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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광주, 건축허가 조건부 승인
광주지역 첫 복합쇼핑몰로 주목받고 있는 '더현대 광주'의 건축허가가 조건부로 승인됐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더현대 광주 건축허가를 사후 교통·환경 대안 등 4가지의 구체적인 이행조건을 부과해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건축허가 승인으로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향후 건립 절차가 본격화 될 전망인 더현대 광주 공사 현장.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8@ 양광삼 -
서영대-31사단, 장병·군인가족 지원 MOU
서영대학교는 최근 제31보병사단과 사단 장병과 군인가족들의 자기개발,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병·군인가족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지원, 양 기관의 문화행사 초청·개최 지원, 군인 및 직계가족 대상 봉사활동, 군 위탁 수준의 장학금 지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서영대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자기개발 교육, 맞춤형 취업교육, 장학금 지급 등을 제공함으로써 장병 역량 강화와 복지 여건 개선은 물론 전역 후 경력 단절 극복과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2025.06.18@ 한경국 -
장마 앞두고 집중 호우에 따른 시설 점검
광주 남구 안전총괄과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원들이 18일 백운광장 일원에서 빗물받이 등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소 및 복구 필요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8@ 양광삼 -
사랑의 과일바구니 나눔
광주시 북구 신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과일바구니 나눔행사'에서 18일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복숭아, 귤, 포도 등 과일바구니를 포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18@ 양광삼 -
[무등칼럼] '그늘'을 사랑하는 대통령에게 보내는 연서((戀書))
생각만 해도 가슴 먹먹하다.윤석열이 파면되던 날, 오열하던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모습에 울컥했다. 얼마나 깊고 서러운, 한 맺힌 피울음을 삼켜왔을까. 지난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박진우 중령의 유족이 오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손을 놓지를 못했다.위로와 선언, '그늘'을 품은 새 시대그 너머로 8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5·18 37주년 기념식 참석이 오버랩 됐다.박근혜 정권의 억압으로 노래하나 부르지 못하던 유족과 시민들은 대통령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목이 메어 불렀다. 대통령이 희생자 한 사람 한2025.06.18@ 조덕진 -
북구, '더현대 광주' 건축 허가 조건부 승인
광주 북구가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의 건축허가를 조건부 승인했다.북구는 더현대 건축공사 전후로 교통문제를 완화하고 광주시의 대·자·보 정책을 해치지 않도록 4가지 사항을 수행하는 것을 이행조건으로 내걸었다.18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복합쇼핑몰 '더현대'의 건축허가가 조건부 승인 처리됐다.더현대 광주는 부지면적 3만2천364㎡, 연면적 27만3천895㎡(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더현대 서울의 1.5배 크기에 달한다.이번 건축허가는 지난 2월28일 광주시로부터 허가요청이 접수된 후 타당성 검토를2025.06.18@ 차솔빈 -
'10억 편취' 비상장 주식 사기 일당 검거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다고 속여 10억여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상장이 확실한 비상장주식을 판매한다며 수십명에게 10억여원을 편취한 일당 6명이 검거됐다.이들은 26명으로부터 1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사기, 자본시장법상 무인가 금융투자업)다.이들은 SNS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에게 연락, 범행 초기에는 실제 상장 예정인 비상장주식을 제공하며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뒤 이후 피해자가 더 큰 금액을 투자하면 연락을 끊고 휴대전화 등을 교체하거나 사무실을2025.06.18@ 김종찬 -
새벽 광주 쌍촌동서 30대 운전자 사인카 추돌...警 음주운전 여부 확인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30대 운전자가 도로포장 공사를 하면서 차로 변경을 안내하기 위해 세운 '사인카'를 들이 받았다.경찰은 해당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 확인에 나섰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께 서구 쌍촌역 교차로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사인카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A씨가 목과 허리 등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다.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씨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한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가 확인되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박승환2025.06.18@ 박승환 -
해남서 달리던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8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6분께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5명을 동원해 진압 2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운전자는 119에 신고한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적재함과 적재함에 실린 물건들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2025.06.18@ 박승환 -
함평서 SUV가 상가 들이받아···2명 경상
함평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상가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다.SUV 운전자는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해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18일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7분께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의 한 상가의 부동산업체에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가게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B씨와 50대 남성 C씨 등 2명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함평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운전자 A씨는 "급발진이 발생했다"고2025.06.18@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