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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당선인, 민선 9기 여수시정 밑그림 완성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가 ‘시민속으로, 세계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를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선포했다.기획위는 29일 여수 진남체육관 2층 기획위 대회의실에서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5대 시정방침과 77개 공약, 45개 제안을 담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밑그림을 내놨다.기획위는 서 당선인 취임식 이후, 오는 7월 20일께 시정 백서를 발간해 시청 홈페이지에 게첨할 계획이다.기획위는 이날 보고회에서 5대 시정방침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주권 여수, 기본이 튼튼한 행복도시2026.06.29@ 고공석 -
민형배 "통합지원금 20조, 최소 5조원 필요시 전액 반도체 산업 뒷받침"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정부와 기업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위해 강력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에 내려오게 될 20조 원의 지원금 가운데 최소 5조 원, 필요하다면 전액을 투입해서 반도체 산업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민 당선인은 2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물은 충분한가, 인재는 올 수 있나, 에너지는 충당 가능한가와 같은 내용들은 꼭 필요한 검증”이라면서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호남 반도체 투자는 기술적 각론만으로 재단할 수는 없다”고 했다.이어 “과거 대한민국은 절대2026.06.29@ 최류빈 -
반도체는 ‘글로벌 생존전략’…저열한 지역주의 조장말라
기후위기와 RE100, AI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단지가 정부의 공식 발표도 전에 정쟁의 먹잇감으로 전락, 참담함을 안기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정치인을 중심으로 지역주의와 갈라치기 소재로 악용되면서 급변하는 AI 시대에 후진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이 반복될까 우려된다.국가의 명운을 걸고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랄 첨단산업을 두고, 보수정치권과 보수언론이 후진 갈라치기로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국가경쟁력과 비수도권의 생존이 걸린 국책 사업을 정쟁의 제물 삼아 여론을 왜곡2026.06.29@ 조덕진 -
“물·전기·인재 다 있다”··· 왜곡에 멍드는 광주·전남 반도체 투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 전공정 투자를 두고 일각에서 물과 전기, 인재가 없다는 이른바 ‘3무(無)론’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가 제시한 공식 데이터를 살펴보면, 이 같은 주장은 허위 사실에 가깝다는 평가다. 특히 전국에서 RE100 에너지로 생산한 반도체 칩을 가장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이 택한 생존전략을 과하게 정쟁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과 보수언론 등에서 지적하는 ‘용수 공급 부족’의 경우 수계 조정으로도 충분히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2026.06.29@ 이삼섭 -
선거 땐 ‘호남 발전’ 국민의힘·개혁신당 "말 뿐이었나"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권 주요 인사들의 공세를 두고 ‘이중적’행태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선거 때마다 호남을 찾아 ‘지역 발전’과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놓고 정작 호남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되자 발목을 잡는 것이 모순이라는 지적이다.2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남광주에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이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보수 진영에서는 연일 비판론이 이어지고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2026.06.28@ 임창균 -
'호남 반도체 흔들기'에 총리·장관·광주전남 정관계 작심 반박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둘러싸고 보수 진영이 흔들기에 나서자 대통령·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등 정관계 인사들이 작심 반박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 하아닉스의 전남광주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두고서다. 전남·광주는 물론 경북권에서도 균형 발전 차원에서 호남권에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28일 중앙·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정·관계는 정부와 여권을 중심으로 즉각 대응에 나섰다.이재명 대2026.06.28@ 최류빈 -
“뭐하는 조직”···‘광주행정청’ 두고 인수위·자치구 동상이몽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이른바 ‘광주행정청’ 신설 문제를 두고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인과 자치구청장 간 공방이 뜨겁다. 민 당선인은 대도시 광역 행정을 위한 조직이라는 입장이지만 구청장들은 임명직이 선출직을 통제하려는 수단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감추지 않는 모습이다. 그런 가운데 정작 시도민들은 행정청의 개념과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오는 30일 광주행정청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민 당선인이 통합 후 현 광주 5개 자2026.06.26@ 이삼섭 -
무안청사 행정중심 힘 실렸다···서남권 정치권 공동전선
김산 무안군수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무안청사 행정 중심’ 구상이 전남 서남권 정치권의 공동 입장으로 구체화됐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지원·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김산 무안군수, 김신 완도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능배치 전남 서남권 정치인 합의(안)’에 서명하고 이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했다.합의안에는 통합특별시 주사무소를 무안청사에 두고 통합특별시장이 무안청사에 상근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2026.06.26@ 박민선 -
전남도청노조 “통합특별시, 광주 중심 일극체제 안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공직사회 내부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광주 공무원노조의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에 대한 유지 요구에 이어 전남도청공무원노조가 통합특별시의 핵심 권한이 광주에 집중되는 이른바 ‘일극체제’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나서면서다.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정부 제1호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겠다며 출범했지만, 지역 내부에서 또 다른 일극체제를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2026.06.25@ 이정민 -
“나 떨고 있니” 민형배 당선인, 산하 공공기관장 물갈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거취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이 “통합시 체계에 맞춘 인사 운영”을 강조하면서다. 행정의 지속성과 정치적 중립을 위해 법과 조례에 규정된 기존 기관장들의 임기를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면서 통합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진화에 나섰다.김광란 기획위 대변인은 25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통합시 출범은 행정체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만큼 공공기관도 새로운 체계에2026.06.25@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