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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벤치마킹하는 정책들?···광주시, 올해 68건 수상 '쾌거'
광주시가 추진 중인 혁신 정책들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주요 시책들의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올해 정부 주관 각종 평가에서 잇단 성과를 올리면서다. 국가의 발전이 지방, 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대목이다.광주시는 올해 중앙부처 등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관왕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돌봄·환경·경제·긴급구조·디지털정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서다. 국무총리상 2건과 장관급 이상 수상 21건 등 모두 68건의 기관2025.12.29@ 유지호 -
“병원 안 가고 집에서 통합돌봄"···'대통령상' 받은 광주 정책 비결
21대 대통령 선거전이 한창이던 지난 4월 22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내놓은 대선 공약이 눈길을 끌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벤치마킹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이 예비후보는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플 때 국민 누구도 걱정 없는 나라,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약속했다. 그러면서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내년에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건강돌봄체계를 완성하겠다"고도 했다.광주에서 '통합돌봄' 서비스가2025.12.29@ 유지호 -
전통·실험 부딪힌 한 해···'예향' 광주 증명
올해 광주 영화·공연계는 90년 역사를 품은 광주극장의 저력과 동시대의 감각을 담은 새로운 창작물이 뜨겁게 맞부딪힌 한 해였다.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이 충장로를 찾아 영감을 이야기하고, 광주여성영화계는 아시아 전역으로 시선을 확장했다. 공연계 역시 고전 발레의 정수부터 오월 정신을 담은 서사극까지 선보이며 지역 공연 예술의 깊이를 더했다.광주 영화계의 가장 큰 화두는 광주극장의 개관 90주년이었다. 1935년 10월 1일 설립된 광주극장은 이를 기념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개관 90주년 광주극장2025.12.29@ 최소원 -
[무잇슈] 제주항공 참사 1년···아직도 트라우마와 싸우는 소방관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1609▶ 제주항공 참사 1년이 지나도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들은 시신 장면이 반복돼 일상까지 흔들린다 호소한다네요▶ 참사 대응 인력 천이명 중 이백사십삼명이 트라우마를 겪었지만 공상 인정은 ‘개인 문제’ 취급돼 높은 벽이라 한다 함▶ 최근 4년간 공상 오천오백여 건 중 정신질환 신청은 백2025.12.29@ 박현 -
조덕선 회장,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 후원금 기부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이 29일 전남대학교병원 행정동 접견실에서 정신 전남대병원장에게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후원금을 전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29@ 양광삼 -
오경미 "신뢰 회복하고, 인성·기본 살아있는 교육으로"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우고, 인성과 기본이 살아있는 광주교육으로 변화 시키겠습니다."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현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이 29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오 전 국장은 이날 회견에서 교육 행정의 신뢰 회복과 인성 및 AI 교육의 조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그는 "36년간 교사, 교감, 교장, 교육국장 등을 거치며 쌓은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인사 행정의 공정성2025.12.29@ 한경국 -
북구, 광우메딕스(주) 희망2026나눔캠페인 후원금품 기탁받아
광주 북구(문인 구청장)는 24일 청장실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컨설팅과 청각 전문기업을 목적으로 보청기 기술을 주도하는 광우메딕스(주)(대표 이정우)로 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만원과 보청기 30대 지원으로 총 7000만원 상당 후원금품을 기탁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29@ 양광삼 -
병오년 말의 해 말 그림, 새해 기다리는 어린이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앞두고 29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말 그림을 그리며 새해를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29@ 양광삼 -
"살릴 수 있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이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진행됐다. 희생자 179명을 기리고 참사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다짐이 이어진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재차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추모식은 '기억하라 12·29, 막을 수 있었다. 살릴 수 있었다. 밝힐 수 있다'를 주제로 오전 10시 열렸으며 유가족, 사고 수습 참여자, 시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강기정 광주시장,2025.12.29@ 박소영 -
'12·29 제주항공 참사' 경찰, 중처법 적용 여부 여전히 검토
경찰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적용을 여전히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9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중대재해 처벌법 혐의 적용과 관련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수사본부는 "수사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적용과 관련 결론을 내린 사실이 없다"며 "수사본부에서는 형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 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사고원인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 중에 있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공항, 항공사 등에 대한 혐의 적용 여부 및 책임소재에 대해2025.12.29@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