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슐랭] 원기 회복·기력 충전 시켜주는 음식은 역시…광주 보양식 맛집들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원기 회복엔 역시 '탕'삼계탕, 오리탕 등등더운 여름 버티게 해주는 원기 회복 탕들!▶삼복당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82번길 24-3 삼복당▶영미오리탕광주 북구 경양로 126▶삼복당_보양식 대표는 역시 '삼계탕'여름엔 항상 생각나고 꼭 먹고 싶은 대표 메뉴 '삼계탕'.꼭 삼복 아니더라도 몸보신을 위해서 닭 요리를 먹는 사람들은 많다.이 곳의 닭 칼국수와, 닭볶음탕은 역시 맛있다고 극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미리미리 먹고 몸보신 해둬야겠지? 막2025.06.17@ 박준서 -
재유행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국, 일본, 몽골 등 동아시아와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는가운데 17일 광주 북구보건소 접종실에서 코로나19 접종 대상자가 의료진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질병청은 이달말 종료 예정인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기관을 보건소로 일원화하고 65세 이상 노인,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 중이다.양광삼기자 ygs02@md2025.06.17@ 양광삼 -
보성 주택서 쓰레기 태우다 불···인명피해 없어
보성의 한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7일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4분께 보성군 벌교읍 장양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7대와 대원 19명을 투입해 1시간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지붕과 내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37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외부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던 중 불티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쓰레기를 외부에서2025.06.1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출근길 '소나기'···주말에 또 비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겠다.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광주·전남 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부터 낮 사이 5~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아침최저기온은 19~21도, 낮최고기온은 26~31도 사이에 분포하겠다.18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이 16~20도, 낮최고기온은 27~33도를 오르내려 덥겠다.19일은 대체로 흐리고, 20일부터는 22일 오전까지는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이 기간 아침최저기2025.06.17@ 강주비 -
'문화수도 재가동' 정부·광주 줄탁동시가 열쇠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을 통해 광주의 문화·디지털 산업이 한 단계 전환점을 맞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한예종 캠퍼스라는 3대 국립 문화기관에 AI·XR 융합 K-콘텐츠 테크타운까지 더해지면 제작부터 교육, 투자, 유통, 관광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도시'라는 독보적 브랜드, 노벨문학상 작품까지 품은 광주의 상징성은 이 청사진에 설득력을 더한다.연관기사 ▶ '문화수도' 20년 표류 끝낼 기회, 이재명 정부에 달렸다그러나 기대만큼 과제 또한 명2025.06.16@ 이삼섭 -
전남도 강위원 신임 경제부지사 업무 시작
대표적인 전국구 원외 친명(친이재명계) 인사인 강위원 제21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호남특보단장 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고문이 전남도 경제부지사로 취임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6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도는 박창환 전 경제부지사가 기획재정부로 복귀하면서 후임자로 강 고문을 임명했다. 강 부지사는 17일 별도 취임식 없이 도청 각 부서를 들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다.도는 최근 개방형 직위였던 경제부지사를 별정 정무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경제부지사는 일2025.06.16@ 선정태 -
[사설] 광주 140만 붕괴의 경고, 대통령 국정철학이 해법광주 인구가 140만 선이 붕괴됐다. 지역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비수도권 소멸의 적색경보다.광주시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광주 인구는 2015년 150만 2881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 5월 기준 139만9천880명으로 140만이 붕괴되며 21년 전 수준으로 추락했다.무너진 인구 방어선의 핵심은 청년층 유출이다. 지난 한해 동안 전체 순유출 인구의 73.6%에 달하는 5천860명의 청년이 광주를 떠났다. 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향하는 동안 생산가능인구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100만 명 아래로 떨어지고2025.06.16@ 조덕진
-
[사설] GGM 캐스퍼의 질주, 놓쳐버린 기회와 새로운 과제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생산하는 캐스퍼의 선풍적 인기를 끌며 주문량이 밀려 채 물량을 조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요구된다.주문물량 폭주는 '광주형 상생 일자리' 모델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았고, 밀려드는 주문은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다만 이같은 질주에도 채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현실은, 이미 예견된 문제라는 점에서 치명적 아쉬움으로 지적된다.현재 GGM은 밀려드는 물량으로 특근과 잔업으로 100%를 초과 가동하고 있지만, 필요한 물량을 확보2025.06.16@ 조덕진
-
"시민과 함께 진정한 '문화 광주' 만들자"
'예향 광주'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모인 '광주예술문화융성포럼'(무등일보 2025년 6월 10일자 14면)이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광주예술문화융성포럼(이하 포럼)'은 16일 오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 선언문과 함께 '문화예술도시 광주'의 도약을 위한 실천과제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봉국 디자인씽커스 대표, 김소진 독립 큐레이터, 김영순 전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 김일태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백종옥 미술생태연구소장, 설정환 광주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대표이사, 이당금 예술이빽그2025.06.16@ 임창균 -
[홍덕률의 '세상읽기'] '국민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이재명대통령이 후보 때부터 여러 차례 힘줘 말한 약속이다. '국민통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도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12.3 계엄 후 '심리적 내전'이라 할 정도로 분열과 갈등이 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지금의 국민분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경제성장, 민주주의 복원, 한반도 평화 등 어떤 과제들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오래된 국민통합 과제실은 '국민통합'은 꽤 오래된 담론이다. 예컨대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는 각각 복지정책과 국가균형발전정책을 통한 계층간 지역간 사회통합을 중요2025.06.16@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