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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꽃 만발
24일 홍연꽃이 만발한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용지에서 학생들이 연꽃 향을 맡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4@ 양광삼 -
'고통과 희망'···청색조에 담긴 '아버지의 바다'
'고향'은 단순히 물리적인 지역성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고향은 정서적인 안식처이자 정체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에 고단하고 힘겨운 삶 속에서 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은암미술관의 초대로 25일부터 오는 7월19일까지 개인전을 갖는 김혜선 서양화가의 전시 주제는 '고향 가는 길'이다.광주에서 태어나 고교시절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작가는 인천에서 30여 년간 교직에 몸담으면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왔다.작가는 "광주 미술단체 '에뽀끄'와 오래 전부터 인연이 있어 틈틈이 교류를 해왔다"면서 "꼭 고향에서 전시회를 갖고 그2025.06.24@ 김만선 -
"수십 년 현장 발품 글로 엮어 역사 담아내"
"1980년 5월, 광주를 진압하고 공화국을 탈취한 신군부 반란집단도 전남도청 앞 분수대와 시계탑을 슬그머니 없애려 했다. 마지막 날 도청을 사수하다 스러져 간 시민군과 밤새 울음을 삼켰던 광주 사람들의 집단기억, 그 뿌리를 희석시키려 한 것이다. 다행히 분수대 철거는 무산됐고 시계탑만 엉뚱한 곳으로 옮겨졌다가 지난 2015년 돌아왔다. 시계탑에선 지금도 매일 오후 5시 18분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진다."('김대원이 본 격동의 한국정치' 중 '백년의 고독과 전남도청 분수대' 중)기자는 늘 역사적 현장에 서 있다. 기록하고2025.06.24@ 최민석 -
북구, 일자리위원회 정기회의
북구, 일자리위원회 정기회의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4일 소회의실에서 일자리위원회 위원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정보 공유 및 협업과제 안건 논의를 위한 상반기 일자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4@ 양광삼 -
건강식 삼계탕 무더운 여름 이겨내야죠
두암3동 어르신 여름맞이 건강식 나눔행사가 열린 24일 광주 북구 두암3동청사에서 두암3동자생단체협의회가 어르신들게 여름맞이 건강식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4@ 양광삼 -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 시설 안전 점검
광주 남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24일 여름철 물놀이가 잦은 어린이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임암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4@ 양광삼 -
광주 도심서 교통사고 후 차량 교량 아래로 추락...1명 부상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이 교량 아래로 추락했다.24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서구 광천동 광천2교 앞 도로에서 유턴하던 50대 여성 A씨의 차량과 직진하던 20대 남성 B씨의 차량이 부딪혔다.사고는 B씨의 차량이 방향을 잃고 광천2교 우측 울타리를 뚫고 아래로 추락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와 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B씨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2025.06.24@ 박승환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신정훈···검찰, 항소심도 500만원 구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이중투표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 의원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에서 재판 기일을 종료했다.신 의원은 법정에서 "저의 부주의함으로 이 자리에 선 것에 대해 거듭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국가적 위기에 민생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가 맡은 직무를 다 하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치선을 다해서 지역과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호소했다.신 의원은2025.06.24@ 김종찬 -
영암서 소 싣던 60대 손가락 절단
영암의 한 주택에서 소를 싣던 60대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4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5분께 영암군 학산면의 한 주택에서 소를 차량에 싣던 60대 여성 A씨의 손가락이 밧줄에 끼었다.이 사고로 오른손 약지가 절단된 A씨는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의 한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차량에 소를 싣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영암=김철진기자2025.06.24@ 차솔빈 -
순천서 1t 화물차가 보행자 2명 덮쳐...1명 사망
순천의 한 횡단보도에서 1t 화물차가 길을 건너려던 보행자들을 덮쳐 사상자가 속출했다.순천경찰서는 2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1t 화물차 운전자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34분께 순천시 조례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1t 화물차를 몰던 중 보행섬으로 건너려던 40대 여성 B씨와 60대 남성 C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C씨도 중상을2025.06.24@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