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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3살' 젖먹이 3명 방치한 부부···남편 1년6월·아내 집행유예 2년 선고
국가로부터 받은 출산 장려금 등 수당을 게임 아이템 구매 등에 사용하거나 젖먹이 자녀들을 둔채 가출한 부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9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최모(28)씨와 김모(24)씨 부부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최씨에게는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이수를, 김씨에게는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재범 예방에 필요한 수강을 명했으며, 부부 모두 아동기관 취업제한 5년도 명령했다.아내 김씨는 지난 1월 남편인 최씨와 다툰 후 가출,2025.07.09@ 김종찬 -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탤런트 이지훈과 아나운서 황인성 등 만나 문화콘텐츠 논의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은 지난 7일, 함평군의회를 방문한 탤런트 이지훈, 황인성 아나운서, 한국엔터테인먼트협회 이일섭 부회장과 함께 함평군의 문화콘텐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에서는 함평군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지역 특색을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함평군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정책 지원과2025.07.09@ 이용규 -
광주서 음주로 면허 취소된 남성들 또 운전대 잡다 영장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남성들이 광주에서 무면허 상태로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26일 오후 10시께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게 적발됐을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다.조사결과 A씨는 최근 5년 사이 3회 이상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재범 우려를 감안해 A씨2025.07.09@ 박승환 -
30t급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경남 남해군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해양오염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1분께 남해 항촌항 남쪽 약 0.2해리 해상에서 30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경비함정 5척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A호가 좌현으로 약 70도 기울어진 상태로 표류 중인 것을 확인했다.A호는 좌초 충격으로 선체 일부가 파손되고 침수도 발생하고 있었다.해경은 승선원을 10명을 모두 무사히 경비함정으로 옮겨 구조하는 한편 사고 선박 연료밸브 및 에어벤트를 신속히 차단해 해양2025.07.09@ 김종찬 -
오토바이 몰다 주차된 트럭 '쾅'···10대 배달원 중상
밤사이 광주 도심을 달리던 배달 오토바이가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5분께 광산구 월계동 편도 5차로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A(19)씨가 도로변에 불법 주차돼 있던 25t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조사 결과, A씨는 4차로에서 5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주차돼 있던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정확한2025.07.09@ 강주비 -
인천 이어 해남서도 맨홀 작업하던 60대 일산화탄소 중독...병원 치료 중
최근 인천에서 맨홀 작업을 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해남에서도 60대가 작업 중 가스에 중독되는 아찔한 상황이 빚어졌다.9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1분께 해남군 해남읍 용정리의 한 도로에서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어지럽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다.소방 관계자는 "맨홀 안에는2025.07.09@ 박승환 -
여수·영암서 주택 화재 잇따라···60대 1명 병원 이송
여수와 영암의 주택에서 불이 잇따라 60대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9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6분께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3명을 투입해 4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해 집주인 60대 A씨가 왼팔과 발목 등에 2도화상을 입고 여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주택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1천6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라이터로 가스레인지 불을 켜다 사고가2025.07.09@ 차솔빈 -
무안 초등학교서 벌 쏘인 50대 병원 이송
무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에 쏘인 50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9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7분께 무안군 청계면 청계남초등학교에서 "벌에 쏘였는데 가슴이 아프다"는 50대 남성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휴식 중인 A씨를 응급처치 후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벌에 쏘였을 때에는 손으로 침을 빼려 하지 말고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내듯 제거해야 한다"며 "환부에 얼음찜질을 하고, 통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느껴질2025.07.09@ 차솔빈 -
[날씨] "오늘도 폭염 작렬" 광주·전남, 낮 기온 36도까지 올라
광주와 전남은 9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도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낮 최고기온은 32~36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초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상된다.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계속 이어지겠다.현재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완도·영암·무안·함평·영2025.07.09@ 무등일보 -
최고 36.3도···광주·전남 역대 가장 더운 7월
광주·전남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불과 이틀 사이 7월 상순(1~10일) 기준 역대 최고기온이 잇따라 경신됐다.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5.9도까지 오르며, 7월 상순 최고기온 1위 기록이 새로 쓰였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39년 이후 8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전날에도 낮 기온이 35.4도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7월 상순 기온를 경신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순위가 바뀐 셈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94년의 35.0도였다.전남 대부분 지역에서도 신기록이 속출했다.7일 기준 여수는 33.3도,2025.07.08@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