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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길어지는 광주시내버스 파업, 시가 적극 중재해야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길어지면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어 광주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더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몇 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각자 다른 임금인상 폭에 대한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5일 파업을 시작한 시내버스는 연휴가 지난 후인 지난 9일 본격적으로 재파업에 돌입,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그러는 사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데다, 장마까지 앞두고 있으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은 더 커지리라 우려된다.하지만 중재자로 나서야 할 광주시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불편한 시민들에2025.06.18@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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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울퉁불퉁하고 길 막고··· 광주 동구 보행로 '아찔'
지산동·산수동·동명동 등 통행로 곳곳보도블록 꺼지고 각종 시설물 튀어나와시각장애인 길잡이 역할 '점자 보도블록'횡단보도 양단에 설치 안된 곳도 부지기수지산배수지 공사장 부근은 안전펜스가 길막지자체, 신속한 조치로 시민 안전 지켜야광주시 동구 일원을 점검해 본 결과 시민이 걸어서 통행하는 보행도로에 문제가 많다. 평탄하여야 할 보행도로에 각종 시설물이 튀어나와 있거나 내려앉은 곳이 있다.조선대 장미의 거리와 연결되는 보도에는 수리시설용 둥근 뚜껑이 튀어나와 있고, 필문대로 289번길 도로는 하수구 시설로 인해 움푹 패여 있으며, 지호2025.06.18@ 무등일보 -
[기고] 전남·광주 통합적 비전을 가진 단체장이 필요하다.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누가 더 우리 지역만 챙길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기 쉽다. 그러나 지금 광주와 전남 앞에 놓인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정체,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이제 필요한 건 '내 지역만 살리기'가 아닌 '함께 살 길을 찾는 리더십'이다.광주와 전남은 행정구역상 나뉘어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문화·생활적으로는 이미 깊이 얽혀 있는 하나의 공간이다. 광주의 대중교통을 타고 장성으로, 나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고2025.06.18@ 이용규 -
(약수터) 효능감효능감(效能感)은 특정한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 또는 기대감을 말한다.지난 6·3 조기 대선이 끝난 직후 많이 회자된 단어 중 하나가 바로 효능감이다.그 시작은 다름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다. 취임한 지 6일 만인 지난 10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 계정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재명 정부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글의 말미에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량2025.06.18@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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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호랑이' KIA 이호민, "제2의 윤석민 될래요"
"너무 떨리고 설렜습니다. 무실점이라 더욱 기쁘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또 한명의 아기호랑이가 올 시즌 생애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완투수 이호민은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KT위즈와 '2025 신한 SOL BANK KBO정규시즌' 경기에서 10-3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새 얼굴의 탄생을 알렸다.전주고를 졸업하고 '2025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KIA의 선택을 받은 이호민은 고교시절 초특급 성적을 냈던 선수다. 1라운드에서2025.06.18@ 이재혁 -
[무잇슈] '더현대 광주' 드디어 건축허가 승인···교통문제가 관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4103▶ 광주 북구가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축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북구는 교통 혼잡 완화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차장 활용, 공사 중 피해 저감, 사후 모니터링, 광주천 경관 개선 등 4가지 이행조건을 부과했다.▶ 구조심의만 남은 상황으로 7월 착공이 가능하며, 북구2025.06.18@ 박현 -
[무등일보 사내교육] 직접 만들어보는 '숏폼'
18일 오전 무등일보는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무등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이날의 초청강사 오로지스튜디오 윤혁진 대표는 '스마트폰 활용 영상 제작 실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윤 대표는 실제 자신이 운영하는 SNS를 소개하며 1분 내외의 영상이 가지는 파급력을 소개했다.특히 최근 SNS를 통해 퍼지는 다양한 주제의 짧은 영상을 기자들이 직접 제작해볼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윤 대표는 "우리들이 매일 보는 SNS 속 짧은 영상들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직접2025.06.18@ 김종찬 -
금타 노조, 1공장 가동·함평 신공장 건설로 고용유지 촉구
대형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동자들이 사측에 고용 보장과 함께 1공장 조속 재가동 및 신공장 건설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정련 설비는 없어도 고무 및 반제품 수급을 통해 1공장 가동이 가능하다"며 "공장 정상화까지 최소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고 그 기간은 순환근무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18일 오전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와 사무직·현장관리자·비정규직·화물연대 노조 등 5개 노조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연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재 이2025.06.18@ 강주비 -
'너에게 보내는 관심'···"볼거리보다 감동 행사" 기대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디자인의 흐름이나 젊은 작가 발굴 등 보다는 사회의 화두에 초점을 두고 싶었습니다. 전시 주제를 관통하는 '포용디자인'은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나보다 다른 사람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총감독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의 의미와 전시회에서 선보일 주요 작품을 소개했다.최 감독은 '포용디자인'과 관련 "디자인의 역할이 예쁜 그림 말고는 없는가, 라는 시각에서 출발했으며 정치 사회적으로 갈등을2025.06.18@ 김만선 -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전해질 감자 출하
광주 남구 송암동 자원봉사캠프가 주관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 전해질 감자 출하 행사가 마련된 18일 송암동자생단체 위원들이 임암동 감자밭에서 정성껏 손수 심고 가꾼 감자 출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8@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