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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당원 모집'전남 현역군수 당원자격 정지 중징계 잇따라
구복규 화순군수에 이어 강진원 강진군수가 불법당원 모집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당원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게 됐다.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회의를 열고 불법 당원모집 혐의로 회부된 강진원 강진군수에 대한 징계 처분과 함께 앞서 징계를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 등에 대한 재심을 진행했다.강 군수는 '당원권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당원명부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강 군수가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한 것으로 판단했다.전남지역 현직군수로서는 지난달 5일 당원2026.01.04@ 임창균 -
'전략공천' 과반 찬성···광주·전남 새 인물 기대감 UP
6·3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절반 이상이 청와대와 장·차관 등의 전략공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지자체장으로 이른바 '힘 있는' 청와대와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차출설도 힘을 얻고 있다.4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광주MBC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0명씩 모두 1천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청와대2026.01.04@ 임창균 -
'한뿌리' 광주·전남, 통합, 선언 넘어 '실행' 돌입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하며 '한뿌리 공동체' 복원을 향한 대통합의 첫 발을 뗐다.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 지지 아래, 현재 주춤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앞서 '제1호 시·도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는 거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지방정부의 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는 게 양 단체장의 공동 목표다.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구역 통합 절차를 본격화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일 '광주·전남 대통합 추2026.01.04@ 이삼섭 -
'광주·전남 행정통합' 물꼬에 지역 정치권 '술렁'···지지율 따라 온도차?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에 의지를 표명하면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입지자들은 정치적 셈법에 골몰하며 시·도 통합이 몰고 올 후폭풍에 주목하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통합을 주도하고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거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에 서울특별시에 버금가는 지위와 조직특례, 교부세 추가, 공공기관 우선이전을 약속한 뒤2026.01.04@ 최류빈 -
'행정통합 드라이브' 속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역할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을 선언하면서 그간 양 시·도가 추진해 온 '특별광역연합'의 위상과 역할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통합 지방정부가 탄생할 경우 느슨한 형태의 통합인 광역연합의 존재 의미가 사실상 사라지기 때문이다.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은 지난해 8월 정부의 '5극 3특' 기조에 발맞춰 광주·전남이 출범 합의한 이후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의 승인으로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광역연합은 시·도의 법적 지위·자치권은 그대로 유지한 채 필요사업을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제도로, 행정통합보다는 진2026.01.04@ 최류빈 -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 선거 가능할까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히면서,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하지만 지역정치권에서는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임기가 5개월이 채 남지않은 단체장들이 정치적 논리로 급하게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며 속도조절론에 무게를 싣는 모양새다.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지난 2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올해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양 단체장은 "이재2026.01.04@ 이정민 -
분리부터 통합까지···광주·전남, 40년 만에 '한 지붕' 틀까
광주·전남 시도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1986년 행정 분리 이후 40여 년간 이어진 두 지역의 관계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은 한 뿌리에서 출발해 분리와 갈등, 협력과 재결합 논의를 반복해 온 대표적인 '쌍둥이 지자체'다.광주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따라 1986년 전남도에서 분리돼 직할시로 승격됐다. 이후 광주는 정치·행정·문화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전남은 농수산업과 광역 행정을 기반으로 한 도 체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광주가 전남의 중심 도시 역할을 지속하면서도 행정적으로 분리된 구조는 한계를 드러냈다.2026.01.04@ 박찬 -
40년만 한 뜻···320만 '슈퍼 지자체'로 새 장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한 번 '하나의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 1981년 광주직할시 분리 이후 40여 년 만에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추진되면서다. 이번 행정통합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지역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인구 감소, 산업 기반 약화라는 삼중고 속에서 광주·전남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연대'를 꺼내 들었다.◆인구 감소·산업 위기…"미룰 수 없어"광주·전남 통합 논의의 배경에는 지역 소멸 위기가 있다. 광주는 성장 정체, 전남은 급격한 인구 감소라는2026.01.04@ 이정민 -
이재명 "광주·전남까지?"···행정통합에 힘 실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적인 공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이목이 쏠린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 상황에서 힘을 실어주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또한 이날 오전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함에 따라 사실상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청와대와의 조율 속에서 신속히 추진되는 모습으로 읽힌다.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 대통령은 "쉽지 않아2026.01.02@ 이삼섭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선언'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일 광주·전남을 하나의 통합 지방정부로 만드는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2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 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 문 앞에서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구역을 통합하는 절차를 즉각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두 단체장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오월 영령들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해 통합을 결단했다"고 선언했다.공동선언문에서 양 시·도는 AI·에너지 대전환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2026.01.02@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