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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느는 광주·전남 치매 환자...실종 예방 대책 절실
광주·전남지역의 치매 환자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실종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치매 환자의 경우 실종됐을 때 인지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겨울철에는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까지 높기 때문이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역 등록 치매 환자 수는 2020년 9천527명, 2021년 1만661명, 2022년 1만1천545명, 2023년 1만3천13명, 2024년 1만4천373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전남지역 등록 치매 환자 수2025.06.24@ 박승환 -
"왜 나만 단속해"...순천경찰서 차량으로 들이받은 40대 영장지난 23일 오후 8시23분께 40대 남성 A씨가 자신만 과속 단속 카메라에 계속 적발된다는 이유로 격분해 순천경찰서 정문을 들이받았다. 순천경찰서 제공 CCTV 영상 캡처 과속 단속 카메라에 계속 적발된다는 이유로 격분해 경찰서 건물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4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순천경찰서는 24일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23분께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를 몰고 순천서 정문을 들이받아 유리창을 파손한 혐2025.06.24@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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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이틀간 장맛비 예보···최대 60㎜
광주·전남은 이틀간 최대 60㎜의 장맛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광주·전남 지역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저녁까지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비는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지겠으며, 24~25일 예상 강수량은 20~60㎜가 되겠다.24일 아침최저기온은 19~21도, 낮최고기온은 23~25도를 오르내리겠다.25일 아침최저기온은 19~20도, 낮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위치에2025.06.24@ 강주비 -
[사설] 광주·전남, 절체절명의 자세로 '상생의 대전환' 이뤄야광주·전남이 새 정부 출범이라는 변혁의 시기에 '상생의 대전환'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지방 소멸위기 시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국가 정책의 중심에 세워야 하는 과제에 절체절명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무등일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AI국이 시범도시,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무안 통합공항과 서남메가시티, 제2우주센터 고흥, 아시아문화중심도시3.0, AI데이터센터 전남' 등 6가지를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으로 제안하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특별 기획 연장으로 마련된 민관정 특별좌담회에서2025.06.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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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차 피해적어 다행, 본격적인 장마 대비 만전 기해야사흘간 150㎜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지며 광주·전남 곳곳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본격적인 장마가 예고되고 있어 지자체와 소방 등 지역사회의 총력대비가 요구된다.이번 장마로 나무가 쓰러져 1천 세대 가까이 정전 피해를 입었고, 도로가 침수됐으며,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이번 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냉정한 사전테스트이자 자연이 보낸 엄중한 경고다.이번 집중호우로 도시 기반시설의 취약점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반복되는 도로 침수와 배수 불량, 빗길 교통사고 등은 언제2025.06.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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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정체성으로 세계적 미디어아트 허브 만들 것"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김허경 신임 센터장을 만났다. 미술사 연구자이자 현장 전문가인 그는 광주의 깊은 역사성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라는 정체성을 융합해 G.MAP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에게 G.MAP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었다.-센터장으로 취임하신 소감과 그간의 활동이 궁금하다.▲미술이론 연구자이자 전시기획, 미술관 운영 등 현장에서 활동해왔다.2018년 '호남근현대미술사'를 펴내면서 '광주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할 예술적 방식은 무2025.06.23@ 임창균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유월의 꽃들에 대한 단상들
#장미어제(23일) 한국작가회의가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전쟁 규탄 기자회견'을 했는데, 구호 가운데 하나가 '포탄 대신 꽃을!'이었다. 장미의 계절에 새삼 꽃에 대해 생각한다. 더불어 "꽃잎마다/ 심연에 도착했던 부분이 있다네/ 꽃잎마다/ 지상으로 심연을 이끌고 온 색깔이 있다네"(송재학 '꽃잎마다 너라는 잔상')라는 시가 읽힌다. 시인이 말하는 '심연'은 어떤 세계일까?내게 심연은 페허다. 한국전쟁 후 도시로 이사 온 나는 전후의 폐허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야 했다. 가지고 놀던 완구들도 총알 껍데기와 시레이션 박스 등 전2025.06.23@ 김현주 -
[무잇슈] 지방선거 D-1년, 광주·전남 여론조사···'부동층' 주목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44310▶ 광역단체장 여론조사에서 광주는 민형배 의원이 30%로, 전남은 김영록 지사가 32%로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했다.▶ 두 지역 모두 유보층이 30% 안팎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서 표심 변화 가능성이 크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는 광주·전남에서 87~88% 긍정으로 매우 높2025.06.23@ 박현 -
(약수터) 고등학교 반장선거보다 못한 인사청문회국회 인사청문회는 고위공직자 후보자를 상대로 한 검증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세우기 위해 김대중 정부에서 지난 2000년 6월26일과27일 이틀간 이한동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게 헌정사상 최초였다.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청문회장은 공직자의 자질 검증이 아니라 상대 정당 인사의 치부를 끄집어내 폭로하거나 작은 흠결을 크게 만들고, 큰 흠결을 작게 만들어주는 등 '정치적인 쇼'가 펼쳐지는 장으로 전락했다.매년 반복되는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가 고위공직자로써의 책무를 다 할 수 있는 정책 비전이나 전문성2025.06.23@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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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비둘기·찌르레기 빗 속 만남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1일 담양군 봉산면 들녘에서 멧비둘기와 찌르레기가 비를 맞으면서 먹이를 찾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