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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만나는 미래교육, '2025 AI·SW 체험축전'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 광주시교육청 AI·SW 체험축전'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 A·B·C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전은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의 대중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체험을 통해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다. 행사 공간을 한 곳 더 확보해 더욱 넓어진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며, 체험 부스 수도 작년 79개에서 103개로 확대돼 더 많은 참여자를 맞을 수 있게2025.05.22@ 한경국 -
금타 화재, 대기질 '매우 나쁨' 숨긴 광주시···늑장 공개 논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넘게 이어지는 동안, 현장 인근의 대기질이 14시간 이상 '나쁨' 수준을 넘겼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기준을 훌쩍 넘었지만, 광주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지 않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데도 수일이 걸렸다.22일 광주시가 발표한 '보건환경연구원의 금호타이어 화재 관련 대기오염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화재 발생 사흘째였던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상승했다.당시 주불은 잡혔지만, 낮은 기압으로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2025.05.22@ 강주비 -
"다시 일할 수 있을까요" 잿더미 위에 남겨진 노동자들
"직원 모두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었어요. 절벽 끝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공장 복구는 물론 재가동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가운데, 노동자들은 생계 대책과 고용 안정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 등에 따르면, 화재 이후 직원 대부분이 자택 대기 중이다. 휴업수당이 지급될 예정이지만, 급여 감소에 따른 생계 부담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과거 한국타이어 화재 사례처럼 구조조정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박상훈2025.05.22@ 강주비 -
신지식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한다"
(사)세계신지식인협회 광주전남지회는 21대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22일 밝혔다.신지식인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지난 21일 광주 동구 남가정에서 이 후보의 지지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은 한문철 세계신지식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을 비롯해 김동찬 광주경총상임부회장, 고인순 신안군의회 의원, 정나연·장규림·김경자·최군자·홍귀님·박정일·이남희·김종명·고길정·허이재·이은경·나혜영·박숙희·박선희·박인숙 회원 등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한 회장은 "탄핵으로 인해 어려운 경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다. 협회는 이 후보가2025.05.22@ 한경국 -
이재명 비서관 사칭한 30대, 과거 尹 선대위 당직자도 사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의 비서관을 사칭해 징계를 받은 30대 당원이 과거에는 윤석열 전 국민의힘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 당직자도 사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광주지역 다수의 공공기관 관계자들에게 자신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특보를 맡고 있다고 속인 혐의를 받는다.A씨는 관계자들의 의심을 피하고자 지난 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 중앙당으로부터 휴대전화로 받은 임명장을 보여줬다. 또2025.05.22@ 박승환 -
금호타이어 화재, 천연 고무 이물질서 시작···핵심설비 전소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고무 가열 장비 내부 이물질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물질에 의한 스파크 등은 이전에도 간헐적으로 발생해왔던 만큼, 자동 소화설비와 점검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지만 대형 화재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금호타이어(금타)는 22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공장 면회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정련공정에 설치된 고무 가열 장비인 마이크로웨이브오븐(산업용 전자레인지) 내부에 천연 고무 원료에 섞인 나무 조각 등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금타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에는2025.05.22@ 강주비 -
"대학의 숨 쉴 공간,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겠다"
"민교협은 언제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그 첫 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민주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공동대표이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교수인 한은미 교수가 이같이 말했다. 올초 취임한 한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민교협 공동대표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그는 현재의 대학이 단순한 구조조정이나 학령인구 감소 같은 통계적 문제를 넘어, 교수와 학생의 고립, 학문과 연구의 파편화, 사회적 존중의 실종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한 교수는 "이런 현실에서 민2025.05.22@ 한경국 -
서영대, 장애인 참여 '엠마우스 맛깔요리 페스티벌'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영관에서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 엠마우스공동생활가정, 엠마우스집 등과 함께 '엠마우스 맛깔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참가해 요리 경연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전도현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인 공감2025.05.22@ 한경국 -
광주 구청장협의회, 금호타이어 화재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광주 구청장협의회는 22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화재로 공장 인근 주민들이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 등으로 긴급 대피하게 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전달하는 구호물품은 방진마스크 4천매, 피로회복제 100박스 등 총 500만원 상당이다.임택 구청장협의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2025.05.22@ 박승환 -
광주 송하동서 깊이 1m 싱크홀···긴급 복구 완료
광주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치에 나섰다.22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3분께 남구 송하동 한 도로에서 지름15㎝,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당국은 해당 구간 교통을 통제하고, 소파보수업체를 현장에 투입해 2시간여 만에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했다.이어 이날 중으로 응급복구 구간에 대한 아스콘포장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사고로 차량 파손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은 노후 하수관로가 파손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주변 하수관로에 대한 안전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2025.05.22@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