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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언어로 많은 이들 위한 글 써주길"
지역 문학 작가 발굴의 산실이자 신진 작가의 등용문인 제38회 2026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진행됐다.30일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동 SRB 무등일보 사옥 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2026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김종석 무등일보 대표 이사를 비롯해 시·단편소설·동화 등 각 3개 부문 당선자와 가족 등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2026 무등일보 신춘문예는 단편소설 부문 임순월·시 부문 이처음·동화 부문 신경재씨가 당선자로 선정됐다. 당선자들은 각각 300만원, 150만원,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2026 무등일보 신춘문예2025.12.30@ 최소원 -
장흥서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장흥에서 난 산불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3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분께 장흥군 용산면 녹원리 산177-1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20대, 진화인력 76대 등을 신속 투입, 1시간 12분 만인 오후 12시1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 및 재산 피해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2025.12.30@ 김종찬 -
우미건설·전남대병원,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협력
우미건설은 지난 29일 전남대학교병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정신 전남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생활권 기반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우미건설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건강관리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주거와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헬스케어 모델을 검토 중이다. 향후 챔피언스시티의 입주민뿐만2025.12.30@ 도철원 -
[무슐랭] 2025년 광주·전남에서 가장 ‘핫’했던 맛집
무등일보 선정, 2025년 광주·전남에서 가장 ‘핫’했던 맛집 콘텐츠는 어디였을까? 대표 맛집 시리즈 [무슐랭]을 기준으로 2025년 조회수 TOP 5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맛집은 '절대 알려줄 수 없다…광주 현지인들만 아는 남구 ‘월산동’ 맛집'으로 나타났다.이어 '광주에도 서울의 강남과 같은 곳이 있다…남구 봉선동 맛집', 광주의 대표 시장들을 깊이 있게 조명한 ‘1913송정역시장 맛집', '광주 상무역 주변 직장인 점심 맛집', ‘송정역–공항 일대 역세권 맛집’ 등이 뒤를 이었다.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과2025.12.30@ 박준서 -
한국학호남진흥원 기탁 고문서, 전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한국학호남진흥원은 기탁 중인 고흥 여양진씨 무열사 소장 고문서 70점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고흥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휘하에서 활약하며 사천·당포·당항포·율포 해전 등에서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1등으로 책록된 진무성(陳武晟, 1566~1638)과 그 일가가 5세대에 걸쳐 생산한 자료들이다.해당 고문서 70점은 조선후기 무반가문의 활동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임진왜란사·제도사·향촌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적·학술적 가치2025.12.30@ 최소원 -
"명판결보다 최악의 조정이 더 낫습니다"
"옛 말에 명 판결보다 최악의 조정이 더 낫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송으로 감정과 시간낭비 하지 말고 조정을 신청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니 많이 신청해주면 좋겠습니다."광주고법 6층 중회의실에서 만난 광주고법 민사 조정위원 서재문 법무사는 민사소송에서 조정을 신청한 원고와 피고를 만나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은지 8년이 넘은 베테랑이다.서재문 위원은 소송 당사자들이 조정을 신청해야 하는 이유를 가장 먼저 설명했다.그는 "우선 돈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지나친 감정싸움을 하느라 지치지 않아도 된다"며 "특히 가족들2025.12.30@ 김종찬 -
치매진단 받지 않은 주민,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관리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들이 30일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광주 남구 노대동 치매안심센터를 방문, 남구보건소 직원들에게 치매조기검진을 받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30@ 양광삼 -
광주 충장로 4층 규모 상가서 불···2시간여만에 진화
광주 동구 충장로5가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30일 동부소방서와 동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께 광주 동구 충장로5가 96-27 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소방차 9대 경찰차 3대, 소방관 40명, 경찰 10명, 동구청 8명 등 인력을 파견, 2시간 3분 만인 오전 11시15분께 불을 껐다.건물 내에는 2명이 있었지만 자력 대피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불은 3층 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생 원인 등2025.12.30@ 김종찬 -
'12·29 참사' 특위 종료···유족 "진상규명 소위 단 1차례 개최" 아쉬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위가 종료된 것과 관련, 유가족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월16일 구성된 진상규명 및 유가족 피해규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의 활동이 이날 종료된다"며 "지난 1년간 특위는 추모사업 지원소위 5회,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소위 1회 등 총 14회의 회의가 개최됐다"고 말했다.유가족들은 "특위 명칭에 진상규명이 가장 앞에 있음에도 관련 소위가 단 1회만 개최된 것은 매우 아쉽다"면서 "특위는 구성 4개월만에 특별법을 제정했지만 유가족들2025.12.30@ 김종찬 -
박병규 광산구청장, "통일교 등 종교의 정치 접촉 시도는 민주주의 훼손"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 "정치 권력과 특정 종교의 결합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며 정교분리 원칙의 엄정한 적용을 주문했다.박 구청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 사안(특검)을 단순히 특정 종교를 포함하느냐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본질을 흐릴 수 있다"며 "핵심은 정치가 종교를 어떻게 인식하고 정치 권력이 종교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에 있다"고 지적했다. 헌법이 종교의 자유와 함께 정교분리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는 것도 강조했다. 그는 "종교를 배제하라는2025.12.29@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