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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주간전망] '월간승률 1위' 호랑이군단, 원정 6연전 넘어라
6월 대반등을 현실로 이뤄내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수도권 원정에 나선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주축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6월 한달간 12승 1무 5패로 10개 구단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6연승을 통해 순위도 7위에서 4위까지 끌어올렸다.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원정 9연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주에는 키움히어로즈, LG트윈스와 격돌하며 수도권 6연전을 치른다. 이번 6연전을 KIA가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전반기 판도도 변할 수 있다.매년 전통적으로 KIA는 6월 약세를 띄었다. 당장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해에도 KIA는2025.06.23@ 이재혁 -
'K-국악의 미래'···젊은 국악 마에스트라의 초대
'K-국악'의 미래와 세계 속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젊은 국악 지휘자들의 국악관현악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박승희)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42회 정기연주회 '마에스트라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17년간 지역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이 돼온 '청소년 협연의 밤'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국악 지휘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객원 지휘자로 무대에 오르며, 올해는 총 7명이 참여한다.특히 지난해 관객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재공연을 하는 김상욱을 제외한 모든 객원 지휘자가2025.06.23@ 최소원 -
‘회화란 무엇인가’ 본질적 질문에 답을 구하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최인선 작가(홍익대 회화과 교수)는 '회화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왔다.작가는 회화에 대해 '물질이자 모방'이라고 말한다. 회화 자체가 진리이고 본질일 수는 없다는 것은 회화의 숙명론적 허구성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 세계와 그 너머 비가시적 세계의 관계를 해석하고는데 주력했다.작가는 1970년대 단색화의 정신을 계승해 1990년대 '물성주의'라는 독창적 회화언어를 제기했다. 이후에는 '색면의 시대'와 '시간적 입체주의'에 이르기까지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역동적2025.06.23@ 김만선 -
'무료 세차' 신종 절도 막으려 두 팔 걷은 광주 서부경찰 화제
유명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상에서 무료 세차 이벤트를 빙자해 차량을 통째로 훔치는 신종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 서부경찰서 직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서부서 상무지구대 2팀은 이달 초 당근마켓 고객서비스(CS)팀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공문의 내용은 당근마켓에서 무료 세차를 미끼로 한 차량 절도가 확산하고 있다며 '무료세차', '픽업세차', '출장'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어로 지정해달라는 것이었다.실제 광주지역에서만 당근마켓 무료 세차 절도 사건이 현재까지 총 52025.06.23@ 박승환 -
불신임 조규연 5·18 부상자회장, 단체 직인 남용 간부 고소
최근 열린 총회에서 대의원 과반 찬성으로 불신임당한 조규연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단체의 직인을 남용한 부상자회 간부에 대한 수사를 의뢰해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조 회장 등 5·18 부상자회 집행부 4명이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5·18 부상자회 이사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조 회장 등은 고소장에서 총회에서 불신임 된 자신들을 임원에서 해임하고자 A씨가 단체 직인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조 회장은 "해당 총회는 결의 무효 가처2025.06.23@ 박승환 -
타기 고장 여객선, 해경 도움으로 승선원 전원 '안전 입항'
비상 항해 중이던 여객선이 해경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1분께 신안군 장산도 동방 약 1km 해상에서 87명이 탑승한 여객선 A호(승객 83명·선원 4명·720t)가 타기 고장으로 비상조타로 항해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타기는 '조타기'의 줄임말로, 선박의 오른쪽, 왼쪽 등 방향을 이동하게 해주는 장치다. 차량으로 따지면 '운전대'와 같은 역할로, 고장이 나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직진만 하게된다.해경은 미리 안전지대 투묘 및 구명조끼 착용 등을 명령한 뒤 인근 경비2025.06.23@ 김종찬 -
고사리들, 6·25 주먹밥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23일 6·25를 앞두고 밥을 적당량을 쥐어 손으로 뭉치며 주먹밥을 만들어 맛을 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3@ 양광삼 -
벽진서원,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공모 선정
광주 서구 풍암동에 자리한 벽진서원(원장 최흥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 유교를 매개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인문학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벽진서원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유교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 등 2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벽진서원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해 성균관 인성교육원 부설 광주지원과 최근 광주시교육청 인성교육 협력기관 지정에 이은 개가로 서원을 매개로 한 유교전통의 현대적 계승과2025.06.23@ 최민석 -
제10기 무등CEO아카데미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제10기 무등CEO아카데미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6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해 우정과 친목을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첫날 라운딩을 마친 뒤 오종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준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와 우정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둘째 날에는 시상식과 만찬이 함께 진행되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굳은 의지로2025.06.23@ 박승환 -
"혁명적 변화시대, AI는 생존과 직결. 모두 나서야"
"인도 등 세계 배낭여행을 다니며 생존형으로 AI를 학습하며 이게 얼마나 실생활에 중요한지를 알게 됐습니다. AI는 혁명적 상황입니다. 정부 등 사회 지도층은 말할 것도 없고, 취약계층이나 국내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주민들에게는 반드시 관련 공부가 절실합니다."김경진 전 국회의원이 AI 관련 책을 잇달아 발간하고, 전국 각지를 돌며 AI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최근 광주전남기자협회와 AI 강연에 나선 김 전 의원은 "기업 등 비즈니스 영역뿐 아니라 다양화 시대, 다민족 사회에서 AI는 이미 필수 불가결한 도구가 되고 있다"라며2025.06.23@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