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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당 지지 견고···청년층 '중도·보수' 표심도
광주와 전남 지역민 10명 중 7명은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말,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때보다 광주는 3%p 하락한 반면 전남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젊은층일수록 보수·중도층에 대한 지지가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서 ±3.5%p)에서 민주당은 광주 69%, 전남 77%로 각각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광주·전남 모두 8%였다. 국민의힘은 광주 5%, 전남2026.01.01@ 이삼섭 -
광주·전남 지역민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 대다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민 10명 중 9명 가량이 긍정 평가를 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보였지만 젊은 세대에서는 다소 낮은 평가를 받은 점이 눈에 띈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성인남녀 1천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2차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3.5%p)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광주 87%, 전남 91%로2026.01.01@ 이정민 -
민형배 33%-강기정 14%...김영록 24%.신정훈 14%.주철현 14%
6·3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에 대한 지지세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시와 전남도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청와대와 장·차관 전략공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주목된다. 이른바 관망층도 3명 가운데 1명 꼴로 나타나면서 광주·전남 민심은 여전히 유동적이란 분석이 나온다.무등일보는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9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18세2026.01.01@ 유지호 -
강기정 하락·민형배 소폭 상승…차기 구도는 ‘안갯속’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통합 문제가 변수로 등장하고 있는데다 부동층이 30%를 넘어서는 등 관망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여전히 유동적이란 분석도 나온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실시한 차기 광주시장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서 ±3.5%p)에서 민 의원이 33%로 선두를 달렸다. 강 시장은 14%로, 오차범위 밖에서 추격하는 모양새다. 정준호 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 62026.01.01@ 이삼섭 -
김영록 지사 우세···지역별 선호도 뚜렷 新 삼국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의 현직 프리미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남도지사 선호도 조사에서 지난해 6월 말, 1차 조사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면서다. 다만 3선에 도전하는 김 지사의 지지세가 하락하면서 '신(新) 삼국' 선거를 점치는 전망도 나온다. 전남 서남권에 터 잡은 김 지사에 맞서 광주근교권(중부)의 신정훈 국회의원, 동부권 주철현 국회의원의 도전에 만만치 않을 거란 분석이 제기되면서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지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2026.01.01@ 이정민 -
'당원 주권시대'···호남 민심도 "권리당원 투표 비중 확대해야"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6명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 비중 확대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 비중 확대에 대해 광주에서 56%, 전남에서 63%가 '긍정적(매우 긍정·긍정적인 편)'이라고 응답했다.연령대별로 보면 광주는 70세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63%로 가장 높았던 반면 만 18~29세에서 41%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18~29세2026.01.01@ 최류빈 -
"새 인물 내려 달라" 광주 54%·전남 61% 전략공천 긍정
주요 선거 때마다 청와대 참모와 정부 장·차관을 중심으로 흘러나오는 전략공천설에 대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모두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략공천에 대해 광주에서는 54%, 전남에서는 61%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부정적'이라 답한 비율은 광주 32%, 전남 26%, '모름·무응답'은 광주 14%, 전남 13%로 나타났다.연령대와 세부 지역 관계없이 대체2026.01.01@ 임창균 -
광주·전남 시도민 절반 "지역 정치권, 민의 반영한다"
광주·전남 시도민 절반은 지역 정치권이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지 정당, 연령에 따라 비율이 극명하게 갈렸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역 정치권의 지역민 의견 반영 수준 평가'에 대해 광주에서는 49%가 긍정 평가를 내렸고 전남에서는 과반을 넘긴 58%였다.광주에서는 '매우 그렇다'(9%), '대체로 그런 편이다'(39%) 등 긍정 평가가 '별로 그렇지 않다'(33%)2026.01.01@ 박찬 -
[6·3 지선 누가 뛰나-광주 북구청장] “현직 빠진 자리 내가 적임자”···입지자만 13명
이른바 ‘무주공산’이 된 북구청장 선거에 후보들이 몰리고 있다. 현 문인 광주 북구청장의 광주시장 출마로 맹주가 사라진 빈집에 출마자들이 난립한 모양새다. 일찍이 지역 정가에서 하마평에 오른 예비 입지자만 13명에 달하는 데다 전·현직 광주시의회 의장, 부구청장 등 중량급 인사마저 잇따라 출마를 예고해 ‘군웅할거’와 다름없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거론되는 예비 후보 가운데 최연소 39세부터 최고령 67세까지 연령대 폭도 넓다.먼저 정책·도시 분야 전문성을 앞세운 김대원(54)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예비 주자로 언급된2026.01.01@ 최류빈 -
[6·3 지선 누가 뛰나-광주 동구청장] '호남정치 1번지' 3선 수성이냐 화려한 복귀냐
광주 동구에서는 3선 수성을 노리는 현 구청장에 맞서 두명의 전직 구청장이 복귀를 꾀하는 가운데, 전·현직 시의원들도 도전장을 건네려 한다. 거론되는 출마 예상자는 총 6명이며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1명, 무소속 1명이다.현직의 이점은 분명하지만 재선과 달리 3선 도전에는 장기 집권에 대한 주민들의 피로감과 세대교체 요구를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도 뒤따른다. 앞서 재보궐을 통해 당선된 두명의 전직 구청장은 '권토중래'를 통해 4년의 임기를 채우지 못한 아쉬움을 씻어내려 한다. 세명의 전·현직 시의원들이 내거는 기치도 분명하다.2026.01.01@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