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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1000포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광주북구청 복지정책 직원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19일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주차장에서 (사)한국나눔연맹이 기증한 백미 1000포를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기 위해 차량에 옮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9@ 양광삼 -
광주경찰, 상반기 '노쇼' 129건 입건···20억대 피해
각종 기관을 사칭하며 자영업자들을 속인 '노쇼(No-Show) 사기' 피해 신고가 올해 상반기 광주에서만 129건 발생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1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기관 사칭 피싱·노쇼 피해 신고가 접수돼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 129건으로, 20억원 상당의 피해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노쇼 사기'는 사기범이 특정기관 소속 신분 등으로 자영업자에게 접근해 식사나 물품 등을 대량 주문한 뒤 다른 물품을 대리 구매 또는 구매비용을 달라는 수법으로 벌어지고 있다.전국 곳곳에서 최근들어 범죄가2025.06.19@ 김종찬 -
일상속에 울리는 메아리 소중한 생명 나눔 헌혈
광주 북구청 청년간부회의 위원들이 19일 헌혈의집전대용봉센터에서 '5·18민주화운동 오월의 외침 이어지는 메아리' 사업 중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모은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증서 130매 전달에 앞서 헌혈 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9@ 양광삼 -
이상기후 탓에 사라진 꿀벌, 농업·경제 흔든다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은 고작 4년 더 생존할 수 있다."천재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경고다.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 역시 살아남기 어렵다는 의미다. 보호받아야 할 꿀벌들이 생존을 위협 받고 있다. 18일 전남도와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등에 따르면 꿀벌이 갑자기 사라지는 '군집붕괴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전남에선 한 해 꿀벌 10만 군(통), 약 20억∼30억 마리가 사라졌던 2022·2023년이 대표적이다. 2022년엔 양봉 농가 1천280가구에서 10만887군이 피해를 입었다. 전체 사육군(29만7천931군)의 33%다2025.06.19@ 강승희 -
"여름 별미 사먹기도 부담"···냉면값마저 1만원 넘겼다
여름철 별미 중 하나인 냉면마저 지난 3월 1만원을 넘어서면서 외식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여름철 인기 음식인 냉면의 광주 평균 가격은 지난 3월 1만원을 넘어선 1만300원을 기록해 지난달까지 유지되고 있다. 1년 전(9천800원)과 비교하면 5.1% 올랐다.전남의 경우 지난달 기준 평균 9천444원으로 1만원에 가까워졌다. 지난해 동기(8천889원)보다 6.24% 오른 수준이다.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거먹는 삼계탕의 평균 가격은 광주와 전남 모두 1만6천원대를 유지했다.광주는2025.06.19@ 강승희 -
문 안 잠긴 마사지샵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 구속
광주의 한 마사지샵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절도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30분께 광산구 첨단지구의 한 마사지샵에 침입해 현금 90만원과 업소용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업소는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여서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웠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의 행적을 추적해 온 경찰은 지난 15일 첨단지구 길거리에서 그를 검거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법2025.06.19@ 강주비 -
"꿀벌, 생태계 지키고 노동력 줄여"···육성·보급이 관건
"꿀벌은 이상기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요. 폭염과 장마가 지속되면 생존 환경이 취약해지는 데다 꿀벌기생응애 발생 등이 급증하기 때문이죠."김지수 전남도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연구사의 설명이다. 그는 "이상기후가 꿀벌 생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3월은 월동한 벌을 깨워 번식하는 시기지만, 지난해 3월 전남 지역 꿀벌 농가의 15%가 '꿀벌 월동 폐사'로 인한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꿀벌의 생리는 온도에 민감한데 기습적인 한파와 이상고온이 들쭉날쭉하면서 산란이나 생존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자연스2025.06.19@ 강승희 -
"꿀벌 빌려야 감 열려요"···수정에도 돈 드는 농가
"꿀벌이 사라지면 감의 수분을 못 하는 데 따른 타격이 훨씬 심각해요. 벌이 돌아다니며 꽃가루를 날라야만 하기 때문에 수정용 벌은 말 그대로 '금벌'이죠."전라남도 영암에서 30년 가까이 양봉과 감 농사를 병행해 온 최종효(66)씨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 간 수 많은 꿀벌이 폐사하면서 수정용 벌 임대나 구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다. 감꽃이 피더라도 수정해줄 꿀벌이 없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어서다.최근 몇 년새 꿀벌이 급격히 사라지면서 감나무 수정 때 '꿀벌 구하기'는 우선순위가 됐다. 이상기후 등으로 꿀벌2025.06.19@ 강승희 -
"득표·투표율이 곧 성적표"··· 민주당, 대선평가위 띄운다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당 차원의 평가에 착수했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략과 공천 기준 마련을 위한 사전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대선을 성공적으로 치렀으나 앞으로 여러 선거가 남아있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지난 의원총회에서 있었다"며 "비상설 특별위원회로 '대선평가위원회'(가칭)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인선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일임됐다.대선평가2025.06.19@ 이관우 -
해 뜨기 전 분주한 과수농장
광주 남구 임암동 복숭아 재배농가 농장주인이 19일 장마철 복숭아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약을 살포하고 있다. 복숭아는 다음 달 중순 쯤 출하 예정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9@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