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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가 책임 명시한 '광주 군공항 특별법' 개정 시급
지역 최대 현안인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을 두고 최근 광주시·전남도·무안군을 비롯해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방부가 합의에 도달했다.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광주는 종전부지를 활용해 문화·관광·랜드마크 시설과 첨단 미래산업을 아우르는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조성되며, 무안은 단순한 군 공항 이전지를 넘어 서남권 관문 국제공항이자 미래 산업 거점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주민 수용성 확보와 소음·안전 대책에 대한 객관적 검증, 실질적인 보상 및 지역개발 패키지 확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그런2026.01.01@ 최류빈 -
20년 표류 끝 물꼬··· 제도·재정·수용성은 '관문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논의가 장기간 표류 끝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관계 지자체와 부처가 이전 원칙에 합의하면서 사업 추진의 큰 틀이 마련됐지만, 세부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제도·재정·지역 수용성이라는 관문 등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당초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논의는 도심 팽창과 항공 안전·소음 문제를 배경으로 2000년대 초반 처음 공론화됐다. 2004년 무안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광주공항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광주 민간공항 이전은 국토교통부 계획까지 반영되며 정책 의제로 부상했다.이후 2012026.01.01@ 최류빈 -
광주·전남 민주당 지지 견고···청년층 '중도·보수' 표심도
광주와 전남 지역민 10명 중 7명은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말,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때보다 광주는 3%p 하락한 반면 전남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젊은층일수록 보수·중도층에 대한 지지가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서 ±3.5%p)에서 민주당은 광주 69%, 전남 77%로 각각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광주·전남 모두 8%였다. 국민의힘은 광주 5%, 전남2026.01.01@ 이삼섭 -
광주·전남 지역민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 대다수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민 10명 중 9명 가량이 긍정 평가를 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보였지만 젊은 세대에서는 다소 낮은 평가를 받은 점이 눈에 띈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성인남녀 1천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2차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3.5%p)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광주 87%, 전남 91%로2026.01.01@ 이정민 -
민형배 33%-강기정 14%...김영록 24%.신정훈 14%.주철현 14%
6·3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에 대한 지지세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시와 전남도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청와대와 장·차관 전략공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주목된다. 이른바 관망층도 3명 가운데 1명 꼴로 나타나면서 광주·전남 민심은 여전히 유동적이란 분석이 나온다.무등일보는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9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18세2026.01.01@ 유지호 -
강기정 하락·민형배 소폭 상승…차기 구도는 ‘안갯속’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통합 문제가 변수로 등장하고 있는데다 부동층이 30%를 넘어서는 등 관망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여전히 유동적이란 분석도 나온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실시한 차기 광주시장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서 ±3.5%p)에서 민 의원이 33%로 선두를 달렸다. 강 시장은 14%로, 오차범위 밖에서 추격하는 모양새다. 정준호 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 62026.01.01@ 이삼섭 -
김영록 지사 우세···지역별 선호도 뚜렷 新 삼국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의 현직 프리미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남도지사 선호도 조사에서 지난해 6월 말, 1차 조사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면서다. 다만 3선에 도전하는 김 지사의 지지세가 하락하면서 '신(新) 삼국' 선거를 점치는 전망도 나온다. 전남 서남권에 터 잡은 김 지사에 맞서 광주근교권(중부)의 신정훈 국회의원, 동부권 주철현 국회의원의 도전에 만만치 않을 거란 분석이 제기되면서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지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2026.01.01@ 이정민 -
'당원 주권시대'···호남 민심도 "권리당원 투표 비중 확대해야"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6명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 비중 확대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 비중 확대에 대해 광주에서 56%, 전남에서 63%가 '긍정적(매우 긍정·긍정적인 편)'이라고 응답했다.연령대별로 보면 광주는 70세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63%로 가장 높았던 반면 만 18~29세에서 41%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18~29세2026.01.01@ 최류빈 -
"새 인물 내려 달라" 광주 54%·전남 61% 전략공천 긍정
주요 선거 때마다 청와대 참모와 정부 장·차관을 중심으로 흘러나오는 전략공천설에 대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모두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략공천에 대해 광주에서는 54%, 전남에서는 61%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부정적'이라 답한 비율은 광주 32%, 전남 26%, '모름·무응답'은 광주 14%, 전남 13%로 나타났다.연령대와 세부 지역 관계없이 대체2026.01.01@ 임창균 -
광주·전남 시도민 절반 "지역 정치권, 민의 반영한다"
광주·전남 시도민 절반은 지역 정치권이 지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지 정당, 연령에 따라 비율이 극명하게 갈렸다.1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역 정치권의 지역민 의견 반영 수준 평가'에 대해 광주에서는 49%가 긍정 평가를 내렸고 전남에서는 과반을 넘긴 58%였다.광주에서는 '매우 그렇다'(9%), '대체로 그런 편이다'(39%) 등 긍정 평가가 '별로 그렇지 않다'(33%)2026.01.01@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