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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무등CEO아카데미, 여름방학 특집 '무비데이' 개최
무등일보가 주관하는 제14기 무등CEO아카데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원우 간의 친목을 다지는 특별 이벤트 '무비데이'를 개최했다.20일 무등CEO아카데미 원우회는 전날 오후 7시께 광주 동구 롯데백화점 내 롯데시네마 샤롯데관에서 김동기 원우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원우들이 참석해 무비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동기 원우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자리해주신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등아카데미를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이렇게 이어지는 것이 참 뜻깊고 오늘 이 시간이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이 되길2025.08.20@ 차솔빈 -
광주 도로 위 민주주의는 어떤가요?
광주는 '자동차 타기 편한 도시'로 불린다. 통계가 이를 입증한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광주에 등록된 자동차는 72만9천594대다. 인구가 140만명이라는 점에서 두 명 중 한명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세대 수(65만8천897)보다도 많은 차가 등록돼 있다는 사실은 광주가 그야말로 '자동차의 도시'라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단순히 소유만 많은 게 아니다. 출퇴근이나 단순 이동마저도 자동차로 이뤄진다. 2023년 기준 교통수단별 수송분담률을 보면 승용차가 49.4%로 절반을 차지한다. 버스는 28.1%, 도시철도는2025.08.20@ 이삼섭 -
임금님 진상품 무등산수박 출하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기슭 노지에서 20일 무등산수박 재배농민들이 수박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무등산수박(일명 푸랭이)'을 출하하고 있다. 무등산수박은 진초록에 무늬가 없으며 10~30kg의 대형 과일로 조선시대 광주지역에서 임금님께 올리던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정식 판매는 22일부터 시작된다.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2025.08.20@ 양광삼 -
'무면허 뺑소니' 50대 남성···집행유예 2년 선고
무면허로 차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5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사회봉사 120시간 등도 명했다.A씨는 지난 4월19일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차량을 추돌, 운전자 등 피해차량에 탑승해 있던 3명에게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당시 무면허로 운전을 했으며,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벌2025.08.20@ 김종찬 -
각목으로 아내 폭행한 60대···집행유예 2년 선고
아내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20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66)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4월23일 각목을 이용해 피해자인 아내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흉기로 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피해자는 지난 4월부터 A씨와 분리조치 돼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등은 피고에게 유리한 점으로 작용했2025.08.20@ 김종찬 -
"3천억 쏟아부은 광주 에너지밸리… 공장 대신 텃밭·불법주차 천국"
광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가 불법 경작과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입주율 부진으로 방치된 공터 곳곳이 경작지와 주차장으로 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11일 찾은 남구 대촌동 에너지밸리 산단. 도로변 빈 부지마다 각종 채소와 농작물이 자라고 있었다.폭우가 쏟아지면 토사가 인도와 도로로 흘러들어올 위험이 커 보였다. 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될 만한 상황이었다.불법 주차 문제도 심각했다.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돼 있었지만, 승용차와 화물트럭, 캠핑카 등2025.08.20@ 강주비 -
최장 10일 추석 연휴···지역 관광·외식업계엔 '역풍'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지만, 지역 관광·외식업계에는 웃음보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지역 관광업계는 특수는커녕 생존을 걱정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숙박업계 역시 여행특수가 아닌 귀성객 유치를 위해 평소보다 낮은 가격에 객실을 내놓고 있으며, 외식업계는 외식 수요 감소 우려에 앞으로 찾아올 '비수기'를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19일 지역 관광·외식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6일부터 8일이다. 앞서 3일 개천2025.08.20@ 강승희 -
"고전력 기기 멀티탭 꽂지 마세요"...목포·완도 아파트서 멀티탭 화재 잇따라
목포와 완도의 아파트에서 멀티탭 화재가 잇따랐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면했다.20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0분께 목포시 상동 모 아파트 5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25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6분만에 자체진화된 상태였다.불이 났을 당시 거주자들이 초기에 자체진화를 시도해 인명피해와 대피인원은 없었다.소방당국은 멀티탭에 연결된 에어컨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2시51분께 영광군 영광읍 모 아파트 11층의2025.08.20@ 박승환 -
완도서 밭일하던 80대 여성 쓰러진 채 발견···온열질환 추정
완도의 한 밭에서 작업 중이던 80대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20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2분께 완도군 군외면 신학리의 한 밭에서 A(83·여)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의 체온은 41도로, 의식 장애 증상을 보여 해남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완도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체감온도는 34.3도에 달했다.소방당국은 A씨가 밭일 도중 열경련을 일으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2025.08.20@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5~20㎜ 소나기···낮 최고 35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에 또 한번 소나기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당분간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20일에는 5~20㎜의 소나기가 예보돼 있으며, 새벽부터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32~35도를 오르내리겠다.21일 아침최저기온은 23~25도, 낮최고기온은 31~35도 사이에 분포해 전날과 비슷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2025.08.20@ 강주비


