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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 이모저모] 사전투표소 곳곳 인증 릴레이 펼쳐져
한 누리꾼이 중흥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캐릭터 투표 인증용지에 도장을 찍어 인증한 게시물을 게시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일 첫째날인 29일 광주 관내 사전투표소 곳곳에서는 투표 후 각종 인증사진을 남기는 이들의 행렬이 이어졌다.이날 광주 서구 치평동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한 20대 커플은 투표소 현수막 앞에서 손등의 도장을 촬영하는 일명 '투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이들은 "투표 인증을 위해 손등에 도장을 찍었다"며 "차기 대통령은 청년들이 취업·주거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면 참 좋겠다2025.05.29@ 차솔빈 -
"45년 전 미안함 이제야 털어내"··· 민주광장 채운 오월 동지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뜻깊고 뭉클했습니다."1980년 5월27일 국가폭력에 맞서 전남도청에서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이들을 기리는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45년전 함께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밤새 예술로 풀며 이제는 위기의 순간 외면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2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5시18분께부터 이날 오전 5시27분께까지 12시간 가량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5·27 승리의 날 새벽광장'이 펼쳐졌다.올해로 2회째인 5·27 승리의 날 새벽광장은 12025.05.29@ 박승환 -
서영대,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 17명이 '2025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포함한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 대회다.매년 4천명 이상의 국내외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에서 실무역량과 창의성을 겨루는 무대이다.서영대 학생들은 라이브 요리 및 마지팬 공예 부문에 참가해 수개월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2025.05.29@ 한경국 -
'체장 미달 꽃게' 불법유통 의혹···목포해경, 진도 업체 8곳 압색
목포해양경찰서가 체장 기준(6.4㎝) 미달 의 꽃게를 조직적으로 불법 유통하고 판매한 의혹이 있는 업체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2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28일 진도군 서망항 일대에서 체장미달 꽃게를 조직적으로 불법 유통·판매한 어획물 운반선 선장 A씨와 수산물 전문 유통업자 B씨 등 총 7명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어획물 운반선 및 수산물 유통업체 등 총 8곳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목포해경은 압수수색 등을 통해 약 4t 규모(4천만원 상당)의 체장미달 꽃게와 거래 장부 등 다량의 증거 등2025.05.29@ 김종찬 -
[21대 대선 사전투표 이모저모] 선거사무원 뺨 때린 50대 현행범 체포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광주 도심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29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입구에서 특정 후보의 얼굴이 실린 공보물들을 바다에 부착하려 했고, 이를 발견한 선거관리원 B씨가 제지하려 하자 난동을 부리고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A씨는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2025.05.29@ 차솔빈 -
[21대 대선 사전투표 이모저모] "언젠간 나도 한 표"··· 투표 예습하는 어린이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11시4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 마련된 용봉동 사전투표소에는 전남대학교 어린이집 6세반 어린이 20명이 방문했다.견학 허가를 받은 이들은 컨벤션홀 입구에서 주의사항과 투표소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일렬로 늘어서 투표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주민들은 손을 흔들며 "너무 귀엽다", "너희도 투표하러 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들은 "투표는 국가가 보장하는 권리로, 소신껏 행사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을2025.05.29@ 차솔빈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중한 한 표 행사"···사전투표소 방문한 101세 김인순 할머니
"101세인 나도 한 표를 던졌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투표해야죠."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께 광주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는 이른 시각부터 유권자들의 발길로 붐볐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약 1천700명의 투표가 이뤄진 가운데, 올해 101세를 맞이한 김인순 할머니는 며느리 이명자(68)씨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로 향했다.김 할머니는 비록 보행기를 짚긴 했으나 유쾌하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등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신분확인 과정에서 신분증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닫고 다시 집에 다녀오는, 하마터면2025.05.29@ 차솔빈 -
광양 사무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양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9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광양시 성황동의 한 전기공사업체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7명을 투입해 3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건물 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6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2025.05.29@ 차솔빈 -
광주 광천1교서 졸음운전 SUV 추락···3명 부상
광주 도심 천변 산책로에 SUV가 추락해 3명이 다쳤다.2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6분께 광주 북구 임동 광천1교 인근 산책로에 SUV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A(49)씨와 자녀 B(16)양과 C(16)양이 이빨이 부러지고 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펜스를 넘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5.29@ 차솔빈 -
나주·순천서 주택서 불...50대 거주자 중화상
나주와 순천의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29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7분께 나주시 운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26명을 동원해 진압 2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인덕션으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2시35분께 순천시 송광면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와 소방대원 30명을2025.05.2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