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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범현대가 주요 고객 확보···글로벌 확장성기반 성장 확보
현대그린푸드(453340)는 단체 급식, 식자재 유통 등 식품 사업 전문 기업으로 2023년 현대지에프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코스피에 상장됐다.동사는 단체 급식(푸드 서비스)을 주력으로 식자재 유통부터 가공, 판매까지 식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에 기반해 사업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현대그린푸드의 주력 사업인 단체 급식은 일정 기간 단위로 식단이 사전에 계획되고 비교적 고정된 메뉴가 반복되는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외식업체에 비해 공급 안정성과 재고 관리의 예측 가능성이 높은 반면, 식재료 원가 통제가2025.06.22@ 도철원 -
[기고] 난방기기 전문서 생활종합솔루션기업으로
무등일보는 전남대 가치투자연구회 'BLASH'와 함께 매주 기업 분석 칼럼을 게재합니다.1999년 설립된 'BLASH '의 젊은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기업 가치와 전망 등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난방기기 전문서 생활종합솔루션기업으로BLASH와 함께하는 기업분석 경동나비엔경동나비엔(009450)은 가스 및 기름보일러, 가스온수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난방기기 전문 기업으로 1993년 코스피에 상장됐다.동사는 적극적인 신규 시장 개척과 끈질긴 신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17년 연속 매출 역성장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2025.06.22@ 도철원 -
'151km 쾅!' KIA이의리 첫 실전서 씽씽투..."피로감 없다"
"전력 피칭을 했는데도 몸상태에 이상 없이 모두 좋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의리가 팔꿈치 수술 이후 첫 실전에서 최고 151km/h 강속구를 던지며 건재를 알렸다.이의리는 22일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KIA의 선발투수로 나섰다. 지난 4월께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1년 2개월여만에 첫 등판에 나선 이의리는 이날 2이닝 동안 39개의 공을 던지면서 첫 실전을 소화했다.이의리는 2이닝 2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 비자책으로 1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1회 선두타자 이한별에게2025.06.22@ 이재혁 -
[아침시평] 대한민국의 '근원(根源)'을 다시 생각하다
당나라를 대표하는 문장가 한유(韓愈, 768~824)가 공부하러 떠나는 아들 부(符)에게 보내는 가운데, "潢潦無根源, 朝滿夕已除"라는 글귀가 있다."길바닥에 고인 물은 근원이 없어, 아침에는 찼다가도 저녁이면 말라 없어진다"라는 뜻이다. 작은 물구덩이에 있으면서도 천하를 주유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에 대한 조롱같기도 하고, 거대한 황하일지라도 그 근원은 깊은 산 속 골짜기 옹달샘 물 한 방울로 시작한다는 교훈같기도 하다. 한유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자기 아들에게 매사에 '근본'을 갖추라는 감계(鑑誡)를 전하고 싶2025.06.22@ 이관우 -
플로어볼대회 우승 우리가 간다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플로어볼대회가 열린 22일 참가 선수들이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우승을 향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2@ 양광삼 -
호남고속도로서 빗길에 승용차 미끄러져...운전자 대학병원 이송 치료 중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21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4분께 장성군 남면 광주톨게이트 인근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천안방향) 86㎞ 지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씨가 도로 우측 가로등 기둥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2025.06.21@ 박승환 -
호우주의보, 배수구 우수관 맨홀 뚜껑 부유물 처리 분주
광주·전남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이 많은 가운데 21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공사현장에서 흙탕물이 흘러내리자 공사 관계자가 배수구 우수관 맨홀 뚜껑에서 흙과 함께 부유물을 처리하며 피해 예방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1@ 양광삼 -
22일까지 강한 비·바람 '주의'
22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 북부지역에는 최대 120㎜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다. 또 21일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시간당 30~5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22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남해안은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2일 예상 강수량은 5~30㎜다.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다.전남 서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2025.06.20@ 김종찬 -
목포해경, 21일까지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가 기상 악화에 따른 위험예보제 단계를 격상시켰다.2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강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발령지역은 목포시와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군 등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2025.06.20@ 김종찬 -
고령의 '동성 추행'···간병인 징역 2년 선고
자신이 돌보는 고령의 남성을 성추행한 간병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20일 301호 법정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매일 70대 남성 B씨를 샤워시킨다는 명목으로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B씨가 샤워를 원하지 않음에도 본인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샤워2025.06.20@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