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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도 "좋은 땅" 언급,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광주군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이 합의됨에 따라 광주시가 종전부지(현 광주공항) 개발 논의를 본격화한다. 당장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이 집약된 이른바 광주형 실리콘밸리 비전을 목표로 '미래도시기획단' 신설 등 행정기구 손질에 들어갔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종전부지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세우고 구체적인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이 주도하는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서 광주군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주군공항 부지는 8.2㎢(248만평)다. 탄약고 부지까2025.12.21@ 이삼섭 -
광주 도철 2호선 1단계 도로 전면 개방···인근 상권 소비촉진 나선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의 도로 개방을 앞두고 광주시가 시민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기간 공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비 촉진' 운동도 전개한다.광주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시청 시민홀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일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개방 현장 확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도로 개방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개방 구간을 함께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2025.12.21@ 이삼섭 -
광주 '5극3특' 연계 대학혁신·초광역 AI 인재양성 전략 제안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지역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균형정책과 연계해 대학혁신과 초광역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8일 광주시의회와 광주RISE센터가 '5극3특 균형정책과 AI 인프라 집적 대응 대학교육 혁신 방향'을 주제로 마련한 정책토론회에서다.이날 토론회에선 산업연구원 지역경제연구단 김송년 연구위원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대학-지역 상생사례'라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맡았다. 김 연구위원은 5극3특 정책과 맞물린 패키지형 투자유치 연계 전략의 필요성을2025.12.18@ 최류빈 -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무안군민 결정 남았다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대해 지자체와 정부부처가 합의한 가운데 사실상 마지막 열쇠를 짊어진 무안군민들의 민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타운홀미팅 이후 여론조사에서 군공항 이전에 대한 찬성 응답이 과반을 넘었지만 이같은 여론을 주민투표까지 유지하기 위해서는 6자 협의체의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주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지난 17일 대통령실 산하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을 위한 6자 협의체(TF)는 광주 서구 광주도시공사에서 첫 '6자 회동'을 갖고 무안공항으로의 통합 이전에 합의했다.2025.12.18@ 임창균 -
특별법 개정안에 무안 보상 내용 담겨야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가 17일 광주에서 합의안을 도출했다. 20여년 가까이 답보상태였던 공항이전 문제는 협의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속도를 내면서 당사자간 합의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이날 광주도시공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해 안규백 국방부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협의체 당사자 전원이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나온 일문일답.-군공항특별법 관련 개정 방향2025.12.18@ 최류빈 -
대통령의 '감사'에···강기정 시장도 "대통령님 덕분입니다"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화와 연대로 해법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곧바로 "대통령님 덕분"이라며 화답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갈등과 우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난항을 거듭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 진전을 이루며 드디어 해법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의 목소리를 존중해 함께 답을 찾아낸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합의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첫 타운홀2025.12.17@ 이삼섭 -
광주·전남 '공항 갈등' 넘어선다···"서남권 대전환"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은 광주 군공항 이전이 원활히 추진되는 것이 각 지역발전을 위한 중대한 계기가 되며, 주민들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는 데 이해를 같이한다."광주 군·민간공항을 무안으로 '통합 이전'하기로 합의한 17일. 대통령실 주도 아래 모인 광주시·전남도·무안군·국방부·기재부·국토부 등 6자 협의체는 공동 발표문의 첫머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단순히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18년 갈등의 종지부를 찍고 군·민공항을 통합 이전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광주·전남의 획기적 변화를 이뤄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란 의미다. 특히 정부 또한2025.12.17@ 이삼섭 -
광주 군·민공항 '무안으로'···통합공항 '김대중' 검토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 이전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큰 틀에서 이해당사자 격인 정부와 광역·기초단체간 합의가 이뤄졌지만, 군 공항 이전 동력 마련을 위한 세부 합의는 앞으로 열릴 실무회의를 통해 도출되기 때문이다. 다만, 호남지방항공청 신설과 함께 통합공항 명칭을 '김대중국제공항'으로 하자는 데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대통령실 산하 광주 군·민공항 이전을 위한 6자 협의체(TF)는 17일 광주 서구 광주도시공사에서 첫 '6자 회동'을 갖고 무안공항으로의 통합 이전에 합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2025.12.17@ 이삼섭 -
이 대통령 또 햇빛연금 칭찬···"신안군 담당국장 데려다 써라"
"인터뷰를 봤는데 상당히 똑똑해 보였다. (중앙부처에서) 데려다 쓰는 방안도 검토해 보라."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한 지시다.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햇빛소득 전국 확산 방안을 보고받는 자리에서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제도인 일명 햇빛 연금과 바람 연금의 전국 확산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하는 과정에서 전라남도 신안군 사례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신안이 군내에서 햇볕마을과 관련해 사업하려면 주민 몫으로 30%를 의무 할당하는 것을 조례로 아예 정해놨다"며 "아주 모2025.12.16@ 이정민 -
경선 덮친 民 불법당원 모집···당원주권 강화 공천룰 부작용?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지역 정가가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술렁이고 있다. 최근 전남에서 구복규 화순군수가 불법당원 모집으로 중징계를 받은데 이어, 또 다른 현직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불법당원 모집 의혹에 휩싸이면서다. 내년 지방선거의 변수로 떠오를 거란 전망도 나온다.1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불법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정지(2년) 중징계를 받은 구 군수 외에도 같은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단체장들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관련 의혹으로 당내 조사를 받고 있는 A군수 등2025.12.16@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