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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광주 군 공항 이전, 정부가 주관"···사업 급물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전남을 방문해 "광주 군·민간 공항 이전을 정부 주도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혀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지난 10여년 동안 팽팽한 이견 대립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며 '지역 최대 현안'으로만 남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었지만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 추진 의지가 강하게 나타난만큼 그 어느때보다 조속 추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10여년 끌어온 이전 논의…국가주도 공식화지난 1964년 개항한 광주 군공항은 당시 도심하고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2025.06.25@ 이정민 -
광주 군공항 이전, 드디어 정부 손에···李대통령 "정부가 주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광주를 방문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정부가 직접 해결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지역 최대 현안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대통령실을 중심으로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국방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6자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하며, 정부가 직접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자 지역사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에서 "서로의 입장을 확인했고 불신이 있는 만큼, 국가가 책2025.06.25@ 이관우 -
누범기간 중 광주 무인편의점서 생필품 훔친 20대 구속
누범기간 중 광주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생필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2시께 서구 화정동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8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날이 밝은 뒤 업주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전날 광주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동종전과가 있는 A씨는 누범2025.06.25@ 박승환 -
'가장 아팠던 곳' ACC와 소록도, 李 대통령이 던진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전남을 찾은 것과 관련, 그가 선택한 방문지에 눈길이 쏠린다. 광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전남에서는 고흥 소록도를 찾았는데, 공통적으로 폭력과 차별의 현대사를 안고 있다는 점이다.이 대통령이 이 두 곳을 점찍어 방문한 것을 두고 재임 기간 폭력이 차별로, 차별이 소외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는 메시지를 준 것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사회가 극단화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통합'을 국정 기조로 삼겠다는 약속이라는 의미로도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5일 오전 김혜경 여사2025.06.25@ 이삼섭 -
[통사설] 대통령이 깔아준 판도 걷어찬 광주·전남, 각성해야광주에서 광주·전남의 미래를 대전환시킬, 천금 같은 기회의 장이 열렸지만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의 준비 부족으로 사실상 기회를 걷어찬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주재한 민생토론회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역사에서 하나의 분수령이 될, 실로 파격적인 기회의 장이었다.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이 관련 부처 장관들을 대동하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은 단순히 경제적 격차를 줄이는 것을 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향2025.06.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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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당할줄 알았는데"…기자도 멘붕 온 보이스피싱
항상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지역 일간지에서 사건기자 생활을 한 지 어느덧 만으로 3년이 넘었다. 그 시간동안 경찰서를 출입하며 경찰들과 가깝게 지내는 만큼 내가 범죄 대상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것도 보이스피싱을 말이다.지난 24일 오전 10시30분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여서 대수롭지 않게 받았다. 자신을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내 이름을 말하며 등기를 받아야 하는데 오후에 댁에 있냐고 물었다.작성 중인 기사가 있었는데, 멀티가 안 되는 스타일이2025.06.25@ 박승환 -
"재능기부, 합창에 몸도 마음도 젊어져"···서구청서 따뜻한 마음 나눔
광주 서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색 음악회가 열렸다.25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께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사 2층 들불홀에서 상무2동 보듬우리합창단이 주관한 '영웅을 위한 나눔의 노래'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행사에는 상무2동 주민 34명으로 구성된 '보듬우리합창단'이 중심에 섰다. 5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은 지난 3월부터 매주 모여 연습하2025.06.25@ 차솔빈 -
"나주시가 모았다" 혁신도시 공실, 온라인 박람회서 한눈에
나주시가 혁신도시 공실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공실박람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부동산 중개업자뿐만 아니라 건물주도 온라인상에 매물을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공실 정보와 지원정책까지 한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건물주와 수요자간 매칭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혁신도시 정착률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2월7일까지 '2025 나주혁신도시 온라인 공실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나주시가 혁신도시 공실률 해소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2025.06.25@ 강승희 -
[무잇슈] 이재명 대통령, 광주 방문해 '호남 현안' 적극 소통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2025.06.25@ 박현 -
북구, 사랑의 밥차 운영
25일 광주 북구 두암주공 2단지 송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밥차 배식봉사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자원봉사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요리한 자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이번 밥차 봉사에는 자원봉사센터, 녹색어머니회, 세이프온, 안전체험관봉사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2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