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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서나 즐기는, 해조류 업계 '스타벅스' 되고 파"
"세계 어디서든 '씨위드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싶습니다."네덜란드 북부 헤이르휘고바르트에 자리한 해조류 육상양식 기업 씨위드랜드(Seaweedland)를 설립한 스벤 루스티쿠스 CEO의 포부다.현재 씨위드랜드는 네덜란드 해조류 육상양식 분야에서는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루스티쿠스 CEO의 남다른 노력이 배경이 됐다.루스티쿠스 CEO는 "화학분야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 일을 하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디지털 에이전시를 정리한 후 지속가능하고 영향력을 불러일2025.12.30@ 이윤주 -
지속가능 가치에 주목··· 북유럽 해조류 양식 연구 허브로
세계적 RAS시스템 선두주자독보적 기술력·운영 노하우해조류 육상양식 R&D 접목산학연 컨퍼런스 플랫폼 구축15년 동안 꾸준히 시장 개척생산·생태계·제품개발 원스톱육상 양식 스타트업 '퓨어 알지'덴마크 최초 혁신기술 상용화글로벌 업계 겨냥 시스템 개발덴마크는 육상 양식 강국이다. 전국 230여개의 육상 양식장에서 연어, 송어, 홍합 등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덴마크는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RAS, Recirculating Aquaculture System) 기술의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오랫동안 육상 양식에 집중2025.12.30@ 이윤주 -
"지구 살리는 자원 해조류, 스마트팜 수직농장 구현"
호숫가 고향마을 환경오염에 충격자연 치유 생물복원 연구 뛰어들어키우는 것만으로 생태계 재생 효과유럽의 인식 변화 시장 확대 온힘"해조류의 가치는 지구를 살리는 자원이라는 것입니다. 해조류를 통해 훼손된 자연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보고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덴마크 해조류 육상양식 기술개발 스타트업 '퓨어 알지(Pure Algae)' CEO이자 창립자인 에스벤 크리스티얀센 대표의 설명이다.크리스티얀센 대표는 "환경파괴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호주 제임스쿡 대학교에서 해조류가 지닌 해양 생태계 복원 기능을 알게 됐다"며2025.12.30@ 이윤주 -
거대한 탄소창고 품고, 블루카본 시대 선도
NASA 주목 세계 최고 해조류 양식단순 먹거리 넘어 지구 환경 보전 자원IPCC, 新 블루카본 검증 대상에 포함신규 탄소흡수원 국제인증 가능성↑그린카본 대비 탄소흡수 50배 빨라장기 저장능력 등 연구 데이터화 시급완도군, '탄소크레딧' 실증단지 가동전남, 테스트베드로 국제기준 선점을2021년 4월,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미국 항공우주국)는 지구전망대 사이트를 통해 위성 랜싯8이 촬영한 우리나라 남해안 이미지를 공개했다. 푸른빛을 띠는 다도해를 따라 점선처럼 이2025.12.30@ 이윤주 -
불안한 바다 떠나 뭍으로··· 미래 식량기지 일군다
표층 수온 상승·갯병에 양식장 흔들현장 외노자들에 잠식 기술 단절 위기수요 증가·열악한 해상양식 이중고품종·시스템 개발서 품질 관리까지정부, 육상양식 기술 개발 대응 본격화산·관·학 대대적 참여 상용화 '속도'양식업계와 상생… 기술·경쟁력 강화청년창업 마중물 소멸위기 대안 기대'K김'이 대박을 터뜨렸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처지다. 바다 농사가 위기에 처해 있어서다. 해마다 뜨거워지는 바다와 영양염류 고갈, 갯병까지 양식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안으로 선택한 것이 육상양식이다. 김 산업의 부흥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정부와2025.12.30@ 이윤주 -
"'K김 열풍' 놓쳐선 안 돼··· 비즈니스 모델로 산업화 결실"
"1만t 이상 생산되는 해조류 양식 기술을 10종 이상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유엔(UN)의 해조류 선언과 'K김 열풍'을 발판으로 육상양식을 통해 김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급성장하는 해조류 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해양수산부의 대규모 프로젝트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광훈 국립공주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교수의 설명이다.김 교수는 해조류 산업이 품고 있는 미래 가치에 의미를 부여했다.그는 "현재 육상작물은 대부분 거대 식품 회사들이 점유하고 있고 막대한 비용이2025.12.30@ 이윤주 -
'검은 반도체' 거점, 컨트롤타워로 골든타임 잡아라
전남 수산물 생산 80% 핵심자원'K김 열풍' 타고 비약적인 성장쏟아지는 수요 불법양식 확산가공·보관 역부족 폐기 반복 악순환'수출 효자' 불구 현장 고충 심각산업 전반 총괄 컨트롤타워 시급전남도,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속도고부가가치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해조류는 전남의 핵심 수산자원이다. 전남 수산물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주력 품목으로, 생산액도 어류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김은 지난해 전남 수산물 가운데 가장 높은 생산액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오랜기간 생산액 1위를 고수해 온 전2025.12.30@ 이윤주 -
"올해 광주 핫이슈는 '이것'?"···★2025년 무등일보 연말결산★
2025년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올 한 해, 광주·전남지역 대표 정론지인 무등일보 콘텐츠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끈 뉴스는 무엇일까. 모바일과 PC 등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와 다음 통계를 활용, 2025년 '조회수 TOP 5'를 분석했다.올해 독자들부터 관심을 받았던 분야는 '사건사고'였다. 사회일반·경제 관련 기사도 많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무등일보 홈페이지에서는 사건사고 분야 기사들이 상위권을 기록했다.1위 기사는 '무등산에서 발생한 사고' 뉴스였다. 페이지뷰(PV·방문자가 열어본 횟수)가 22025.12.30@ 김세화 -
해조류 강국··· '기회의 바다' 대전환
해조류(海藻類)는 우리에게는 오랜 세월 밥상에 올라온 친숙한 식재료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바다의 잡초'(Seaweed)로 여겨져왔다.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쓸모없는 해초로 취급받던 해조류에 최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인류를 구원할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에너지 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풀어나갈 바이오 자원 그리고 지구온난화 위기에 대응할 환경자원으로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어서다.◆일찌감치 알아본 해조류의 가치해조류만큼 극소수의 나라에서만 식재료로 사용되는 것도 드물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2025.12.30@ 이윤주 -
"해조류 육종·양식기술 독보적··· 지속 투자를"
"한국의 해조류 육종과 양식기술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서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해조류 산업이 급성장하는 만큼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합니다."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 황은경 연구관은 우리나라 해조류 연구에 자부심이 가득했다.황 연구관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4대 해조류 국제학술회의에 오랜 기간 빠짐없이 국제조류학회에 참여해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은행(WB)에서도 양식기술 교육을 계속 요청하고 있으며, 국제해조류연합과 캐나다 신육종 보급도 진행2025.12.30@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