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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헌화
12.29 여객기참사 1주기 "기억하라 1229" 시민추모대회가 열린 27일 수 많은 추모객들이 5·18민주광장에서 헌화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27@ 양광삼 -
KIA, 외국인·아시아쿼터 퍼즐 완성···새 시즌 성과로 증명할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랜 침묵을 깨고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외국인 선수를 투수로 채운 타 구단과 달리, KIA는 유일하게 아시아쿼터로 야수를 선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KIA는 지난 24일 투수 아담 올러(31),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2),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25)과 계약을 완료했다. 올러와의 계약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규모다. 그는 2025시즌 KBO에서 26경기에 등판해 팀 최다승인 11승을 기록했으며, 149이닝 동안 169탈삼진과2025.12.26@ 차솔빈 -
흰 눈 쌓인 무등산 정상
크리스마스 성탄절 간밤에 내린 눈으로 26일 무등산 국립공원정상이 흰 눈으로 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26@ 양광삼 -
눈 싸움은 역시 즐거워
26일 광주 북구 두암중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간밤에 쌓인 눈으로 눈싸움을 하며 한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26@ 양광삼 -
무안 주택서 화재···70대 여성 화상
무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다.2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0분께 무안군 삼향읍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원 23명을 급파, 54분 만인 오후 1시3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로 소방추정 주택 내 탕비실 20㎡가 소실됐으며, 70대 여성이 손목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당국은 주택 내 약 탕비실 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2025.12.26@ 김종찬 -
[날씨] 세밑 광주·전남 강추위···최대 8㎝ 눈
광주·전남은 눈이 그친 뒤 '반짝'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당분간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전날부터 내린 눈은 26일까지 전남서해안에 3~8㎝, 광주·전남서부(서해안 제외) 1~5㎝가량 쌓이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9~영하 2도, 낮최고기온은 영하 1~2도 사이에 분포하겠으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서해안에는 순2025.12.26@ 강주비 -
전문가들 "民 광주 여성특구 역차별", 시·구원들 연대 움직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일명 '깜깜이 여성특구'를 지정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역 정가와 전문가들은 "원칙을 공개하고 투명한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명진 더연정치랩 대표는 25일 무등일보와 통화에서 "가산점과 특구 지정은 여성에 대한 이중 배려"라며 "특구를 지정하는 방식과 원칙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해당지역 남성 후보자가 차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가 필요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 대표는 "선거가 5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는데, 시기적으로 (선거일에) 너무 임박한 결정을 내려 남성 후2025.12.25@ 최류빈 -
지선 5개월 앞으로 '호남구애' 치열···정청래·김민석 등 발길 잦아
내년 6·3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의 '호남 구애'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정당 지도부가 광주·전남을 찾아 광폭행보를 이어가는가 하면, '공천이 곧 당선'이라고 받아들여지는 특정 정당은 현역 선출직 하위 평가를 준비하는 등 채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25일 광주·전남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각 정당 대표와 정부 인사들이 잇따라 지역을 찾고 있다.최근 발길이 잦아진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적이다. 정 대표는 전남대 민주마루서 'APEC 국민성과보고 및 민주당 비전' 특강과 당원2025.12.25@ 임창균 -
'목포대·순천대 통합 부결' 전남 국립의대 설립 어쩌나
전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또다시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국립의대 신설의 전제 조건으로 논의돼 온 목포대·순천대 통합이 대학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다. 이에 따라 지역 정치권 등에서 실망감과 함께 즉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관련 교원, 직원, 학생 등 투표에서 목포대 구성원은 찬성, 순천대 구성원은 반대 결과가 나왔다. 순천대 학생들이 결정적이었다. 순천대는 모든 직역 찬성률 50% 이상을 기록할 경우에만 통합 찬성으로2025.12.25@ 이정민 -
1년째 멈춘 무안공항 정상화는 언제쯤···여전히 안갯속
전남 서남권 하늘길의 중심인 무안국제공항이 가동을 멈춘 지 1년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전면 폐쇄된 무안공항은 지금까지 수차례 운항 중단 기간을 연장하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공항 정상화를 둘러싼 명확한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피로감과 불안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2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무안공항의 폐쇄 기한은 내년 1월 5일 오전 5시까지로 설정돼 있다. 참사 이후 3개월(1월·4월·7월·10월) 단위로 폐쇄 기간을 연장하고 있다.이처럼 무안공항 정상2025.12.25@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