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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이주여성으로서의 경험 정책에 반영 이주민들 전남에서 편하게 생활하니 뿌듯"
"저 자신도 이주여성이어서, 한국이 낯선 결혼 초기 이주여성들이 보다 더 쉽게 정착할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베트남 출신 정민정(32·르웬티으옥잔)씨는 지난해 1월 전남도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돼 이민정책과에서 근무하고 있다.지역특화 비자(F-2-R)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숙련인력들이 전남도에 오래 머무르게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 전남도는 정씨같은 베트남어를 할 수 있는 공무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정 씨가 도청에 근무한지도 1년 7개월째. 보성군 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역을 맡았었다2025.07.15@ 선정태 -
박찬주 "믿을 수 있는 기부, 작지만 진심 담긴 나눔"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리 수완점'의 박찬주 대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나눔가게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함께하는 공동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박 대표는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나눔 문화를 활성화할 방법이 없을지 늘 고민하고 있다"면서2025.07.15@ 한경국 -
[무슐랭] 35도가 넘어가는 여름, 생맥주가 시원하고 맛있는 광주의 맛집들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광주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더운 여름을 날리는 맥주하루 최고 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가는 여름시원한 맥주가 필요하다.▶포유정통생맥주▶리비어밤코 상무▶포유정통생맥주_다양한 맥주가 있다.서구에 위치한 이 곳은 생맥주와 치킨을 중심으로 한 술집이다.넓은 실내와 스크린이 있어 스포츠 관람을 하며 술도 먹을 수 있다.치킨을 비롯해 골뱅이 소면, 감자튀김 등 다양한 안주류가 제공되며,정통 크림 생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주종이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리비어밤코 상무_간단한2025.07.15@ 박준서 -
광주 1만4천세대 도시가스 미공급···요금 인상 '딜레마'
광주에 도시가스가 도입된 지 42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외곽 지역 1만3천900여 세대는 배관조차 설치되지 않은 채 상대적으로 비싼 LPG가스에 의존하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사각지대해소를 위해선 가스 배관 등 시설투자가 필수지만, 광주시가 지속된 경기 침체 속에 민생 부담을 이유로 요금을 동결하면서 투자가 사실상 중단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다.14일 광주시와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광주 지역 1만3천901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 인구 수로 보면 2만5천694명에 달한다.자치구별로는2025.07.15@ 강승희 -
"단속 피하려고"...광주 상무지구서 갓길 주차 후 번호판 가린 30대 입건
광주 도심의 한 길거리에서 잠시 차를 세운 뒤 불법주정차 단속을 피하기 위해 표지판으로 번호판을 가린 3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자동차관리법 위반(등록번호판 가림)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서구 치평동에서 갓길에 자신의 승용차를 주차한 뒤 인근에 세워져 있던 상가의 주차금지 표지판으로 전면 번호판을 가린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주차를 하면서 고정형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에 걸리지 않기 위해 번호판을 가린 것으로 확인됐2025.07.15@ 박승환 -
여수·담양서 달리던 트럭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여수와 담양에서 주행 중이던 트럭 화재가 잇따랐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15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1분께 여수시 만흥동의 한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던 5t트럭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21명을 투입해 1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운전자는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38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차량 노후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342025.07.15@ 차솔빈 -
[단독] 광주 임시동물보호소 '선정 병원' 알고보니 공무원 가족이 운영?
광주시가 동물보호소의 포화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임시동물보호소 사업에 담당 부서 공무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선정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기·유실 동물의 원활한 보호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유기·유실동물 발생이 많은 북구와 광산구를 대상으로 '자치구 임시동물보호소 운영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각 자치구에서 선정된 동물병원이나 단체가 유기·유실동물을 돌보는 방식이라 보호 수준이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운영비는 입소하는 개와 고양이 한 마리당 20만원2025.07.14@ 박승환 -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드시 실현"
윤목현 제16대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윤 이사장은 임기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해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등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5·18 기념재단은 이날 오후 4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재단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이·취임식에는 윤 이사장과 원순석 전임 이사장, 이철우·오재일·김준태 역대 이사장, 재단 전·현직 임원, 재단 설립동지회 임원, 5·18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지역 국회의원, 광주 5개 구청2025.07.14@ 박승환 -
강기정 광주시장, 무등산 화장실에 현수막 게시···무슨 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무등산국립공원에 설치된 이른바 '토끼등 화장실'을 직격하는 현수막을 건 것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강 시장이 시민들의 불만을 적극 수용해 소통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과도한 정치적 행위라는 비판 여론도 동시에 일고 있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강 시장은 무등산 토끼등 쉼터 인근에 새로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무등산 등산로에 내걸었다. 해당 현수막은 시장 명의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님! 화장실! 이것은 아니지요'라는 내용이다.문제의 화장실은 국립공원공단이 이달 초 4억원에 가까운2025.07.14@ 이삼섭 -
(약수터) 함평 타이거즈함평 타이거즈1980년대 국민의 민주화 열망과 욕구를 억누르고 생겨난 제5공화국(전두환 정권)은 반(反)정부 정서를 잠재우고 정권 안정을 위해 이른바 '3S 정책'을 펼쳤다. '3S'는 Screen(영상), Sports(스포츠), Sex(성)의 약어로 독재 정권의 우민화 정책을 말한다. 3·1운동으로 살아난 독립 의지를 꺾으려 했던 일본의 문화통치와 같은 맥락이었다.이렇게 생겨난 것이 1982년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로야구는 전 국민적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프로야구는 서울과 광주 등 전국 대도시를 연고지로 하2025.07.14@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