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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충돌 논란···“노조 탄압이다” vs “연기였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노조와 사측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노조 지회장과 사측 직원이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조는 사측 직원의 폭행을 노조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한 대응을 예고했고, 사측은 오히려 노조 측이 무단 침입 과정에서 직원이 크게 다쳤다는 입장이다. 이에 더해 사측은 노조 지회장이 '과한 액션'을 취한 모습이 경찰이 채증한 영상에 담겼다며 진실 공방을 예고했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금속노동조합 GGM 지회는 이날 오전 광산구 GGM 공장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진태 지회장이 관리직원들에게2025.08.22@ 이삼섭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 진출
국민의힘 새 당 대표기 김문수·장동혁 두 후보간 결선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다.국민의힘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결선 진출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순위는 발표되지 않았다.명의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하게 된 것이다.안철수·조경태 후보는 낙선이 확정됐다.이번 당대표 선거는 당원투표 80%·국민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20~21일 진행된 모바일·ARS 선거인단 투표에 참여한 사람은 75만3076명 중 33만2025.08.22@ 무등일보 -
광주 중앙공원, 국가도시공원 '반드시' 돼야 하는 이유?
"한 해 50억원가량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자체 재정으로는 감당하지 못하죠."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사활을 거는 데는 향후 발생할 막대한 유지·관리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재정난을 겪는 지자체로서는 매해 수십억씩 쏟아부어야 하는 '명품공원'이 세금 먹는 하마가 될 게 불 보듯 뻔하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맞춰 이날 오후 풍암호수 야외무대에서 '중앙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비전 선포식과 퍼포먼스를 열었다.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2025.08.21@ 이삼섭 -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광주·전남에서 나올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평당원 최고위원'에 호남 출신 인사가 선출될지 주목된다.2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출마 후보자는 오는 24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당초 전날까지 등록이었지만 출마·경선 경험이 있는 당원도 등록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해 24일까지 연장했다. 이후 민주당은 후보자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30~31일 면접 심사, 다음달 5~6일 배심원 심사, 같은달 8일 최종진출자를 발표한다. 또 온라인토론회·합동연설회를 한 뒤 다음달 9일과 10일 전당원 투표를 통해 평당원2025.08.21@ 이정민 -
성인용품점 보면서 등교?···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아동센터
지난 19일~20일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찾은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지역아동센터.학교와 달리 재학생 수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물밀듯 쏟아지는 풍경은 볼 수 없었지만, 얼굴에 웃음을 띤 미래 동량들이 저마다 숙제와 게임 이야기를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그러나 아동센터에서 단 몇 걸음을 옮기니 상황은 달라졌다.해당 센터 입구로부터 도보 130여m(2분 거리)에는 빨간 불빛이 깜빡거리는 성인용품점이 성업 중이었다. 홍등이 새어 나오는 문틈을 힐끔 들여다보니 성인용품이 즐비해 있고, 유리창 너머로도 마네킹 여러2025.08.21@ 최류빈 -
강기정·김영록 만찬 회동···광주·전남 특별지자체 연내 출범 가속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20일 오후 비공개 만찬 회동을 열고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지자체) 출범 계획을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에 맞춰 올해 안에 특별지자체를 설립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서구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부시장·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등도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광역단체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2025.08.21@ 이삼섭 -
목포플레이파크 대박인데 옆 문화시설은 쪽박… ‘혈세 낭비’ 논란
"재밌게 놀긴 했는데 박물관이나 전시관은 바로 옆이지만 다음에 가볼까 싶어요…."전남 최초의 '실내형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지난 13일 문을 연 목포플레이파크가 관광객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탔지만, 인근 갓바위문화지구와 연계한 '목포형 문화관광 서킷'이 자리잡기까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20일 오전 찾은 목포플레이파크는 평일임에도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 체험객들로 붐볐다.삼삼오오 손을 잡고 모여든 친구들이나 연인 단위 방문객도 곳곳에서 눈에 들어왔다. 농구장 4개(1천600㎡)에 달하는 실내 공간에 트램폴린, 짚색,2025.08.20@ 최류빈 -
광주·전남 특별지자체 출범···‘초광역 협력체제’ 선언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초광역)·3특(특별자치)' 구상에 따라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별지자체) 출범을 본격 추진한다.특별지자체는 두 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특정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설립하는 광역형 지자체로, 행정통합보다는 한 단계 낮은 협력 구조다. 광역교통망, 사회간접자본(SOC), 산업·경제 등 지역 현안을 공동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1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는 27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특별지자체 추진 선포식이 열린다.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2025.08.19@ 박석호 -
극한호우가 만든 '황해'···무안 앞바다 삼킨 황토
시간당 최대 142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무안을 휩쓴지 수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무안 앞바다는 비에 쓸려온 황토로 뒤덮여 있다. 매년 반복되는 토사 유실에도 무안군은 자연 정화만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어 환경 영향 실태 조사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지난 18일 찾은 무안군 청계면 서호리 앞바다는 인근 현경면 연안에서 흘러든 황토에 덮여 '황해'를 방불케 했다. 총면적 약 3.1㎢에 달하는 이 수역은 무안국제공항과 골프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불과 1㎞ 남짓 떨어져 있었지만, 바다는 미숫가루처럼 탁하게 변해 있었다2025.08.19@ 최류빈 -
광주·전남 민주당 권리당원 30만 몰려···내년 지선 '조직표 경선' 점화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접수가 폭증했다. 호남 전체 권리당원 규모(약 36만 명)에 맞먹는 30만 명이 몰리면서 민주당 경선 구도가 권리당원 중심으로 과열되는 양상이다.18일 민주당 광주시당·전남도당에 따르면 권리당원 신규 모집 마감 결과, 각각 15만 장씩 총 30만 장의 가입 서류가 접수됐다.내년 당내 경선에서 투표권을 확보하려면 오는 31일까지 입당하고 내년 3월1일까지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한다. 민주당은 지난 14일까지 대리 접수를 받았고, 이달 말까지는 본인이 직접 가입2025.08.18@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