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서 무더위에 제초 작업하던 50대 탈진해 병원 이송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영암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50대가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19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께 영암군 삼호읍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처치를 마친 뒤 A씨를 목포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A씨가 쓰러진 시간대 영암의 기온은 31.1도였으며, 영암의 일 최고기온은 31.4도였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6.19@ 박승환 -
광양서 경운기 깔린 70대 숨져
광양에서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19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6분께 광양시 진상면 지원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경운기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경운기에 깔려 있던 70대 A씨를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경찰은 당시 경운기를 몰던 A씨가 조작 실수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5.06.19@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19일부터 사흘간 최고 80㎜ 비
광주·전남 지역은 19일부터 사흘간 최고 80㎜의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광주·전남에 비 20~80㎜가 내리겠다.비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내리다 멈추는 곳이 많겠다.이날은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로 도로가 미끄럽고 하천이 불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뉴시스2025.06.19@ 무등일보 -
'신들린 대타작전' KIA, 파죽의 4연승
대타 이창진이 2타점 적시타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KT위즈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앞선 17일 경기에서도 승리르 거머쥐었던 KIA는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시즌 36승(1무 33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을 0.522로 끌어올렸다. 동시에 순위도 7위에서 5위로 점프했다.KIA는 경기에서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오선우(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위즈덤(3루수)-한준수(포수)-황대인(1루수)2025.06.18@ 이재혁 -
새정부 신설 '기후에너지부'…전남 유치 가능할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관련, 전남도와 나주시가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남도 고위직 공무원이 사실상 유치가 어렵다는 전망을 내놔 엇박자를 내고 있다.1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전날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통해 "기후에너지부의 전남 유치는 어렵고, 세종에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강 부지사는 "기후 문제는 전남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사안이기 때문이다"며 설명도 덧붙였다.하지만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25.06.18@ 이정민 -
관광자원 넘어 도시재생, 전국에 부는 정원 열풍
전국적으로 정원 열풍이 거세다. 전국 지자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국민들의 정원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정원 산업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원이 사회적 가치와 기능이 공공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도시 재생 등과 연계, 지역 녹지공간의 양 및 질적 확보 뿐만 아니라 문화와 경제 등 융복합산업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국립정원문화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정원을 매개로 축제와 박람회가 20개가 추진되고 있다. 민간에서 소규모 펼쳐지고 있는 축제와 박람회를 더하면 이 숫자는 훨씬 더 늘어난다.서울시는 지2025.06.18@ 이용규 -
자연·풍경·정원, 지역을 살리고 도시를 키운다
가평은 세대를 뛰어넘어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휴양과 힐링을 추구하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해 주는 최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이들의 방문은 한 달에 최소 300억원에서 1천억원의 소비창출 효과를 내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힐링, 휴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데는 녹색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아침고요수목원은 빼놓을 수 없다. 한상경 전 삼육대 원예학과 교수가 10만여평의 면적에 20개 주제로 한국형 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1996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정원형 수목원으로 문을 열었다. 52025.06.18@ 이용규 -
'자연으로 돌아가라' 루소의 말 되새겨야
기후변화, 지역인구 소멸, 공동체문화 약화, 인공지능시대 등 다양한 자연적, 사회적 변화는 인류에게 결코 우호적이지만은 않다. 그동안 인류가 발전이라는 기치로 자연을 과도하게 함부로 이용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은 무엇일까.그것은 루소가 주창했던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실제 루소는 파리근교에서 일년 이상을 자연인으로 자연과 더불어 보낸 적이 있다. 그 결과 그는 인류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자연을 떠올려야 한다고 했다. 지금은 산업화시대의 분업화를 넘어 인공지능시대의 융복2025.06.18@ 이용규 -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국정과제 반영 특별 좌담회 개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을 앞두고 무등일보는 이재명 정부에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이것만은'을 주제로 6차례에 걸쳐 국정과제에 반영해야 할 지역 핵심 의제를 제안했다. 이에 무등일보가 제안한 핵심 의제를 국정과제에 반영해 반드시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략 방안을 모색하는 특별 좌담회를 마련한다.이번 좌담회는 20일 오후 2시 본사 사옥에서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국정과제 반영'을 주제로 진행한다. 좌담회에서는 ▲AI 국가시범도시 조성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아시아2025.06.18@ 이삼섭 -
[사설] 中더블스타, 먹튀 우려 잠재울 '금타 로드맵' 내놓아야지역 대표기업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한 달을 넘기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는 근로자 2천500여명이 연간 1천200만개 타이어를 만들고 있다. 이는 금호타이어 지난해 국내 생산량 중 46%에 달할 정도로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광주시와 광산구,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이 새 공장 건립과 노동자 고용 안정 등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지만 특별재난지역 지정 불허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기대하기 어려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에 금호타이어가 확고한 의지를2025.06.18@ 박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