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 클로저' 전상현, 火펜 구멍 막아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7일 두산베어스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임시마무리 전상현을 8회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그마저 무너지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그러나 결국은 전상현이 해줘야한다.KIA는 지난 주 널뛰기 경기력 속에 3승 3패 반타작 승부를 펼쳤다. 삼성라이온즈와 주 초반 3연전을 스윕했지만 주말에 두산베어스에게 스윕패를 당하면서 아쉬운 주간을 보냈다.특히 두산에게 당한 3연패가 모두 불펜의 방화로 인한 패전이라 더욱 아쉽다. 15일과 16일에는 마무리 정해영을 내세우고도 끝내기 패전을 당했다. 이범호 KIA감독은2025.08.18@ 이재혁 -
을지연습, 비밀문서 소산·이동훈련
2025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훈련이 18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백운광장에서 열렸다. 남구청 직원들이 전산장비 운용이 가능한 기능수행을 위해 비밀문서 기록을 옮기고 있다. 소산훈련은 구청 청사가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전쟁 수행에 필요한 문서,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18@ 양광삼 -
사단법인 농담, 광주시내 경로당 소독 방역
사단법인 농담(農談)(대표 안붕걸)은 최근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시내 경로당 소독방역을 실시했다.실버크린방역은 북구청,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65세 이상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버스정류장 소독 사업이다.올해부터는 사업 범위를 넓혀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는 경로당도 소독 방역을 실시한다. 폭염 무더위 쉼터 기능을 하는 경로당의 이용자 수 증가로 소독 방역의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경로당 내 주요 시설물 등을 알코올 소독수로 소독함으로써 경로당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한편2025.08.18@ 차솔빈 -
'모두의 권리, 기본소득과 인권' 포럼 개최
광주에서 '기본소득과 인권'을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18일 광주인권지기 활짝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4층 시민마루에서 광주인권지기 활짝이 주관하고 광주시 시민사회지원센터가 후원하는 '모두의 권리, 기본소득과 인권'을 주제로 한 포럼이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인간의 존엄한 삶을 위해 기본소득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 함께 사유하고, 기본소득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불평등과 일자리 감소 문제의 대안으로 기본소득이 떠오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공약이2025.08.18@ 김종찬 -
포스코미술관 소장 작품 광주서 만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오는 10월30일까지 오룡아트홀에서 포스코미술관과의 교류전 '빛, 창조를 잇다'를 개최한다.지난 2022년 12월 오룡아트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외부 기관과 협력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GIST와 포스코가 문화예술 분야를 시작으로 교육·연구·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협력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다.이번 전시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소장한 회화,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7점이 소개된2025.08.18@ 김만선 -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방역물품 수량 점검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전국적으로 증가세를 보여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당국이 코로나19 전담기구를 가동해 선제 대응에 들어간 가운데 18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감염병대응팀 직원들이 마스크, 소독제,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수량 등을 점검하고 있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18@ 양광삼 -
[무슐랭] 다가오는 처서에 딱 좋은 광주 '추어탕' 맛집들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광주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처서 맞이 보양식!처서가 다가오고 있지만 더위는 여전한 요즘!뚝배기 속 구수한 보양식이 필요하다.▶시골집 추어탕▶남원 추어탕▶시골집 추어탕_추어탕과 보쌈의 궁합!?남구에 위치한 이곳은 회전율이 좋은 추어탕 맛집! 추어탕, 김치 보쌈, 꼬막 비빔밥 등의 한식 메뉴들로구성되어 있으며, 추어탕 반탕과 보쌈을 같이 먹는 구성이 인기가 많다고 한다.넓은 주차공간을 보유해 차있는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남원 추어탕_추어와 다양한 메뉴의2025.08.18@ 신시온 -
영암서 80대 농약살포기에 끼어 숨져
영암의 한 밭에서 농약살포기로 농약을 치던 8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9분께 영암군 금정면의 한 감나무 밭에서 농약살포기를 운전하던 8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얼굴을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함께 밭일을 하던 A씨의 배우자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8.18@ 박승환 -
영암·해남서 주행 중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영암과 해남의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8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4분께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공원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2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3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7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9시57분께 해남군 황산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5t2025.08.18@ 박승환 -
광주·전남 폭염·열대야 지속…5~40㎜ 소나기
광주와 전남지역에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무덥겠다.광주와 전남 대부분지역의 폭염경보, 목포·진도·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유지 되고 있다. 기온은 오전 21도~26도, 오후 32도~34도 이며 밤사이 기온도 25도까지 올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하늘에는 구름이 많겠으며 일부지역에는 5~4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서해남부해상과2025.08.18@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