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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화재···4일 만에 완전 진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 4일 만에 완전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전 11시 50분을 기해 완진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4일 만이다.당국은 잔불이 재발화 할 가능성이 있지만 화력이 약해진 만큼 초기 대처가 가능하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앞서 금호타어이 광주공장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께 2공장의 타이어 기본재료를 혼합하는 정련공장 내 오븐 장치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주불은 다음날인 18일 오후 2시 50분께 잡혔다. 하지만 타이어 재료들이 물이 닿아도 꺼지지 않으2025.05.20@ 김종찬 -
[속보] 금호타이어 화재···4일 만에 '완진'
2025.05.20@ 김종찬 -
5·18 기념 주간 대중교통 무료 운행···65만명 시민 이용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 기념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장애인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한 결과 총 65만명의 시민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주말 평균(4월19일~5월11일 51만명)보다 26.8%가 증가한 65만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가 53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도시철도 11만명, 장애인콜택시 4천명이 이용했다. 각각 전월 대비 24%와 43%, 27% 증가한 수치다.특히 전야제가 열린 5월17일에는 37만명이 이용해 5월18일 282025.05.20@ 김종찬 -
광주 쌍촌동 술집서 상습적으로 술 훔친 40대 구속
광주 도심의 한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술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최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쌍촌동 모 호프집에서 소주와 맥주 총 88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피해 업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A씨를 검거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경찰2025.05.20@ 박승환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상화에 '최대 3년'···직원 생계 '위협'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소속 수천여명의 직원들이 대형화재로 인한 고용 불안정에 의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광주공장의 완전한 정상화는 최소 1년 6개월에서 최대 3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로 인해 노동자(기능직 1천853명·사무직 413명·비정규직 100명·화물 85명)등 2천500여명은 고용과 생계문제를 견뎌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무기한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중소 협력업체들의 줄도산 위기, 노동자들의 불안정한2025.05.20@ 김종찬 -
양태영 태영21내과 대표원장, '당뇨·갑상선' 책 펴내
양태영 태영21내과 대표원장이 그동안 환자들과 만나오며 느낀 실용적인 지혜를 담아 '당뇨병&갑상선, 놓치기 쉬운 진료실 속 대화'란 주제로 책을 펴냈다.책에서는 진단과 치료, 생활요법 지도, 환자의 심리적 동기 부여까지 진료실 안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실제 대화를 바탕으로 이뤄졌다.특히 환자들이 흔히 오해하거나 놓치기 쉬운 질문과 설명들을 정리해주고 있다. 당뇨병 치료에서 중요한 초기 집중치료의 원칙과 인슐린에 대한 불안 해소, 혈당 스파이크와 연속혈당측정기(CGM)에 대한 설명 등은 의료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2025.05.20@ 김종찬 -
'대형 화재' 금호타이어···소방, 벽체 절단 결정
지난 17일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이 벽체 절단을 결정했다.광주소방본부는 20일 오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 9차 브리핑을 열고 "빠른 시간에 연기 등을 제거하기 위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표와 박병규 광산구청장, 저희 측 모두 정련공정 건물 해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논의 결과 전날 불이 난 공장 2층에서 발견된 불타는 고무·철·천 혼합물 덩어리, 이른바 '공룡알'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공장 벽체를 절단하는 방법을 결정했다.현재 외부에서 '공룡알'이 있는 곳까2025.05.20@ 김종찬 -
여수 해상서 차량 추락···운전자 '사망'
여수 신항 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 운전자가 사망했다.20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 36분께 여수 신한 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준비하던 한 시민이 "차량 한 대가 바다로 추락했다"고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곧바로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차량에 탑승해 있던 차량 소유주인 50대 남성 A씨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해경은 A씨의 운전 미숙 여부와 차량의 진심 경로 등 다각도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에서 차량 운전 시 추락 위험이 있는2025.05.20@ 김종찬 -
광주경찰, '6·3대선' 후보 선거 현수막·벽보 훼손 '엄중대처'
광주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선거사범들에 대한 엄중 대처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3시께 광주시 남구 월산동 한 아파트 외벽에 부착된 대선 후보자 벽보를 찢고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외벽에 부착된 7장의 벽보 전체를 뜯어내려다 일부를 찢은 것으로 조사됐다.광주경찰 관계자는 "훼손된 선거 벽보를 신고 즉시 원상복구할 수 있도록 관할 선관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면서2025.05.20@ 김종찬 -
일상 흔든 금호타이어 화재···피해 접수 첫날 시민들 '북새통'
"분진 때문에 차는 점박이가 됐어요. 목도 칼칼하고 피부도 가려워요."19일 오전 9시30분 찾아간 광주 광산구청 1층 송정보건지소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로 북적였다.이곳은 금호타이어 화재 사고로 인한 주민 피해를 접수받는 임시 창구다. 광산구와 금호타이어가 협의해 이날부터 10일간 '금호타이어 화재사고 주민 피해현황 접수처'를 운영하기로 했다.접수 첫날부터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방문한 주민들은 직원 안내에 따라 인적사항과 피해 일시·장소,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조사표에 꼼꼼히 기입했다.2025.05.1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