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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데뷔작···스크린 위 '기억'과 '발견'
일본 영화사 거장들의 대표작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광주극장의 7월 상영작은 '미세리코르디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이사', '우리 둘 사이에' 등이다.16일 개봉하는 '미세리코르디아'는 프랑스의 영화감독 알랭 기로디가 제작한 블랙 코미디 영화다. 과거 빵집에서 일하던 제레미가 사장의 장례식을 위해 고향 마을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태도와 함께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이야기는 점점 불길한 방향으로 전개된다.이 작품은2025.07.14@ 최소원 -
'디펜딩챔피언' KIA, 부상·부진에 종이호랑이 전락
10개 구단 중 4위. 45승 3무 40패 승률 0.529.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 전반기가 마감됐다.지난 해 압도적인 전력을 앞세워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일궈낸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숱한 전문가들로부터 '절대 1강'으로 꼽혔다.FA로 이탈한 필승조 장현식의 공백을 조상우를 영입해 매웠다. 3년간 KIA의 외야를 책임졌던 '효자용병'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메이저리그 88홈런 경력의 패트릭 위즈덤으로 교체한 것도 승부수였다.그런데 시즌 시작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부상암초가 발목을 잡았고 한때2025.07.14@ 이재혁 -
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법령이해와 범죄예방교육'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영홀에서 신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법령이해와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한국 사회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범죄 예방에 필요한 기초 법령 지식과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매뉴얼이 제공됐다.이번 강의는 광주경찰청 치안정보과 광역정보1팀의 외사협력관인 홍기성 경위가 맡아 성범죄, 보이스피싱, 폭행, 마약, 교통법규 위반 등 유학생들이 일상2025.07.14@ 한경국 -
종주국 태권도 배우는 해외 태권도 수련생
2025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가 14일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참가수련생들이 조선대 태권도학과 학생들로부터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를 배우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8개국, 12개팀, 약 180여 명의 해외 태권도 수련생 및 지도자가 참가해 태권도 기술 문화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함께할 예정으로 20일까지 계속된다.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조선대학교와 광주국제태권도아카데미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
광주경찰청, '광주·성신여대 폭발물 이메일' 병합 수사
광주경찰청이 광주여대와 성신여대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발송된 사건을 병합 수사하고 있다.14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30분께 광주 광산구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학교 관계자가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겠다"는 내용의 협박 이메일을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은 지난 4일 발송됐다.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신여대에도 같은 날 테러 협박 이메일이 접수됐다. 작성자는 이메일에 "대학 한 곳에 10㎏의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 "3시34분에 터져2025.07.14@ 김종찬 -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폭염 때 2시간 일하는 근로자에게 일정시간 휴식 의무화 시행 첫날인 14일 광주 북구청 공공청사과 직원들이 북구청 신관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시간을 부여하도록 하는 규정을 포함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안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
[종합] 광주·전남 산사태 위기 경보 '하향'
광주와 전남지역에 발령됐던 산사태 위기경보가 하향됐다.산림청은 14일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을 비롯한 13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량했다고 밝혔다.위기경보 단계는 심각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개 단계로 발령된다.전국적으로 내렸던 호우 특보는 해제됐으나,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당분간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산림2025.07.14@ 김종찬 -
조선대학교 병원 수술실 화재 발생. 소방대원 화재 현장 살펴
14일 광주 동구 학동 조선대학교 병원 수술실에서 오전 8시 12분 즈음에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
여수서 작업 중 경운기 깔린 70대 숨져
여수의 한 밭에서 작업 중이던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14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분께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의 한 밭에서 7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로, 119구급대는 숨진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A씨가 작업 중 넘어지면서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7.14@ 차솔빈 -
[종합] 조선대병원 수술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불이 나 의료진과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4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께 동구 학동 조선대병원 2관 3층 수술실에서 불이 났다.수술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소방대원 7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의료진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해 10분만에 불길이 잡힌 상태였다.불이 났을 당시 수술은 진행 중인 상태가 아니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변에 있던 의료진과 연기를 본 환자 등 40여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2025.07.14@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