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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더블스타, 글로벌 윤리경영으로 '먹튀' 불식시켜야금호타이어가 해외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나서자 노동자들의 절규가 이어지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모기업인 글로벌스타는 이익만 좇는 이전 계획을 재고하고, 화재 참사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노동자들과의 약속 이행에 즉각 나서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지금 세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을 기업 평가의 핵심 잣대로 삼고 있다. 노동자의 안전과 고용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S)과 약속을 이행하는 투명한 지배구조(G)는 이제 기업의 생존 조건이라는 점에서 이는 더블스타를 위해서도 절실한 과제다.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이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2025.07.1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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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률의 '세상읽기'] 내란극복 이후의 내란극복
내란 특검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고 윤석열은 다시 구속됐다. 드디어 내란극복의 첫발을 뗀 것이다. 머잖아 내란의 전모가 드러날 것이고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국민도 이제야 한숨을 돌리고 있다.# 내란극복의 최소한-책임자 처벌하지만 유의할 점이 없지 않다. 내란 공범들이 여전히 국가기구 곳곳에 포진하고 있어서다. 사실상 내란에 동조해온 제1야당은 반성도 쇄신도 없이 야당 탄압과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맞서고 있는 것도 위협 요인이다.뿐만 아니다. 우리에겐 미진한 역사청산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다. 반민특위 실패가 대표적2025.07.14@ 이용규 -
모감주나무, 빗방울로 폭염 한풀 꺾는 자태
6~7월에 피는 노란색 꽃과 꽈리처럼 생긴 열매모양으로 가을의 단풍 덕분에 유명한 조경수로 잘 알려진 모감주나무가 13일 내리는 빗방울을 매달아 폭염을 한풀 꺾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
[무등맛집] KIA·해태 선수들이 선택한 챔필근처 신안동 맛집···‘이대포 땔나무집’광주 북구 중흥로에 위치한 '이대포 땔나무집'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최근 KIA 타이거즈 김건국 선수가 전 야구선수 출신 김문호 씨에게 추천한 '이 식당'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맛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가게 한켠에 쌓여 있는 참나무 장작과 밖에서 직접 숯불을 달구는 사장님의 모습은 이곳이 '찐 맛집' 이라는 걸 증명한다.내부엔 김도영·정해영·이종범·서재응 등 KIA와 해태를 아우르는 레전드들의 사인 유니폼이 벽면을 채우고 있다.이 야구 유니폼은 단골 야구팬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로 작용한다2025.07.14@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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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현 5·18기념재단이사장 취임 인사말
윤목현 5·18기념재단이사장이 14일 광주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14@ 양광삼 -
안정세 보인 광주 기름값···하락전환 될까
6월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던 광주 기름값이 3주째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국제유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가도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0.50원 오른 1천652.29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전날보다 0.20원 오른 1천518.57원이다.광주지역 기름값은 지난 6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다 지난달 25일부터 안정세를 이어오고 있다.6월 2일 1천612원이던 휘발유가격은 1천6502025.07.14@ 도철원 -
"장마 끝났다더니 폭우..." 광주•전남 오락가락 날씨, 왜?
"비가 오길래 우산 들고나왔더니 5분 만에 그쳤어요. 오락가락 '도깨비 날씨' 때문에 너무 불편하네요."예보대로라면 폭염이 이어져야 할 광주·전남에 갑작스러운 장대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지난 10일까지 폭염 장기화를 전망했으나, 13일 기습적인 비가 내린뒤 예보 역시 강수 가능성을 반영해 변경했다. 시민들 사이에선 "장마 끝났다더니 갑자기 비냐", "예보가 너무 안 맞는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은 지난 10일 발표된 '날씨 프리줌'에서 "광주·전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2025.07.14@ 강주비 -
[무잇슈] 조선대학교 병원서 화재···병원 진료는 정상 진행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다섯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5065▶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수술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오전 조선대병원 2관 3층 수술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며, 의료진이 자체 진화에 나서 1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당시 수술은 진행 중이 아니었고, 의료진과 환자2025.07.14@ 박현 -
복귀 선언한 의대생들, 마음대로 돌아올 수 있나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지난해 1학기부터 집단 휴학에 들어갔던 의대생들이 17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했지만, 실제 강의실 복귀까지는 곳곳에서 난관이 예상된다.광주 지역 의과대학인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역시 복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부 검토에 착수했지만, 학사 처리 여부는 결국 교육부 방침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14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는 전체 재학생 737명 가운데 의예과생 330여명(89%), 의학과생 180여명(51%)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다. 조선대 의대도 전체 재학생 878명 중 10%를 제외한2025.07.14@ 한경국 -
'기술과 예술의 만남'···코드로 빚은 캔버스 세계
예술과 기술은 끊임없는 협력작용 속에서 오랫동안 영감을 불어넣으며 상승효과를 가져왔다.코드(code)의 창의적인 활용은 예술과 기술의 교집합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다. 예술에서 코드는 아티스트가 전통적인 예술 매체로는 불가능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손으로 완성할 수 없는 복잡하고 정교한 패턴과 구조를 탐구하고 움직임이나 소리 등의 자극에 반응하는 설치물과 조형물로 관객과 소통하며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이 아트센터나비와 협력해 마련한 '코드, 하나의 캔버스: AI 시대의2025.07.14@ 김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