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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전남 산사태 위기 경보 '하향'
광주와 전남지역에 발령됐던 산사태 위기경보가 하향됐다.산림청은 14일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을 비롯한 13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량했다고 밝혔다.위기경보 단계는 심각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개 단계로 발령된다.전국적으로 내렸던 호우 특보는 해제됐으나,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당분간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산림2025.07.14@ 김종찬 -
여수서 작업 중 경운기 깔린 70대 숨져
여수의 한 밭에서 작업 중이던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14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분께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의 한 밭에서 7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로, 119구급대는 숨진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A씨가 작업 중 넘어지면서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7.14@ 차솔빈 -
[종합] 조선대병원 수술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불이 나 의료진과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4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께 동구 학동 조선대병원 2관 3층 수술실에서 불이 났다.수술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소방대원 7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의료진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해 10분만에 불길이 잡힌 상태였다.불이 났을 당시 수술은 진행 중인 상태가 아니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변에 있던 의료진과 연기를 본 환자 등 40여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2025.07.14@ 박승환 -
[날씨]이번주 열돔 현상 다소 완화, 광주·전남 곳곳 호우특보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지역에 당분간 비가 내리겠다.13일 오후 5시30분을 기해 여수, 장흥, 강진, 해남에는 호우경보가, 광주와 곡성, 나주, 구례, 화순, 고흥, 보성, 광양, 순천, 완도, 영암, 거문도, 여수 초도 등 13개 시·군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해남 94㎜, 강진 78.8㎜, 완도 59.2㎜, 장흥 46.3㎜, 광주 39.7㎜,2025.07.14@ 차솔빈 -
전남대 기숙사서 20대 대학원생 숨진 채 발견
전남대학교 기숙사에서 20대 대학원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5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기숙사 9동에서 20대 중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기숙사 외부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가족과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2025.07.13@ 차솔빈 -
응원봉 대신 애호박 들고 "부추 핸썹"···'투바투'에 광주 들썩들썩
"애호박 파는 건 처음이죠? 모두 애호박을 흔들어주세요. 세상 친환경적인 응원봉이네요. 부추 핸썹!"지난 10일 오후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국내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모로우(TXT·투바투)'가 게릴라 콘서트를 열자 수많은 팬과 시민이 몰려들었다. 어떤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진행된 무대에도 수천명의 관객들로 열기가 가득 찼다.독특한 건 이날 콘서트에 참여한 관객들이 응원봉 대신 애호박과 부추를 흔들었다는 것. 심지어 이 응원봉들은 관객들이 990원을 주고 산 티켓이다. 애호박과 부추로 콘서트에 입장하고,2025.07.13@ 이삼섭 -
개방 종료 앞둔 청와대 찾은 지역민들 "국격 높아지길"
"청와대를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시간 내서 찾았습니다. 청와대 복귀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국격이 다시 높아졌으면 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과 관저를 다시 청와대로 옮기기로 하면서 개방이 중단되게 되자 얼마 남지 않은 관람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민들도 청와대로 발길을 향하고 있다.청와대를 찾은 지역민들은 이 대통령과 새 정부가 무너진 국격과 민생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길 소망했다.개방 종료를 2주가량 앞둔 지난 12일 오후 2시께 찾은 서울 종로구 청와대는 35도를 훌쩍 웃도는 폭염 속에도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강하게2025.07.13@ 박승환 -
장흥서 산불···30분 만에 진화
장흥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30분 만에 진화됐다.1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2시12분께 장흥군 안양면 당암리 산20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진화차량 4대와 진화인력 11명을 신속 투입, 30분 만인 오후 12시42분께 완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장흥=김양훈기자 hun5101@mdilbo.com2025.07.13@ 김종찬 -
북항 부두 계류선박서 화재···5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목포 북항 부두의 계류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 35분께 목포시 북항 1부두에 계류 중이던 어선 A호(49t·어획물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인근 파출소와 경비함정 등을 급파, 민간 선박을 동원하고 소방과 합동으로 진화작업을 벌여 5시간32분만인 13일 오전 5시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이버 화재는 A호의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이번 화재로 조타실과 기관실 일부가 소손되는 물적피해가 발생했2025.07.13@ 김종찬 -
고흥·여수서 잇따라 낚시어선 좌초
고홍과 여수서 잇따라 어선 좌초 사고가 발생해 경각심이 요구된다.1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께 고흥군 지죽도 북동방 약 0.1해리 해상에서 9.77t급 낚시어선 A호(여수 소호선적·승선원 22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구조세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 나로도파출소 구조정과 민간 구조선박 바다호(0.95t)를 이용해 현장 안전조치 중인 선장을 제외한 승객 21명(사무장 1명 포함)을 모두 안전하게 이송했다.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은 배수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추가 침수와 2차 사고 예방을2025.07.12@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