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 목포 북항서 정박 중이던 선박 불...인명피해 없어
심야시간대 목포 북항의 선착장에서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2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4분께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 정박 중이던 4.36t급 연합복합어선 A호에서 불이 났다.목포해경 상황실로부터 선박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28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압 16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선박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선수 부분이 불에 그을리면서 재산피해가 일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당일2025.05.22@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구름많음…동부권 최대 10㎜ 비소식도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고 동부권을 중심으로 최대 10㎜ 비소식이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이날 낮부터 밤 사이 전남동부권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전남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광주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미만 안개가 예보됐다. 서해상에서도 바다안개가 짙게 끼겠다.이밖에 미세먼지(PM10·PM2.5) 농도는 광주2025.05.22@ 무등일보 -
"연기 자욱한데 집에 가라더니···" 주민 혼란 키운 광산구 화재 대피소
"연기가 아직도 심한데, 이틀 만에 대피소 문을 닫는다니 당황스러웠죠."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주민 대피소가 운영 이틀 만에 종료됐다가, 주민들의 항의와 불만이 이어지자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진화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대피소를 철수한 뒤 여론 악화를 의식해 뒤늦게 재운영에 나선 광산구의 대응을 두고 '뒷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1일 광산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주민들을 위한 2차 대피소가 마련됐다.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 설치됐던2025.05.21@ 강주비 -
'노쇼도 대선이 대세?' 이재명 이름으로 "고급 양주 구매해달라"
'6·3대통령 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를 비롯, 전국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롯해 공무원 등을 사칭한 노쇼(거짓 예약)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5·18유공자인 A씨는 이 후보 캠프 관계자를 사칭한 인물로부터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다.A씨는 지난 17일 "이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식사할 자리를 예약해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다음 날인 18일 저녁 시간대로 광주의 한 식당을 예약했다.자신을 캠프 관계자라 밝힌 주문자는 "고급 양주 4병을 대신 구매해달라"2025.05.21@ 김종찬 -
광주 교사들에 '교육특보 임명장' 문자···국민의힘, 무단 발송 논란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를 비롯한 전국 교사들에게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교육특보 임명'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발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다수 교원이 전날 '제21대 대선 국민의힘 임명장'이라는 제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으며, 발신 번호는 국민의힘 대표번호로 알려졌다.해당 문자에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문구와 함께 임명장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URL)가 포함돼 있었다. 링크를 클릭하면 임명장 내용 확인은 물론 스2025.05.21@ 한경국 -
전남 1분기 산업재해 사망 전년 대비 7명 늘어
전남지역 올해 1분기(1월~3월)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 수가 전년 동기보다 대폭 늘었다.21일 고용부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전남지역 사고사망자 수는 12명으로 전년 동기 5명 대비 7명 늘었다.업종별로는 대다수가 건설업인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지난 3월12일 곡성군 삼기면의 한 주택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사다리에 깔려 숨졌다.이에 앞서 같은달 8일에는 영암군 삼호읍에서 신호수로 일하던 20대 남성 B씨가 대형 트럭과 벽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또 지난 2월19일 완도의 한 중학교 분교 공사현장에서 중2025.05.21@ 박승환 -
광주경찰, 금호타이어 화재 수사전담팀 편성
광주경찰이 금호타이어 화재 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화재 사건과 관련,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한 팀원 36명의 전담팀을 구성, 수사에 돌입했다.수사전담팀은 현장 목격자 등 진술을 확보하고, 기계 설비와 소방 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에 있다.전담팀은 추후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관련자 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공장 측의 혐의 유무를 확2025.05.21@ 김종찬 -
광주여대, 김치 페어링 글로벌푸드로 국제요리대회 수상 쾌거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영양식품학과(성인학습전담과정)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한국김치를 페어링한 글로벌푸드' 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한식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한식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식박람회로, 약 3천여명의 조리사와 학생들이 10개 부문, 50여 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2025.05.21@ 한경국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서 제2차 보훈병원장 회의 개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지난 20일 광주보훈병원에서 '2025년 제2차 보훈병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보훈의료기관의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고령화와 중증질환 수요 증가, 전공의 인력 부족 등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보훈병원이 나아가야 할 운영 전략을 모색하고, 각 병원의 주요 현안을 공단 차원에서 협의·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사장 등 공단 본부 간부진과 광주를 비롯해 중앙·부산·대구·대전·인천 등 전국 6개 보훈병원 병원장이 참석했다.공단은 이날 회의2025.05.21@ 김종찬 -
전남대병원, 'AI-바이오 융합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제시
전남대학교병원이 광주 동구와 전남 화순지역을 '메디컬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21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동구와 화순 일원에 'AI-바이오 융합 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전남대병원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전국 최적의 지리적 입지를 갖춘 광주 동구·전남 화순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의료 인프라와 연구개발, 교육, 산학연 협력 등을 통합한 '광주·전남 AI-바이오 융합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이2025.05.2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