화정동의 한 3층짜리 주택에서 사다리에 올라 승강기를 설치하던 4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사고 충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자신의 사업주의 주택에서 승강기를 설치하고 있던 A씨는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경찰은 사다리가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2025.08.14@ 박승환 -
광복 80주년인데...시민들은 모르는 독립운동 사적지
일제로부터 광복이 올해로 80주년을 맞았지만 정작 독립운동을 기리는 광주·전남지역 곳곳의 현충시설은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역사 교육 활용성이 현저히 낮아 아쉬움을 남긴다.이에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고, 이 현충시설을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14일 광주보훈청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독립운동 현충시설은 총 140곳(광주 17곳·전남 123곳)이다. 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나2025.08.14@ 박승환 -
[날씨] 반짝 소나기 뒤 무더위···낮 최고 33도
광주·전남은 반짝 소나기 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14일 오후에는 5~40㎜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아침최저기온 23~26도, 낮최고기온은 31~33도가 되겠다. 서해남부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15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30~34도 사이에 분포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전남 전지역에2025.08.14@ 강주비 -
하수처리문제 먼저 해결하는 것이 '물순환 도시' 향하는 단초
최근 광주에 잇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선결 요건이 '하수 처리 문제 해결'라는 주장이 나왔다.이 같은 의견은 광주시의회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13일 시의회 예결위회의실에서 마련한 '서방천·용봉천 근본 대책 긴급토론회'에서 개진됐다. 기후재난 시대에 대응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릴레이 토론회'의 첫 순서다.토론회 좌장은 안평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맡았으며 윤희철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장이 '서방천과 용봉천의 침수 원인과 해결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윤 센터장은 "침수로 인해 시민들이 겪은 피해와 불편, 마음의 상2025.08.13@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