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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 해상서 일가족 탑승 추정 승용차 발견
진도군 진도항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4명이 탄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를 해경이 발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2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부터 학생인 A군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목포 해경과 전남경찰은 A군의 소재 파악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A군의 부모와 형도 연락 두절인 것을 확인했다. 이들 자녀는 광주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생과 3학년생인 것으로 파악됐다.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이들 가족은 지난 1일 오전 1시께 진도군 진도항 인근이2025.06.02@ 김종찬 -
진도항서 일가족 탄 승용차 추락
진도군 진도항에서 일가족 4명이 탄 승용차가 해상에 추락했다.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광주시 한 고등학교 교사로부터 학생인 A군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목포해경과 전남경찰은 행방불명된 A군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A군의 부모와 형 또한 연락 두절인 것을 확인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한 결과 전날 새벽 1시께 진도군 진도항 인근에서 마지막 위치를 확인했다.해경은 곧바로 인근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순찰차 등을 현장에 투입해 육·해상 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1일 새벽 1시 12분께2025.06.02@ 김종찬 -
발달 장애 아이들 일으킨 야구공···"프로 못지 않은 근성 키워요"
야구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경계는 없었다. 가상의 스트라이크 존에 집어넣는 공의 개수는 손에 꼽을 만큼 적었고, 날아오는 공을 정확하게 방망이에 맞추는 것도 드물었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큼은 프로 선수 못지않았다. 전국 최초로 결성된 발달장애인 야구단 'E·T(East Tigers) 야구단'의 얘기다.올해로 창단 10년째를 맞은 E·T 야구단은 중간에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극복하며 최근에는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2일 광주 동2025.06.02@ 박승환 -
"더블스타가 나서라" 금타 화재, 노·사·민·정 한목소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 광주 광산구가 노·사·민·정 공동 대책회의를 열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주민 피해 보상과 고용 대책이 시급하다며 "대주주 더블스타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광산구는 2일 오후 2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금호타이어 화재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민단체, 노동계, 기업, 언론 등 2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박 구청장은 "화재 여파가 지역경제와 민생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화재 진압에 초기 대2025.06.02@ 강주비 -
광주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인근 도로를 달리던 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대원 44명을 투입해 4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운전자는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 짐칸이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트럭 적재함 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6.02@ 차솔빈 -
여수 해상서 차량 추락···50대 운전자 사망
여수 해상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 5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께 승용차 1대가 여수시 국동 대경도선착장 앞 해상에서 슬립웨이를 따라 추락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여수바다파출소 경찰관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구조작업에 즉시 착수, 20분만에 50대 운전자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슬립웨이에서는 차량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간에는 경사로 식별이2025.06.02@ 김종찬 -
광주서 실종된 80대 노인 무등산서 15시간만 무사 발견
광주경찰이 실종신고가 접수된 80대 노인을 무등산에서 무사히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3분께 모친 A(87·여)씨가 이른 아침 집을 나선 뒤로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즉시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실시했으나 당일 오전 전원이 꺼진 상태였다.경찰은 즉시 경력 30여명과 열화상 드론 2대 등을 동원해 A씨 수색에 나섰다.A씨가 과거에도 실종신고가 접수됐을 때도 무등산에서 발견된 적이 있어 등산로 초입 CCTV 영상을 확인하던 중 A씨의 모습을 발견하고 수색 범위를2025.06.02@ 박승환 -
주말 전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운전자 1명 2도 화상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다.2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6분께 여수시 신기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레저용 차량(RV)에 불이 났다.엔진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9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17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엔진룸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6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엔진 노후화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날 오전 10시14분께2025.06.02@ 박승환 -
여수·목포서 개 물림·위협 사고 잇따라···1명 병원이송
여수와 목포에서 개 물림과 위협 사고가 잇따라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2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6분께 여수시 웅천동 한 주상복합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A(2)양이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났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A양은 눈에 찰과상과 부종이 있는 상태로, 응급처치 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양이 부모님과 함께 야외를 돌아다니던 중 줄이 풀린 개에게 물린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후 3시43분께 목포 상동 항도여자중학교 인근 공2025.06.02@ 차솔빈 -
서영대, 한국장학재단과 학자금지원제도 개선 위한 간담회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리더십, 대학생 및 교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학자금 지원제도를 실제로 이용하는 대학생과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고, 이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서영대를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목포대, 조선이공대 등 광주·전남 지역 주요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한국장학재단은 청년층이 겪는 학업·취업·주거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2025.06.01@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