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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광주미술 널리 알리는 계기 됐으면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고, 아시아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에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개인전을 계기로 일본 현지에 제 작품은 물론 광주 미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오는 20일~23일까지 일본 오사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 (그랜드 큐브)에서 열리는 'Study x PLAS : 아시아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서양화가 이명숙씨는 전시 계기와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이번 아트페어는 한국 PLAS(조형아트서울)와 일본 아트플랫폼 Stud2025.07.10@ 최민석 -
(약수터) 비트코인비트코인이 50일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을 다시 한 번 끌어모았다.10일 새벽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은 한때 11만1천999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5월21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최고점을 새로 썼다.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 상승한 11만903달러에 거래되며 '강세 랠리'의 기세를 이어갔다.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미국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4조달러를 넘어서자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도 동반 반등한 결과다.하지만2025.07.10@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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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유아 수 14년새 43% 감소
광주 지역의 영유아 수가 14년 동안 4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경례)은 최근 '2025년 광주 성인지 통계' 2분기 자료와 인포그래픽스를 발표했다. 지난 3월 발표된 1분기 자료에 이은 두 번째 발표로, 이번 통계는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의 영유아·돌봄, 아동·청소년, 교육 분야에 대한 성별 현황과 추이 변화를 시각화해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통계에 따르면, 광주의 만 0~6세 영유아 수는 2010년 10만2천여 명에서 2024년 5만8천여 명으로 43.3% 줄었다. 연간 평균 3천여 명 가까2025.07.10@ 최소원 -
자녀 앞에서 물건 부순 친부···'정서적 아동학대' 벌금 200만원 선고
부부싸움 도중 자녀들 앞에서 물건을 던져 정서적 아동학대를 한 친부가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1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23년 3월26일께 자녀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사실혼 관계에 있던 B씨와의 다투는 과정을 그대로 노출해 자녀에게 정신적인 학대를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아내가 외도했다는 이유로 딸과 아들이 보는 앞에서 결혼 액자 등을 밟아 부수는 등2025.07.10@ 김종찬 -
"지원군 온다" KIA, 부상병 트리오, '복귀 준비 완료'
"천군만마가 돌아올 채비를 마쳤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후반기 순위에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우선 재활을 마친 나성범, 김선빈, 이의리가 복귀전 마지막 점검을 마무리했다.이들은 지난 9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던 '2025 퓨처스리그' NC다이노스와 경기에 나란히 선발출장했다. 이의리는 선발투수로, 김선빈은 2번타자 겸 2루수, 나성범은 3번타자 겸 우익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재활의 막바지 실전에서 이들은 각자 뛰어난 경기력으로 1군 복귀채비가 완료됐음을 알렸다.김선빈은 3타석을 소화했고 1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으로2025.07.10@ 이재혁 -
청량한 산사 물소리에 더위도 씻겨 내려간다
무더운 여름, 자연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산사(山寺)에서의 특별한 하루는 어떨까.광주와 전남 곳곳의 사찰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다채로운 여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명상을 즐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다. 도심 가까이에서 하루를 보내는 당일치기 프로그램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체험까지,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 템플스테이를 통해 더위도 식히고 삶의 여유도 되찾아보자.◆절에서 만난 '베스트 프렌드'=광주 무각사 '절친 템플스쿨'광주 무각사에서는2025.07.10@ 최소원 -
'승용차로 쾅' 일가족 다치게 한 60대···검찰, 금고 6개월 구형
신호를 무시하고 승용차를 몰아 일가족 5명이 탄 차량을 충돌, 다치게 한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금고 6개월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부장판사는 1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 대한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씨는 2024년 10월27일께 광주 서구 한 편도 3차로의 사거리를 운전하던 도중 적색 신호를 무시한 채 피해자 일가족이 탑승한 차량을 충돌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단순히 신호를 착각해 직진하던 중 A씨의 주행방향 좌측 도로에서 사거리 중앙으로 나오던 피해 차량을 충돌한 것으로2025.07.10@ 김종찬 -
북구, 이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0일 청장실에서 김길표(가운데) (주)쌍교프라임 본부장과 배준환 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사기진작과 자긍심고취를 위한 이달의 기업 선정패 수여식을 가졌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0@ 양광삼 -
연일 폭염, 가로수도 물이 필요해
연일 폭염이 지속된 가운데 광주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10일 시립광주무등체육관 인근 인도변 가로수에 물주머니로 물은 넣어 물을 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0@ 양광삼 -
내리쬐는 태양열, 작업인부들 물로 더위 해소
이른 아침부터 체감 온도 35이상으로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광주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관람석 교체작업을 하는 작업인부들이 내리쬐는 태양열 아래서 물을 마시며 더위를 해소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