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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광주지검장에 박현철 서울고검 차장
법무부는 25일 대검검사(고검장·검사장)급 인사를 내고 광주지검장에 박현철(54·31기) 서울고검 차장을 발령했다.박 신임 지검장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했다.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뒤 공주지청, 밀양지청장,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앞서 법무부는 이날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신규 보임(18명)·전보(15명) 인사를 냈다.이재명 정부 정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이뤄진2025.07.25@ 김종찬 -
전남대병원 앞 오거리서 시내버스끼리 추돌, 무슨 일?
광주 도심에서 시내버스 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25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8분께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앞 오거리에서 시내버스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두 버스 탑승객 35명 중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구조당국은 뒤따라오던 버스기사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5.07.25@ 김종찬 -
[속보] 전남대병원 앞서 버스간 추돌사고
2025.07.25@ 김종찬 -
광주천~영산강 합류지점서 '마지막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광주 도심에 쏟아진 400㎜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우로 실종된 80대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9일만에 발견됐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서구 마륵동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사람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발견 당시 시신의 상태는 풀과 나무 등으로 덮여 있는 데다가 부패가 심해 정확한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다.하지만 경찰과 소방 등은 발견된 위치가 광주천에서 영산강으로 합류되는 부분이라 동물 사체가 떠밀려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또 시신이 입고 있던 옷이 지난 17일 신안교 인근에서 실종된 80대2025.07.25@ 박승환 -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경제···광주·전남 교육청, 생활 속 경제교육 활발
교과서에서 벗어난 실천 중심의 경제교육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전통시장 체험, 학생교육수당 활용, 조세교육 협약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 속 경제교육을 확산시키고 있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주제석초등학교 5학년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남구 봉선시장에서 '전통시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경제·금융 습관을 길러주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온 프로그램이다.첫해 15개교에서 1천여명2025.07.25@ 한경국 -
밤사이 27.5도까지 올라···광주·전남 '폭염특보'
지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으면서 전남 일부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보인 곳이 있었다.2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남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역별로 보면 거문도(여수)가 27.5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으며, 소리도(여수) 26.6도, 가거도(신안) 26.5도, 여서도(완도) 26도, 광양시 25.8도, 나로도(고흥) 25.3도, 목포 25.1도, 운남(무안) 25도 등 높은 기온을 유지했다.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거문도와 초도를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폭염2025.07.25@ 김종찬 -
광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채용시 '호봉제한 페지 토론회' 개최
광주지역 사회복지사의 현 구조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25일 광주사회복지사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오후 3시 광주시청 3층 대강당에서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채용시 호봉제한 폐지를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치했다.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사의 경력과 전문성이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현 구조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황현철 광주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호봉제한 제도의 현황과 실태,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력 차별 문2025.07.25@ 김종찬 -
당사도 인근서 9t급 선박 침수···인명피해 없어
신안 당사도 인근에서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t·승선원 2명)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좌주한 A호의 파공부위를 막으며 펌프 3대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실시함과 동시에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A호는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신안군 지도 송도항에서 출항, 항해 중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A호 선장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 음주는2025.07.25@ 김종찬 -
[날씨] 폭염·열대야 모두 역대급···광주·전남 무더위 정점
광주·전남에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올해 여름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 26일은 아침 23~26도, 낮 33~36도로 예보됐다. 2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 사이에 분포하겠다.이 기간 서해남부2025.07.25@ 강주비 -
"과하다 싶을 정도 대응 필요해"···행정메뉴얼 개선은 필수
광주와 전남지역에 기록적인 괴물 폭우가 쏟아지는 등 이상기후로 피해가 속출하면서 전문가들은 행정 대응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형식적인 매뉴얼과 보고 후 조치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예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을 보여야 앞으로의 이상기후에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광주지역 피해액은 260억원(동구 15억4천500만원, 서구 16억9천100만원, 남구 9억8천800만원, 북구 203억1천400만원, 광산구 14억8천300만원)에 달했다.전남2025.07.2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