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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교육 혁신 이끈다···서영대 '늘봄 싱크대학 자문단' 출범
서영대학교가 추진 중인 '늘봄 싱크대학'이 지역 공교육 강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영대는 최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늘봄 싱크대학'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늘봄 싱크대학 자문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늘봄 싱크대학은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과 배움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사업이다.이번에 출범한 자문단은 초·중등 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장, 교감, 교사와 늘봄 담당 연구사 등 총 11명2025.07.11@ 한경국 -
오늘은 혈압측정이 먼저
만성질환 건강지킴이 교실 공개건강강좌가 열린 11일 광주 남구 어르신들이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강좌교육에 앞서 직원들의 도움으로 혈압측정과 체성분검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1@ 양광삼 -
총 들던 전직 군인, 펜 들고 '광주 청년' 옆에 서다
"어느 날은 출근할 힘이 없는 거예요. 그야말로 번아웃이 온 거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 구시청사거리에서 벤치에 앉아 일을 할지 말지 앉아서 생각했어요. 그러다 문득 담당하는 사업이 생각났습니다. 저활력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이었어요. 그걸 기다리고 있는 청년들이 있을 걸 생각하니 '가야지'라는 생각이 확 들면서 그대로 회사로 갔습니다. 기다리는 청년이 있다는 것. 그게 제가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전직 직업군인에서 청년정책 실무자가 된 박민국 광주청년센터 교류협력팀장. 그가 청년들을 위한 공공 정책의 한가운데에 서게 된 여2025.07.11@ 이삼섭 -
지역 중장년 60% 이상 일터로···노후는 '공적연금·저축'에 집중
광주와 전남 지역 중장년층의 절반 이상이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노후 준비는 공적연금과 예·적금, 저축성 보험에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지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통계로 본 호남제주지역 중장년'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3년 광주 중장년(40~64세 인구) 인구 수는 57만2천명에서 57만4천명으로 0.4% 증가했다.연령별 비중은 50대가 41.9%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9.4%, 60대가 18.7% 가 뒤를 이었다.전남은 68만5천명에서 68만4천명으로 중장년 인구가 0.2% 감소했다. 연령2025.07.10@ 강승희 -
유능한 민간인 중용··· 강 시장, 실행력 중심 인사 기조 강화
강기정 광주시장이 민간의 유능한 역량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인사 기조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AI·빅데이터 총괄정책자문관에 스타트업 CEO 출신 등을 과감히 기용한 것을 두고 민간에서 실력을 입증한 전문가를 시정의 핵심으로 끌어들이는 '실행력 중심'의 리더십으로 전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가 '문제 해결'이라는 점에서 광주시가 중앙정부에 발맞추는 한편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AI총괄정책자문관(CAIO)과 빅데이터총괄정책자문2025.07.10@ 이삼섭 -
광주-기아챔피언스 관람석 교체작업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관계자들과 작업자들이 좌판, 등받이, 컵홀더 등 관람석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0@ 양광삼 -
'목포서 보성까지' 73분 단축···남해선 철도 개통 눈앞
전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남해선이 착공 23년 만에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서남권 교통 편의 증진과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목포~보성 구간을 운행하는 해당 철도로 인해 기존에는 이동 시간이 2시간이 넘었지만 1시간 가량으로 단축돼 전남도민들의 교통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남해선은 보성에서 장흥, 강진, 해남, 영암을 거쳐 목포 임성리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 단선전철이다. 지난 2002년 첫 삽을 뜬 후 무려 23년 만에 개통을 앞두게 됐다. 총사업비는2025.07.10@ 이정민 -
광주서 '무료 세차' 미끼로 차량 절도한 20대 구속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무료 세차를 해주겠다고 속여 차량을 훔친 20대가 구속됐다.10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및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당근마켓에 '평가를 좋게 해주면 무료로 세차를 해주겠다'는 게시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차량을 맡긴 50대 남성 B씨의 벤츠 E클래스를 남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두 달간의 추적 끝에 지난 8일 A씨를 남구 소재 주거지에서 검거했다.조사 결과, A씨는 비슷한 시기 서구와 북구 등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차량을 훔친 것으로2025.07.10@ 강주비 -
[사설] 경제 실핏줄 소상공인이 고사한다···회생전략 절실수년동안 계속된 경제난에 계엄이 덮치면서 경제의 실핏줄이라 할 소상공인들이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빛을 갚지 못해 신용보증재단이 대신 갚아주는 대위변제율이 급증하고, 폐업이 속출하는 등, 지역 경제의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특히 광주 지역의 대위변제율과 부실 처리된 금액의 비율인 사고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올 상반기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이 이미 지난해 총액의 60%를 넘어서는 등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2025.07.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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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드론으로 쏘아올린 고흥 우주항공수도 비전 주목우주항공도시 고흥이 또 다른 항공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고흥이 항공안전기술원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흥의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는 단순한 생활 편의 증진을 넘어, '우주항공수도'로 나아가는 원대한 비전이 현실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 증거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땅에서 가까운 하늘길을 열어 우주로 향하는 꿈을 뒷받침하는 작지만 위대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항공안전기술원에서2025.07.10@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