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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아우를 정치·행정 경험 가장 중요"
광주·전남 시도민 10명 중 4명은 차기 시장, 지사가 갖춰야 할 경력으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를 수 있는 정치·행정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까지 광주지역 성인남녀 804명과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시장·지사의 가장 적합한 경력으로 '중앙과 지방 정치·행정 경험이 있는 인물'을 꼽는 응답자는 광주 46%, 전남 40% 등으로 가장 많았다.지방행정과 지방의회 등 지역활동 인물을2025.06.23@ 도철원 -
전남 국립의대 신설···도민 38% "목포대·순천대 통합 시급"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최우선 해결 과제로 '목포대·순천대의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목포대·순천대 조속한 통합과 교수진 확보'가 38%로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이어 '새정부 국정과제에 명시적 반영'(26%), '2027년 개교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2025.06.23@ 이정민 -
차기 광주시장 선호도 민형배·강기정 양강 속 民 후보들 추격전
광주시민들은 차기 광주시를 대표할 인물로 민형배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에 높은 선호도를 보냈다.강 시장의 재선 도전에 맞서 민 의원이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결과를 보이면서, 내년 6·3 지방선거를 1년여를 앞두고 양강 대결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인다.이에 더해 문인 북구청장이 추격전을 벌이고 이병훈·이형석 전 국회의원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민주당 후보간 뜨거운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부동층이 30%에 달함에 따라 향후 후보들의 행보에 따라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다만, 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 후보군은2025.06.23@ 이삼섭 -
광주시·전남도민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광주·전남 시도민의 약 90%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까지 광주지역 성인남녀 804명과 전남지역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응답자의 87%, 전남 응답자의 88%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봤다.광주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8%로 가장 높았으며 '잘하고 있다' 29%, '잘못하고 있다' 4%, '매우 잘못하고 있다' 2% 등2025.06.23@ 도철원 -
광주시장 민형배 30%·강기정 22%···전남지사 김영록 32% 우세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과 김영록 현 지사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민 의원과 강기정 현 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두 지역 모두 ‘태도유보층’(없음+모름/무응답)이 30% 안팎에 달해 본격적인 선거전이 펼쳐질수록 이들의 표심 향방이 최종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3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2025.06.23@ 이관우 -
[무등VIEW] 장맛비 뒤, 무등산 계곡
[무등VIEW] 장맛비 뒤, 무등산 계곡일요일이었던 22일 오후 무등산 국립공원 초입의 증심교.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도. 본격적인 장맛비가 쏟아졌던 광주·전남지역에선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최대 155㎜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다. 광주지역 누적 강수량은 모두 137.6㎜에 달했다. 장맛비가 지나간 뒤 모처럼 무등산 계곡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 내렸다. 산행객들의 마음까지 씻어내리는 계곡물이 한 낮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무등산 계곡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증심교를 시작으로 동적교·운림교·원지교 등을 거쳐 광주천으로 흘러든다.유지호기2025.06.23@ 유지호 -
'금타 화재·대유위니아 파산'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광주 광산구가 금호타이어 화재와 대유위니아 계열사 파산 여파로 인한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23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조광수 공동위원장, 김은조 부위원장 등 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고용위기지역 신청의 적절성과 긴급성 여부를 심의했다.협의회는 지역 경제의 위기 상황에 공감대를 모으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용위기지역은 고용 사정이2025.06.23@ 강주비 -
체감온도 34도, 도로 열기 식히는 클린로드
광주·전남지역에 낮 기온 체감온도가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를 보인 23일 동구 금남로에 설치된 '클린로드'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아스팔트 열기를 식히고 있다. 클린로드는 지하수와 빗물을 활용해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 도로에 물을 뿌려주는 시스템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3@ 양광삼 -
북구, 인구정책 추진단 발대식
23일 광주 북구 행복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 발대식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민간추진단위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인구정책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3@ 양광삼 -
광주경찰, 노쇼 사기 전담수사팀 편성 '수사 속도'
노쇼 사기 전담수사팀을 편성한 광주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광주경찰청은 최근 공공기관·정당 등을 사칭해 물품을 주문하고 대리구매를 요청한 뒤 금전을 편취하는 '노쇼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담수사팀을 지난달 편성(8개팀 41명),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광주경찰은 지금까지 피의자 3명을 구속하고 21명을 입건했으며 4명은 추적 중이다. 이들은 해외에 있는 범죄조직이 노쇼사기 범행에 사용할 휴대폰 수백여대를 연결해주고 매월 수수료를 받아 챙겼다. 수수료는 가상화폐로 받고, 은신처를 1개월 단위로 옮겨 다니며 수사기관2025.06.2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