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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재선 도전에 전·현직 국회의원 출마 채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장 선거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대선 후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에 힘이 쏠리는 반면 국민의힘은 조직 정비와 출마 후보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전남의 사실상 제1야당인 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후보를 공천하느냐도 관심사다.18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강기정 현 시장의 재선 출마에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강 시장의 경쟁자로는 민주당 소속 민형배 국회의원(광산을)과 문인 북구2025.06.18@ 이관우 -
김영록 지사 '3선 도전'에 민주당 다선 의원들 도전장
내년 6·3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전남 행정의 수장인 도백(道伯) 자리를 놓고 현직인 김영록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다선 국회의원들 간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김 지사의 '풀타임 3선'에 도전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에 출마할 후보로 김 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우선 김 지사는 역대 최초로 이른바 '풀타임 3선'에 도전한다. 김 지사는 민선 7기 전남지사에 당선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완도 출신으로 제21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2025.06.18@ 이정민 -
[교육감 선거 D-1년] 광주, 유력한 후보들 물밑서 단일화·출마 저울질
내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교육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단일화 및 연대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인사들은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직 교육감 역시 재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선거판이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오경미 두암중학교 교장이다.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그는 최근 출마를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출마가 거론되던 이재남 평동초 교장과의 단일화에도 이미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격적인 선거2025.06.18@ 한경국 -
[교육감 선거 D-1년] 전남, 현직 포함 유력 인사들 교육 비전 경쟁 속 잰걸음
내년 6월 치러질 전남도교육감 선거가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 수장 선거인 만큼, 지역 교육계 안팎에선 인물간 경쟁력과 교육 철학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출마가 예상되는 주요 인사들도 점차 행보를 드러내며 선거 판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교육 철학과 경력을 바탕으로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며, 전남 교육의 미래 구상에 나서고 있다.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은 현장의 공감대를 차근히 쌓아가는 방식으로 선거 준비에 나서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등 학부모 모임에 모습을 보이며 현장의 목소2025.06.18@ 한경국 -
'김호령, 공·수 맹활약' KIA, 마법사 잡았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맹활약을 펼친 김호령의 활약에 힘입어 KT위즈를 꺾었다.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KT와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KIA는 1회 말 3타점 적시타와 2회 초 결정적인 홈 보살을 이뤄낸 김호령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35승(1무 33패)째를 거뒀고 승률을 0.515까지 끌어올렸다.KIA는 경기에서 이창진(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오선우(우익수)-황대인(1루수)-김호령(중견수2025.06.17@ 이재혁 -
[발언대] '실종아동' 함께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오는 25일은 '세계실종아동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실종아동의 날을 제정하고 관련행사를 열어 실종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실종아동을 예방하기 위해 '지문사전등록제도'와 '실종경보문자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는데 실종자 찾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문사전등록제도는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안전드림' 어플이나 안전드림홈페이지를 활용해 아동의 지문, 사진 등의 정보를 입력해 실종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제도다.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2025.06.17@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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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낭만이 사라지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문득 '낭만'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봤다. 참 오래된 단어 같기도 하고, 요즘은 좀처럼 입 밖에 꺼내기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이유 없이 좋아하던 마음, 손익 따지지 않고 뛰어들던 일, 때로는 바보처럼 보이더라도 스스로에게 진실했던 순간들. 그런 것들을 우리는 낭만이라 불렀다.하지만 요즘 시대는 낭만을 허락하지 않는다. 한 치 앞을 계산하고, 무모함은 '무책임'으로 치환된다. 포기해야 할 건 빠르게 포기하고, 효율은 신념을 이긴다. 사랑은 조건과 미래 계획표 위에서 따져야 하고, 직업은 이상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꿈은 돈이 될2025.06.17@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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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인프라·부지 3박자 '완비'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서버만 갖다 놓는 게 아닙니다. 수천 대의 고성능 컴퓨터가 24시간 돌아가기 위해선 막대한 전기, 냉각을 위한 용수, 그리고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이 필요합니다."전남도가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국가정책사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명확하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입지이기 때문이다.산업의 중심축이 인공지능(AI)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전력공급과 친환경 인프라가 결정적인 경쟁력이 된 시대다. 특히2025.06.17@ 이정민 -
[사설] 비위 예방은 뒷전 정보 유출자 색출에 급급한 광주경찰광주경찰청 직원 비위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에서 비위를 예방하고 감독해야 할 부서가 사건 정보 유출자 색출에만 몰두해 근본적 문제 해결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더욱이 이같은 행태는 동료들을 '배신자' 프레임으로 몰고 가는 내부 풍토 고착화와 또 다른 비위를 양산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청 감찰계는 지난 12일 서구 치평동 모 노래방에서 업주의 퇴거 요청에 불응했다가 동료들에게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소속 직원의 비위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자 최초 정2025.06.17@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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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경찰, 내부 유출자 '색출'···죄인 취급에 "억울하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4020▶ 광주경찰청 감찰부서가 소속 직원의 비위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정보 유출자 색출에만 집중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비위 예방보다 유출 차단에 열을 올리는 태도가 내부 공포 분위기와 직원 사기 저하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찰계는 실시간 유출 문제를 우려해 자제 요청한2025.06.17@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